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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려원, 42세 생일 자축...세월 역행 비주얼[TEN★]

    정려원, 42세 생일 자축...세월 역행 비주얼[TEN★]

    배우 정려원이 특별한 일상을 전했다.정려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생일 축하 케이크 앞에서 단아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 2020년 종영한 JTBC '검사내전'에 출연한 바 있다.사진=정려원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정려원, 최강한파에 포기못하는 코트...역시 패셔니스타[TEN★]

    정려원, 최강한파에 포기못하는 코트...역시 패셔니스타[TEN★]

    배우 정려원이 근황을 전했다.정려원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Sun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이 카멜 컬러 코트를 입고 실내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정려원은 지난 해 JTBC드라마 ‘검사내전’을 통해 안방팬들을 만났다.사진=정려원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정려원, 절친 김소이와 파티…열애 중인 손담비는 이규혁과 [TEN★]

    정려원, 절친 김소이와 파티…열애 중인 손담비는 이규혁과 [TEN★]

    배우 정려원이 가족, 친구와 함께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즐겼다. 정려원은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에 셀카와 함께 "have your selfa merry little christmas"라고 적었다. 려원의 메시지는 유명 캐럴 제목이기도 하다. 사진 속 정려원은 특유의 말갛고 뽀얀 분위기를 자랑 중. 블랙 니트를 입고 수수한 화장에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줘 큼직한 이목구비가 더 눈에 띄게 한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조카를 안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명하는 모습의 사진도 올라왔다.특히 누군가와 트리를 구경 중인 사진도 올렸다. 뒷모습의 주인공은 절친 김소이. 김소이 역시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색감의 사진을 올리며 "거대한 인간 오너먼트 차림으로 베이비시팅 하러 왔다"고 알려 정려원과 조카와 함께한 하루였음을 언급했다.정려원과 김소이는 조카와 달리기를 하고 있는 짧은 영상도 올려 기분 좋은 연말을 공유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공식] 정려원X이규형,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캐스팅…내달 촬영 돌입

    [공식] 정려원X이규형,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캐스팅…내달 촬영 돌입

    새 드라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가 배우 정려원과 이규형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제작에 돌입한다.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는 두 국선변호사가 ‘재력가 노인 연쇄살인’ 사건에 얽히면서 벌어지는 리걸미스터리 드라마다. 드라마 ‘복수해라’, ‘이태원 클라쓰’의 강민구 PD와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우수상을 수상한 신예 김단 작가, 그리고 ‘연모’, ‘그리드’, ‘키스 식스 센스’ 등으로 K-콘텐츠의 국내외 저변을 확장하고 있는 아크미디어가 의기투합했다. 정려원과 이규형은 각각 국선변호사 노착희와 좌시백 역을 맡았다. 2년여 만에 반가운 안방극장 복귀 소식을 알린 정려원이 연기할 노착희는 승소율 1위에 빛나는 유명 로펌 에이스에서 국선전담으로 좌천된 변호사. ‘착하게 살라’고 지어진 이름에 ‘노(No)’하듯, 착한 것과는 거리를 두고 승소를 위해서라면 물불 안 가리고 치열하게 살았다. 그러다 파트너 승급을 앞두고 수임한 사건에 잘못 얽혀 1년 자격이 정지될 뻔하지만, 대신 국선변호를 전담하게 된다. 거물급 사건을 맡아 국선계의 아이콘이 돼 하루빨리 로펌으로 컴백하는 게 그녀의 목표다. 선과 악을 넘나들며 존재감을 빛낸 이규형은 ‘또라이’라 불리는 국선변호사 좌시백 역을 맡는다. 강자에겐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올 것 같지 않지만, 약자에겐 자기 피라도 내줄 수 있는 인물. 그래서인지 사법연수원을 수석으로 졸업, 판사, 검사, 탑3 로펌 중 무엇이든 선택할 수 있었지만, 모든 제안을 단칼에 거절하고 무료 변론을 하고 있다. 그런데 오랜 시간 함께 일해온 사무장조차도 그의 사

  • "고등학생인줄"…정려원, 41살 인형 얼굴 [TEN★]

    "고등학생인줄"…정려원, 41살 인형 얼굴 [TEN★]

    배우 정려원이 연예계 대표 동안임을 입증했다.정려원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꼬불랑 앞머리 개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정려원은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진하지 않은 메이크업으로도 인형 같은 미모와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사진을 본 팬들은 "더 어려 보이네" "너무 어려보여서 고등학생인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정려원은 1981년생으로 올해 41세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정려원, 양갈래 머리하고 소녀처럼...달려라 하니?[TEN★]

    정려원, 양갈래 머리하고 소녀처럼...달려라 하니?[TEN★]

    배우 정려원이 일상을 전했다.정려원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ason for teddy bear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양갈래 머리를 한 채 환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해 종영한 JTBC 드라마 '검사내전'에 출연했다.사진=정려원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41세' 정려원, 외로움 타나…"뽀뽀하기 쉽지가 않네" [TEN ★]

    '41세' 정려원, 외로움 타나…"뽀뽀하기 쉽지가 않네" [TEN ★]

    배우 정려원이 반려묘와의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정려원은 10일 인스타그램 "뽀뽀하기가 쉽지가 않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반려묘 '탄이'를 품에 안고 셀카를 남기고 있다. 그의 품에서 빠져나오려는 반려묘가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대해 정려원은 '아직은 수줍은 냥'이라고 설명했다.정려원은 지난해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검사내전'에 출연한 뒤 현재까지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 정려원, 청청 패션 1인자 [TEN★]

    정려원, 청청 패션 1인자 [TEN★]

    배우 정려원이 청청패션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정려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od for denim"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정려원은 한 패션 브랜드 매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해 보이고 있다. 특히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청청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월한 비율에 시크한 표정을 더해 남다른 아우라를 뿜어냈다.정려원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정려원, 가을에 깨어난 소녀감성...산책은 즐거워~[TEN★]

    정려원, 가을에 깨어난 소녀감성...산책은 즐거워~[TEN★]

    배우 정려원이 근황을 전했다.정려원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ㅋ strolling aroun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거리를 걸으며 밝게 웃는 모습이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 2020년 종영한 JTBC '검사내전'에 출연했다.사진=정려원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정려원, 청바지+흰티 입어도 화보....소이와 동네마실[TEN★]

    정려원, 청바지+흰티 입어도 화보....소이와 동네마실[TEN★]

    가수 겸 배우 정려원이 소이와 함께 한 일상을 전했다. 정려원이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네마실 avec soy"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캐주얼 차림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 한편 정려원은 지난해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검사내전'에 출연해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엘리트 검사 차명주를 연기했다. 사진=정려원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정려원, 문화생활도 럭셔리하게…청초한 미모는 덤 [TEN★]

    정려원, 문화생활도 럭셔리하게…청초한 미모는 덤 [TEN★]

    배우 정려원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정려원은 지난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앤디 워홀은 작품 수가 워낙 많고 작가 스스로 유명하지만 (그래서 어느 정도는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큐레이션 됐는지에 따라 해석이 달라서 볼 때마다 새롭다. 오늘도 배움 한 조각"이라고 알렸다.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전시회를 방문해 문화생활을 즐기고 있다. 그는 흰 셔츠에 검은색 바지를 착용하는 등 깔끔한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정려원은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도 청초한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한편 정려원은 지난해 9월 신생 매니지먼트 H&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김소이, 매일 밤 뛰니까 이렇게 말랐지…'정려원도 응원' [TEN★]

    김소이, 매일 밤 뛰니까 이렇게 말랐지…'정려원도 응원' [TEN★]

    탤런트 김소이가 운동과 함께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소이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밤 (대체로) midnight 궁궐 runners club”이라는 멘트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가 진 밤거리를 달리는 김소이의 모습이 담겼다. 매일 밤 러닝을 한다는 그의 말대로 모든 사진은 각자 다른 날 찍은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배우 정려원은 “가을엔 뛰기 더 좋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김소이는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정려원은 최근 ‘가짜 수산업자 스캔들 연루설’로 논란이 일었다. 이에 김소이는 그의 심경을 담은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억울했지.. 토닥토닥 정말 고생했어, 이 일따위 기억도 안 날만큼 좋은 일만 있을거야 아이 프라미스”라는 댓글로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가짜 수산업자 스캔들' 손담비, 동병상련 정려원에 '하트' [TEN ★]

    '가짜 수산업자 스캔들' 손담비, 동병상련 정려원에 '하트' [TEN ★]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절친 배우 정려원의 심경 고백에 '좋아요'로 응원 메시지를 대신했다. 두 사람은 최근 가짜 수산업자와의 스캔들에 휩싸여 곤혹을 치뤘다.정려원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괜찮다. 염려와 응원 감사하다"며 화병에 꽂힌 꽃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가짜 수산업자 논란에 휩싸인 뒤 처음으로 직접 심경을 밝힌 셈이다. 스캔들에 함께 언급됐던 손담비는 '좋아요'를 눌러 동병상련의 마음을 드러냈다.배우 한지민과 배구선수 김연경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배우 김소이는 "억울했지. 토닥토닥 정말 고생했어. 이 일따위 기억도 안 날만큼 좋은 일만 있을거야. 아이 프라미스"라고 적었다. 디자이너 요니 P는 "토탁토닥 마음 고생했어"라며 위로했다. 앞서 정려원과 손담비는 가짜 수산업자 김 씨에게서 고가의 물품을 선물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두 사람의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내고 "김 씨가 손담비의 팬이라며 접근해 고가의 선물 공세를 펼쳤으나 선물과 현금 등 받은 모든 것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돌려줬다"고 해명했다.이어 정려원이 김 씨에게 차량을 선물 받았다는 보도에 대해선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정려원은 수산업자 김 씨를 통해 선물이 아닌, 중고차를 구입했다"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정려원이 김 씨와 단둘이 자택에서 시간을 보냈다는 의혹에는 "김 씨가 상담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 약속을 잡아 정려원과 그의 절친 총 세 사람이 함께 이야기를 나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 씨와 연인 관계였던 손담비가 정려원과 멀어졌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

  • "괜찮다"던 정려원, 가짜 수산업자 루머에도 엄지 척 [TEN ★]

    "괜찮다"던 정려원, 가짜 수산업자 루머에도 엄지 척 [TEN ★]

    '가짜 수산업자 스캔들'에 휩싸였던 배우 정려원이 동료 배우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때 아닌 루머로 곤혹을 치뤘음에도 주변을 살피는 훈훈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정려원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넷플릭스 'DP' 포스터를 게재하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든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앞서 정려원는 절친 손담비와 함께 가짜 수산업자 김 씨에게서 고가의 물품을 선물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두 사람의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내고 "김 씨가 손담비의 팬이라며 접근해 고가의 선물 공세를 펼쳤으나 선물과 현금 등 받은 모든 것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돌려줬다"고 해명했다. 정려원이 받았다던 외제 차량은 "선물이 아닌 중고차를 구입한 것"이라고 했다.뜻하지 않은 논란을 겪은 정려원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괜찮다. 염려와 응원 감사하다"며 화병에 꽂힌 꽃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가짜 수산업자 논란에 대해 직접 심경을 전하면서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 정려원, 가짜 수산업자 스캔들 심경 "저 괜찮습니다" [TEN★]

    정려원, 가짜 수산업자 스캔들 심경 "저 괜찮습니다" [TEN★]

    배우 정려원이 가짜 수산업자와의 스캔들 후 심경을 전했다. 정려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사진과 함께 "저 괜찮습니다. 염려와 응원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정려원의 절친 소이는 "억울했지.. 토닥토닥 정말 고생했어. 이 일따위 기억도 안 날만큼 좋은 일만 있을거야 아이 프라미스"라는 댓글로 응원했다. 앞서 대경일보는 정려원의 절친이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가짜 수산업자 김 씨에게서 고가의 물건을 선물받은 뒤 정려원을 소개시켜줬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정려원이 김 씨로부터 고가의 차를 선물받았으며, 자택에서 단 둘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고 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는 입장을 내고 루머를 일축했다. 김 씨가 손담비의 팬이라며 접근해 고가의 선물 공세를 펼친 건 사실이나 손담비는 그에게 선물과 현금 등 받은 모든 것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돌려줬다는 설명이었다.정려원에 대한 이야기도 사실이 아니라고 못 박았다. 정려원이 구입한 차는 김 씨에게 받은 '선물'이 아니라 직접 '구입'한 것. 평소 갖고 싶던 모델이 있던 정려원은 "친동생이 중고차 회사를 가지고 있다며 해당 모델을 구해줄 수 있다"는 김 씨의 소개로 차량을 구매했다. 소속사는 김 씨에게 중고찻값을 입금한 내역도 공개했다. 또 "김 씨는 상담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 약속을 잡아 정려원과 정려원의 절친 총 세 사람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고 해명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