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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드앤크레이지' 이동욱, 구르기 종합세트 액션

    '배드앤크레이지' 이동욱, 구르기 종합세트 액션

    '배드 앤 크레이지' 이동욱, 위하준, 한지은, 차학연이 의문의 실종사건을 추적하는 팀플레이로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한다.'해피니스' 후속으로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tvN 새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극본 김새봄 연출 유선동)는 유능하지만 '나쁜 놈' 수열이 정의로운 ‘미친 놈’ K를 만나 겪게 되는 인성회복 히어로 드라마다. 그런 가운데 '배드 앤 크레이지' 측은 9일 스페셜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은 오프닝부터 출세만 쫓으며 부패 형사로 군림하다 '미친 정의감의 헬멧남' 위하준(K 역)의 등장으로 뜻하지 않게 인성 회복에 나선 출세지향 결과주의 형사 이동욱(류수열 역)이 등장해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기대하게 한다.특히 "이거 단순한 실종사건이 아닐 수도 있어"라는 대사와 함께 실종된 엄마를 찾는 어린아이와 이에 얽힌 사건의 퍼즐을 하나하나 맞춰가는 이동욱, 위하준, 한지은(이희겸 역), 차학연(오경태 역)의 거침없는 팀플레이는 본격적으로 시작될 추격전의 짜릿한 쾌감을 전한다.실종녀를 둘러싼 주변인들의 수상쩍은 움직임과 이동욱의 "(여기서) 그만 두라는 말씀이십니까?"라는 반발에서 엿보이 듯 비밀을 간직한 경찰청 내부자들까지, 사건을 파헤칠수록 거미줄처럼 얽힌 이들이 드러나기 시작하며 실종사건 뒤에 숨겨진 내막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인다.특히 속도감 넘치는 오토바이 액션은 물론 건물 폭발과 함께 몸이 날아가고 달리는 대형 트럭 문에 매달리는 등 이동욱과 위하준의 온 몸 내던진 액션 투혼이 긴장감 넘치는 추적 속 강렬한 드라마를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무엇보다 "우리 여

  • '배드앤크레이지' 측 "이동욱, 맞고 구르는 액션 투혼"

    '배드앤크레이지' 측 "이동욱, 맞고 구르는 액션 투혼"

    '배드 앤 크레이지' 이동욱이 위하준을 만나 일생일대 최악을 맞이한다.'해피니스' 후속으로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tvN 새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극본 김새봄 연출 유선동) 측은 8일 맞고 구르고 산전수전 다 겪게 되는 이동욱(류수열 역)의 수난시대가 담긴 1분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배드 앤 크레이지'는 유능하지만 '나쁜 놈' 수열이 정의로운 '미친 놈' K를 만나 겪게 되는 인성회복 히어로 드라마. 이동욱은 극중 출세지향 결과주의 형사 류수열 역을 맡았다. 출세를 위해서라면 체면과 자존심 따위 던져버릴 수 있는 속물 형사이자 누구보다 태세 전환에 능한 기회주의자로 분해 지금껏 본 적 없는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그런 가운데 공개된 영상은 사우나에서 여유를 즐기던 이동욱에게 찾아온 수난으로 포문을 연다. 하늘에서 뚝 떨어지듯 이동욱의 일거수일투족을 쫓으며 평화를 깨는 이가 있었으니 자신을 히어로라고 지칭하는 미친 정의감의 헬멧남 위하준(K 역)이다. 위하준은 이동욱과 첫 만남부터 얼굴에 소금 마사지를 하고 뜨거운 물세례를 퍼부으며 바닥에 내던지는 것도 모자라 그를 오토바이 뒤에 매단 채 건물 안을 헤집고 다니는 스릴 만점의 소동으로 시선을 강탈한다.이동욱의 "너 누구야? 누군데 나한테 난리인데?"라는 성난 울부짖음처럼 미친 놈 위하준과의 만남 이후 인생의 뜨겁고 쓴 맛은 물론 하드코어 액션 같은 나날을 보내게 된 이동욱의 수난이 보는 이에게 스펙터클한 재미를 선사한다.이동욱의 수난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유도 유단자답게 매치기 공격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전 여자친구 한지은(이희겸 역), 화끈한

  • [종합] "코로나·마스크 없어"…'해피 뉴 이어' 한지민·이동욱→이광수 14人이 선사할 따뜻한 연말

    [종합] "코로나·마스크 없어"…'해피 뉴 이어' 한지민·이동욱→이광수 14人이 선사할 따뜻한 연말

    배우 한지민, 이동욱, 강하늘, 임윤아라는 톱스타부터 영화계 신예까지 연말을 따뜻하게 해줄 영화 '해피 뉴 이어'가 14인 14색의 이야기로 찾아온다.1일 영화 '해피 뉴 이어'의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곽재용 감독과 배우 한지민, 이동욱, 강하늘, 임윤아, 원진아, 김영광, 이광수, 고성희, 조준영, 원지안이 참석했다.'해피 뉴 이어'는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호텔 엠로스를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 옴니버스인 이 영화에서는 한지민-김영광-고성희가 삼각관계로, 이동욱-원진아, 강하늘-임윤아, 정진영-이혜성, 조준영-원지안이 커플 관계로, 서강준-이광수가 가수-매니저 관계로 호흡을 맞췄다.한지민은 15년째 남사친 승효(김영광 분)에게 고백을 망설이는 호텔리어 소진 역을 맡았다. 김영광은 15년 지기 여사친 소진에게 약혼녀 영주(고성희 분)와 깜짝 결혼을 발표한 라디오 PD 승효로 분했다. 고성희가 연기한 영주는 남친의 여사친 소진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재즈 피아니스트다.한지민은 소진 캐릭터에 대해 "일에 있어서는 전문적이지만 인간적으로는 허당기가 있다. 15년 남사친이 분명 절 좋아한다고 생각했다. 갑자기 여자친구를 데리고 나타나 결혼한다고 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극 중 남사친 김영광에게 "작년에 절 흔들어 놓더니. 제 생각엔 분명히 저를 좋아한 것 같은데 왜 그러셨냐"고 핀잔을 줘 웃음을 안겼다. 김영광은 "15년 지기 여사친에게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승효가 눈치가 없는 캐릭터"라며 "프러포즈를 해야 하는데 그런 걸 잘 못하는 친구라 15년 지기 여사친에게 상담을 하게 된다. 호텔에서

  • '해피 뉴 이어' 이동욱 "이광수도 출연료 50% 깎지 않았냐" 너스레에 이광수 '당황'

    '해피 뉴 이어' 이동욱 "이광수도 출연료 50% 깎지 않았냐" 너스레에 이광수 '당황'

    영화 '해피 뉴 이어'의 이광수와 이동욱이 티격태격 케미를 뽐냈다.1일 영화 '해피 뉴 이어'의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곽재용 감독과 배우 한지민, 이동욱, 강하늘, 임윤아, 원진아, 김영광, 이광수, 고성희, 조준영, 원지안이 참석했다.이 영화에서는 한지민-김영광-고성희가 삼각관계로, 이동욱-원진아, 강하늘-임윤아, 정진영-이혜성, 조준영-원지안이 커플 관계로, 서강준-이광수가 가수-매니저 관계로 호흡을 맞췄다.이광수는 잘 키운 가수 이강(서강준 분)과 계약 만료 진적에 놓인 매니저 상훈 역을 맡았다. 대세 가수로 떠오른 이강 역은 서강준이 연기했다. 서강준은 최근 입대해 이날 행사에는 참석하지 못했다.이광수는 "다 커플인데 홀로 남남커플이다. 심지어 서강준도 군대에 갔다"며 씁쓸한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강준은 긴 무명 끝에 이제 막 전성기를 맞은 가수다. 저는 감수성 풍부한 매니저 역을 맡았다"고 캐릭터를 소개했다.이광수는 '극 중 서강준이 더 큰 데로 가게 된다면 억하심정은 없겠느냐'고 묻자 "안 가지진 않을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앞서 드라마 '안투라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이광수는 "친해져 있는 상태에서 촬영하게 되고 편하고 행복했다. 관객들에게도 그 행복감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강준에게 "잘 지내냐. 날씨 많이 춥던데 건강 잘 챙겨라. 파이팅"이라며 어색한 영상 편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14인 14색' 매력을 볼 수 있는 이번 영화에 대해 이동욱은 "받는 돈을 깎아서라도 무조건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 한지민 "내 맘 흔들어놓은 김영광의 결혼 발표, 기분 안 좋아"('해피 뉴 이어')

    한지민 "내 맘 흔들어놓은 김영광의 결혼 발표, 기분 안 좋아"('해피 뉴 이어')

    배우 한지민이 영화 '해피 뉴 이어'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1일 영화 '해피 뉴 이어'의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곽재용 감독과 배우 한지민, 이동욱, 강하늘, 임윤아, 원진아, 김영광, 이광수, 고성희, 조준영, 원지안이 참석했다.이 영화에서는 한지민-김영광-고성희가 삼각관계로, 이동욱-원진아, 강하늘-임윤아, 정진영-이혜성, 조준영-원지안이 커플 관계로, 서강준-이광수가 가수-매니저 관계로 호흡을 맞췄다.한지민은 15년째 남사친 승효(김영광 분)에게 고백을 망설이는 호텔리어 소진 역을 맡았다. 김영광은 15년 지기 여사친 소진에게 약혼녀 영주(고성희 분)와 깜짝 결혼을 발표한 라디오 PD 승효로 분했다. 고성희가 연기한 영주는 남친의 여사친 소진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재즈 피아니스트다.한지민은 소진 캐릭터에 대해 “일에 있어서는 전문적이지만 인간적으로는 허당기가 있다. 15년 남사친이 분명 절 좋아한다고 생각했다. 작년에 분명 절 흔들어놨는데 갑자기 여자친구를 데리고 나타나 결혼한다고 한다”며 “절 흔들어 놓더니. 제 생각엔 분명히 저를 좋아한 것 같은데. 왜 그러셨냐”고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김영광은 “15년 지기 여사친에게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승효가 눈치가 없는 캐릭터”라며 “프러포즈를 해야 하는데 그런 걸 잘 못하는 친구라 15년 지기 여사친에게 상담을 하게 된다. 호텔에서 일하고 있으니 이 친구가 잘 연출해주지 않을까 싶어 순수한 마음에 물었다”고 설명했다.고성희는 “남자친구의 여사친이지만 경계하지 않고 편하게 생각한다. 자신의 고민도 상담한다”고 전했다. 한지민은 “마냥 반갑지만은 않더라

  • 이동욱 "원진아, 이름부터 내 운명"('해피 뉴 이어')

    이동욱 "원진아, 이름부터 내 운명"('해피 뉴 이어')

    배우 이동욱과 원진아가 영화 '해피 뉴 이어'에서 커플 케미를 자랑했다.1일 영화 '해피 뉴 이어'의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곽재용 감독과 배우 한지민, 이동욱, 강하늘, 임윤아, 원진아, 김영광, 이광수, 고성희, 조준영, 원지안이 참석했다.이 영화에서는 한지민-김영광-고성희가 삼각관계로, 이동욱-원진아, 강하늘-임윤아, 정진영-이혜성, 조준영-원지안이 커플 관계로, 서강준-이광수가 가수-매니저 관계로 호흡을 맞췄다.이동욱은 짝수강박증이 있는 호텔 엠로스의 '영앤리치' 대표 용진 역을 맡았다. 원진아는 뮤지컬 배우 지망생인 호텔 하우스키퍼 이영을 연기했다. 강하늘은 공무원 시험에 5년째 낙방하며 여자친구마저 떠나버린 취준생 재용으로 분했다. 임윤아는 호텔 엠로스의 아침을 여는 고객센터 직원 수연을 연기했다.이동욱은 “아버지 때부터 호텔을 경영해왔고 지금 대표다. 젊고 능력있다. 하지만 짝수강박증이 있어서 보이는 모든 것에 짝수가 아니면 불안해한다”며 “호텔에 머물게 되는데 담당 하우스키퍼인 이영을 만나게 된다”고 소개했다. 원진아는 호텔방을 정리하던 중 난데없이 춤을 추는 스틸 사진에 대해 “뮤지컬 배우 지망생인데 틈만 나면 연습한다. 대표님이 온다고 해서 남아서 더 꼼꼼히 청소하다가 필(feel)을 받은 거다. 대표님이 들어온 줄도 모르고 연습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동욱은 “저한테는 운명이다. 백이영이지 않나. 저한테는 짝수라 완벽한 것”이라며 커플 연기 케미를 뽐냈다.'해피 뉴 이어'는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호텔 엠로스를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인연을 만들어가

  • 이동욱, 굴욕이 뭐야? 하품 해도 '잘생김' [TEN★]

    이동욱, 굴욕이 뭐야? 하품 해도 '잘생김' [TEN★]

    배우 이동욱이 하품컷으로도 잘생김을 입증했다.28일 이동욱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됐다.사진 속 이동욱은 촬영 대기중이다. 머리에 핀을 꽂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동욱은 졸린듯 슬픈 표정을 짓더니 이내 크게 하품을 했다. 하품하는 모습마저 굴욕적이지 않아 눈길을 끈다.이동욱은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에 출연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이동욱, 연예인 산책 패션…마스크 뚫고 나오는 잘생김 [TEN★]

    이동욱, 연예인 산책 패션…마스크 뚫고 나오는 잘생김 [TEN★]

    배우 이동욱이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2일 이동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동욱은 흰색 반팔티에 검정색 반바지, 스니커즈 등 편안한 차림으로 산책중이다. 특히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압도적인 잘생김에 시선이 쏠린다. 특유의 짙은 쌍커풀이 인상적이다.이동욱은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와 영화 '해피 뉴 이어'로 돌아온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이동욱의 잘생김이 하늘을 찔렀다 [TEN★]

    이동욱의 잘생김이 하늘을 찔렀다 [TEN★]

    배우 이동욱의 잘생김이 하늘을 찔렀다.이동욱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하늘 높고 푸르른데...아직 덥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동욱은 푸른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흰색 셔츠로 깔끔함을 더한 이동욱은 특유의 이목구비와 남다른 신체비율로 화보같은 사진을 완성했다.이동욱은 올해 12월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에 출연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공식] '마인' 차학연, '배드 앤 크레이지' 출연…이동욱과 호흡

    [공식] '마인' 차학연, '배드 앤 크레이지' 출연…이동욱과 호흡

    배우 차학연이 올 하반기 안방극장을 찾아갈 tvN 새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 출연을 최종 확정했다.  차학연이 출연 소식을 알린 ‘배드 앤 크레이지’는 유능하지만 ‘나쁜 놈’ 수열(이동욱 분)이 정의로운 ‘미친 놈’ K(위하준 분)를 만나 겪게 되는 인성회복 히어로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제작진이 ‘가장 따뜻하고 가장 이웃 같은 히어로’를 앞세운 전작에 이어 다시 한번 ‘우리 시대에 가장 필요한, 전에 없던 히어로의 탄생’을 알리며 독특한 설정과 흥미진진한 정의구현 사이다 액션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차학연은 극 중 소향 파출소 순경 오경태 역을 맡는다. 오경태는 경찰의 사명감과 성실함으로 똘똘 뭉친 지구대 막내 순경. 어려움에 처해있는 사람을 지나치지 못하고 먼저 다가가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한없이 다정하고 따뜻한 심정을 지닌 인물이다. 구김 없이 맑고 순수한 면모도 있지만, 일에 있어서는 사소한 단서 하나 놓치지 않는 집요함과 강단 있는 모습으로 의심의 끈을 끝까지 놓지 않는 열혈 경찰로 등장해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키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올해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의 '더 페어'에서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고도영 역할로 몸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친 차학연은 뒤이은 ‘마인’에서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했던 것을 한번도 가져보지 못했던 재벌 3세 수혁이 차츰 성장해 가는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이번 ‘배드 앤 크레이지’에서 보여줄 색다른 연기변신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차학연은 “대본이 너무 재미있어

  • 김고은, 이지아 개별 촬영에…"수련 언니 그만 죽여요" 드립 ('바라던 BAR')[종합)

    김고은, 이지아 개별 촬영에…"수련 언니 그만 죽여요" 드립 ('바라던 BAR')[종합)

    '바라던 바다' 멤버들이 마지막으로 함께했다. 7일 방송된 JTBC '바라던 바다'에서 이지아, 이동욱, 김고은, 윤종신, 샤이니 온유, 악뮤 수현, 십센치 권정열, 정인이 음악 서빙과 요리 서빙으로 손님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바라던 바(BAR)’영업에 앞서 멤버들은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바닷가로 모인 이들은 뭐가 그리 즐거운지 웃음이 가득했다. 개별 촬영에서 온유는 아이돌 다운 감성 모먼트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 이지아의 개별 촬영에 반사판이 등장하자 수현은 “수련언니 그만 죽여요”라고 말하며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녁 시간, 권정열의 '아로하'로 시작된 음악 서빙은 감미롭게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수현은  BTS의 '버터'를 선곡, "가사 틀리면 큰일인데”라며 걱정했다.  이어 수현은 정인과 함께 “나는 달라’를 불러 환상의 듀엣을 선보였다. 이에 김고은은 연신 둘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으며 "나도 흥이 있는데"라며 부러워했다. 또 윤종신은 “목소리 거룩해”라며 감탄했다. 정인은 자신의 히트곡 '미워요'를 열창했다. 김고은은 정인의 목소리에 빠져버린 듯 한참을 정인을 바라봤다. 이어 김고은은 "그렇게 불러 버리면 어떡하냐"며 연신 정인에게 감탄했다. 이후 ’바라던 바(BAR)’의 직원들은 단체곡을 선보였다. 이동욱은 "여기서 저만 가수가 아닌데, 머릿수 채우려고 나”며 너스레를 떨었다. 온유는 샤이니의 '스탠드 바이 미'를 선곡한 뒤 "굉장히 신날 수 있으니까 주의해 달라"고 해

  • 악뮤 이수현, 이동욱과 듀엣에 팬심 폭발 "가수하길 잘했다" [TEN★]

    악뮤 이수현, 이동욱과 듀엣에 팬심 폭발 "가수하길 잘했다" [TEN★]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의 이수현이 배우 이동욱을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이수현은 25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두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엄마아악! 나 저승 아저씨랑 노래했어요! 가수 하길 잘했다 잘했어"라고 밝혔다.공개된 영상 속 이수현은 이동욱과 듀엣 무대를 펼치고 있다. 두 사람은 영화 '라라랜드' OST인 '시티 오브 스타스(City of stars)'를 열창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특히 이수현은 이동욱을 본 뒤 부끄러워하며 "찐반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에 이동욱은 SNS를 통해 이수현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함께 노래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라고 알려 훈훈함을 더했다.한편 이수현과 이동욱이 출연한 JTBC '바라던 바다'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영된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김고은, 씨클린 도중 눈물…시청률 0%→1% '자체 최고 기록' ('바라던 바다') [종합]

    김고은, 씨클린 도중 눈물…시청률 0%→1% '자체 최고 기록' ('바라던 바다') [종합]

    JTBC '바라던 바다'에서 씨클린에 나선 김고은이 결국 눈물을 보였다. 지난 24일방송된 '바라던 바다'(연출 송광종)에서는 고성 바라던 바(BAR)의 밤 영업을 위해 분투하는 윤종신, 이지아, 이동욱, 온유, 김고은, 이수현과 음악 아르바이트생 선우정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준비부터 영업이 끝난 후에도 오로지 바라던 바(BAR)만을 생각하며 서비스 마인드로 무장한 직원들로 발전해 흐뭇함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윤종신, 이지아, 온유, 이수현과 선우정아는 첫 일정으로 공정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밤 영업에 내놓을 디저트로 한과를 선택, 고즈넉한 분위기가 흐르는 왕곡마을에서 40년 경력의 한과 장인과 함께 전통 한과를 만들며 정성스럽게 손님을 맞을 준비를 했다. 여기에 윤종신은 틈틈이 직원들을 생각하며 '바라던 바다'만을 위한 곡까지 만들어 운치를 더했다. 같은 시각, 김고은은 언제나처럼 바다에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씨클린에 나섰다. 작업 도중 압착이 풀리는 돌발 상황에 직면했지만, 미처 끝내지 못한 바다 청소를 위해 다시 바다에 입수하며 용기 있는 면모를 뽐냈다.이처럼 바라던 바(BAR) 직원들이 땀 흘리는 동안 밤 영업의 시간이 다가왔고,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의 영업이 이어졌다. 윤종신, 선우정아의 웰컴 티 대접을 시작으로 순간의 낭만을 더해줄 이동욱, 이수현의 달콤한 음료와 일일셰프 온유가 정성껏 준비한 요리, 낮에 만든 전통 한과까지 준비된 바라던 바(BAR)에는 음악 직원들의 다양한 선곡까지 흐르며 이상적인 시간이 펼쳐졌다. 가장 먼저 온유는 웰컴 송으로 이적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로 짙은 감성을 전달했다.

  • 이동욱X김고은, 돈독한 우정 "차 대기 시켰어" ('바라던 바다')

    이동욱X김고은, 돈독한 우정 "차 대기 시켰어" ('바라던 바다')

    '바라던 바다' 이동욱과 김고은이 회를 거듭하며 더욱 끈끈해진 절친 호흡을 선보였다. 10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바라던 바다'에서는 새로운 바다, 강원도 고성으로 첫 체크 다이빙을 떠난 이동욱과 김고은의 특별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바라던 바다'에서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며 환상의 호흡을 선보여 온 이동욱과 김고은은 강원도 고성에서 펼칠 본격적인 심해 청소 활동에 앞서, 함께 첫 체크 다이빙을 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 이동욱은 "차 대기 시켜놓고 있었어"라며 여유로운 모습으로 다정하게 김고은을 챙겨 다이빙 스팟으로 이동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둘은 출발부터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했다. 내비게이션을 어려워하는 이동욱이 길을 잘못 들어 카메라 밖으로 사라진 것. 당황한 이동욱의 모습에 김고은은 침착하게 내비게이션을 확인했고, 무사히 큰길에 진입했다. 하지만 이동욱은 또다시 "다 왔어?", "이 길이야?"라며 불안해했고, 김고은은 "나 없었으면 또 한참 돌아갈 뻔했네"라고 놀리면서도 인간 내비게이션이 되어 친절하게 길을 안내했다. 둘은 우여곡절 끝에 목적지에 다다랐고 김고은은 "운전은 참 잘하는데 길을 못 보네!"라며 애정 어린 농담을 했다. 이에 이동욱은 "지도 보는 게 편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김고은은 '바라던 바다'에서 이수현의 듀엣 제안에 응한 이동욱에게 "아니 노래방에서도 노래 잘 안 하는 사람이 갑자기 무슨 노래를 하겠다고…."라며 친한 친구다운 돌직구를 날렸고 이동욱은 "나 노래 어떻게 해…."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

  • [TEN 리뷰] '바라던 바다' 알바생 로제, 솔로곡 'Gone'으로 포항 영업 마무리[종합]

    [TEN 리뷰] '바라던 바다' 알바생 로제, 솔로곡 'Gone'으로 포항 영업 마무리[종합]

    ‘바라던 바다’ 로제가 “사람들 앞은 처음이라 뜻깊은 곡”으로 바라던 바(BAR)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바라던 바다’에서는 포항에서의 마지막 영업 날 모습이 그려졌다. 윤종신, 이동욱, 온유, 김고은, 이수현과 알바생 로제는 강풍과 비로 인해 돌발 상황을 맞았지만, 차분하게 위기 상황에 대처하며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바라던 바(BAR)’의 영업의 끝을 지었다. 이날 바라던 바(BAR) 멤버들과 로제는 행복했던 포항의 마지막 영업을 아름답게 마감했다. 영업 3일 만에 말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맞춰진 호흡을 펼친 것. 이들은 각자의 역할을 나눠 수행하고 완벽한 시너지를 내며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갑작스럽게 불어 닥친 강풍에 낮 영업을 저녁 영업으로 연기하는 변수를 맞았지만 영업 준비에 대한 뜻을 꺾지 않았고, 맑게 갠 날씨와 함께 고군분투하며 손님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또한 이들은 틈틈이 쉬는 시간에는 친목을 도모하며 시청자들에게 흐뭇함을 선사했다. 숙소에서 있는 동안 곧 헤어진다는 아쉬운 마음을 달래듯 함께 사진을 찍으며 순간을 기록했다. 더불어 이들은 서로 SNS에 올릴 사진을 골라주는가 하면 SNS 친구가 되는 등 나이를 뛰어넘는 우정을 나누며 이전보다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짧지만 다사다난한 상황을 겪으며 돈독해져 시청자들의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게 했다. 특히 멤버들은 가까워진 사이를 증명하듯, 바라던 바(BAR) 영업의 환상적인 호흡을 전파했다. 이들은 비가 그치길 오랫동안 기다린 손님들을 위해 어느 때보다 활기차고 기운찬 에너지로 손님들을 맞았다. 윤종신은 총지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