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전역' 윤시윤 "연기로 보답하는 배우 될 것" 눈물

    '전역' 윤시윤 "연기로 보답하는 배우 될 것" 눈물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팬들의 품으로 돌아온 윤시윤이 눈물의 전역 소감을 전했다. 윤시윤은 27일 오전 인천시 서구 해병대 2사단 앞에서 전역식을 갖고 전역을 알렸다. 이 날 전역식에는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등에서 모인 팬들이 윤시윤의 전역을 축하했다. 한층 늠름해진 모습으로 등장한 윤시윤은 팬들 앞에서 “필승”이라고 전역 인사를 전하자마자 눈시울이 붉어져 눈길을 끌었다. 윤시윤은 R...

  • '생활의 달인'이 찾은 중화요리 4대 문파

    '생활의 달인'이 찾은 중화요리 4대 문파

    여경래 오는 16일 방송되는 '생활의 달인'에서는 다시 찾은 '장의 달인'들과 '중화요리 4대 문파' 등 다양한 달인들이 소개된다. 등장과 동시에 대한민국 중화요리계의 한 획을 그은 전설의 4대 문파. 그 전설 속 주인공들이 다시 만났다. 각 문파에서 전해진 비법으로 여전히 대한민국 중식계를 호령하고 있는 유방녕(男/경력 40년, 59세), 이연복(男/경력 39년, 57세), 여경래(男/경력 40년, 56세) 달인이 그 주인공. 그리고 여기...

  • 해병대 입대 윤시윤, 최근 모습 공개…성숙+늠름해졌다

    해병대 입대 윤시윤, 최근 모습 공개…성숙+늠름해졌다

    해병대 윤시윤 해병대에 입대한 배우 윤시윤의 훈련소 모습이 공개됐다. 30일 오후 해병대 공식사이트에는 지난달 해병대에 입대한 윤시윤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윤시윤은 고된 훈련으로 다소 야윈 듯하지만, 검게 그을린 모습 속에서 늠름함을 엿볼 수 있다. 지난 4월 28일, 해병대 1184기로 입대한 윤시윤은 현재 해병대 교육단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다. 남은 훈련일정을 마친 후 자대배치를 받을 예정이다. 그는 “요란스럽지 않...

  • 윤시윤, 해병대 입소식 모습 공개 '늠름하게 선서'

    윤시윤, 해병대 입소식 모습 공개 '늠름하게 선서'

    윤시윤 해병대에 자원입대한 배우 윤시윤의 훈련 사진이 공개됐다. 9일 해병대 공식블로그 '날아라 마린보이'에는 윤시윤이 속해 있는 신병 1184기 3중대의 입소식 현장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들 중에는 윤시윤이 대표로 선서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함됐다. 사진 속 윤시윤은 짧은 머리와 그을린 피부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달 28일 윤시윤은 비밀리에 해병대에 입소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에 올랐다. 올해 29세가 된 윤...

  • 윤시윤, 입대...해병대 출신 연예인 누구누구

    윤시윤, 입대...해병대 출신 연예인 누구누구

    윤시윤, 현빈, 오종혁, 이정(왼쪽위부터 시계방향) 배우 윤시윤이 해병대에 입소, 해병대 출신 연예인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윤시윤은 지난 28일 오후 1시 50분 윤시윤이 포항 해병대 훈련소 입소했다. 소속사 택시엔터테인먼트는 “본인이 (함께 입소하는) 장병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싶다며 비밀리에 입소하기를 원했다. 웃으며 입소했다”고 전했다. 앞서 윤시윤은 지난 1월부터 해병대 입소에 지원하는 등 입대 준비를 해 ...

  • 윤시윤, 28일 해병대 입대…“장병들에게 피해 주지 않으려 비밀리에 입소”

    윤시윤, 28일 해병대 입대…“장병들에게 피해 주지 않으려 비밀리에 입소”

    배우 윤시윤 배우 윤시윤이 해병대에 입소한 사실이 확인됐다. 28일 오후 윤시윤의 소속사 택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와의 전화에서 “28일 오후 1시 50분 윤시윤이 포항 해병대 훈련소 입소했다”며 “본인이 (함께 입소하는) 장병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싶다며 비밀리에 입소하기를 원했다. 웃으며 입소했다”고 전했다. 앞서 윤시윤은 지난 1월부터 해병대 입소에 지원하는 등 입대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로 29세가 된 윤시윤은...

  • 윤시윤 여진구 주연 '백프로', 4월 3일 개봉

    윤시윤 여진구 주연 '백프로', 4월 3일 개봉

    윤시윤, 여진구 주연의 영화 '백프로'가 4월 3일 개봉된다. '백프로'는 유명 프로골퍼로 이름을 날리던 백세진(윤시윤)이 음주운전 사고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후 전교생 6명이 전부인, 폐교 위기에 처한 섬마을 학교를 구하기 위해 학교 대표 악동 이병주(여진구)와 순박한 아이들과 함께 좌충우돌 고군분투 속에 웃음, 재미, 감동을 전파하는 영화. 이 작품은 지난 2011년 촬영된 이후 약 3년 만에 관객을 만나게 됐다. 윤시윤이 드라마 '제빵...

  • 윤시윤 측 “4월 군입대 사실무근, 해병대 결과 기다리는 중”

    윤시윤 측 “4월 군입대 사실무근, 해병대 결과 기다리는 중”

    윤시윤 배우 윤시윤이 군 입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4일 윤시윤 소속사 택시엔터테인먼트는 “윤시윤은 지난 1월 KBS2 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 당시 해병대에 지원했고 현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고 말했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윤시윤이 오는 4월 군 입대를 결정했으며 날짜를 맞추고 있는 중이라 보도했다. 이에 윤시윤 소속사는 오보라고 해명했다. 윤시윤 소속사는 “윤시윤은 그 동안 대한민국 건장한 청년으로 군복무 이행에 대한 강...

  • 윤시윤, “모든 작품이 터닝포인트여야만 한다”(인터뷰)

    윤시윤, “모든 작품이 터닝포인트여야만 한다”(인터뷰)

    2014년에도 선비가 있다면 아마 이런 모습이지 싶다. 한마디를 해도 허투루 내뱉는 법이 없고, 말하는 표정과 목소리에는 자신감을 넘어선 확신이 가득하다. '착하다', '진지하다'라는 말로는 형언할 수 없는 묘한 매력, 직접 마주한 배우 윤시윤의 이미지다. 그런 윤시윤은 지난 3개월간 KBS2 '총리와 나' 속 강인호로 살았다. 극 중 총리 권율(이범수)의 아내 남다정(윤아)의 수호천사를 자처하며 묵묵히 그녀의 뒤를 지킨 남자 강인호. 겉으로...

  • '총리와 나'가 남긴 드라마적 성과에 대하여

    '총리와 나'가 남긴 드라마적 성과에 대하여

    KBS2 ‘총리와 나’ 제작발표회 현장 윤시윤, 윤아, 이범수, 채정안, 류진(왼쪽부터) '선결혼 후연애 스캔들'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가 지난 4일 17회 방송을 마지막으로 끝맺었다. 최종회 시청률은 6.1%(닐슨 코리아 기준)은 그쳤지만, 작품이 남긴 성과는 적지 않다는 게 방송가의 주된 평가다. 먼저 '총리와 나'는 기획 단계부터 SM C&C의 제작 참여로 관심을 끌...

  • '총리와 나' 윤시윤, 윤아 향한 한결같은 짝사랑 '애틋'

    '총리와 나' 윤시윤, 윤아 향한 한결같은 짝사랑 '애틋'

    ‘총리와 나’ 윤아를 향한 윤시윤의 한결같은 외사랑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는 국무총리 이범수(권율)의 수행과장 윤시윤(강인호)이 윤아(남다정)를 향한 애틋한 감정, 이범수를 향한 복수심 사이에서 힘들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인호는 남다정에게 “우리 처음으로 돌아가요. 친구가 좋다면 친구가 되고. 수호천사가 ...

  • TENPHOTO, 윤시윤, "분량 좀 늘려주세요"... '총리와 나' 촬영장의 숨은 노력파

    TENPHOTO, 윤시윤, "분량 좀 늘려주세요"... '총리와 나' 촬영장의 숨은 노력파

    배우 윤시윤이 23일 오후 경기도 일산서구 대화동 킨텐스에서 열린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 현장공개에 참석해 대본을 암기하고 있다. 윤시윤(오른쪽)이 대본을 보고 있다. 왼쪽은 스탭과 이야기를 나누는 채정안. 윤시윤이 손에 대본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배우 윤시윤이 23일 오후 경기도 일산서구 대화동 킨텐스에서 열린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 현장공개에 참석해 대본을 ...

  • TENPHOTO, 윤아 이범수 채정안 윤시윤, 화기애애한 '총리와 나' 촬영현장

    TENPHOTO, 윤아 이범수 채정안 윤시윤, 화기애애한 '총리와 나' 촬영현장

    배우 이범수, 채정안, 윤시윤, 윤아가 23일 오후 경기도 일산서구 대화동 킨텐스에서 열린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 현장공개에 참석하고 있다. 윤시윤, 윤아, 이범수(왼쪽부터)가 리허설을 하고 있다. 윤아는 이날 “시청률이 올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윤시윤은 이날 “드라마에서 자신의 분량이 많아 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배우 이범수, 채정안, 윤시윤,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