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방탄소년단 진, 케이돌 월간랭킹 4개월 연속 우승

    방탄소년단 진, 케이돌 월간랭킹 4개월 연속 우승

    방탄소년단(BTS) 진이 글로벌 인기투표 앱 케이돌에서 월간 랭킹 1위를 차지했다.진은 6월 한달 동안 진행된 인기투표에서 4억 8827만 187개의 하트를 받아 영광의 1위를 차지했다.진은 지난 5월에도 6억 6540만 4829개의 하트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는 막강 글로벌 팬 파워를 과시했다.이로써 글로벌 슈퍼스타 진은 3월부터 6월까지 연속 4개월 월간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K팝 팬들의 뜨거운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다.진은 케이돌 주간 랭킹에서도 6월 한 달간 2번의 주간 랭 킹 1위에 오르는 등 지난 22년 주간 랭킹 13주 차, 15주차 , 17주 차, 18주 차, 19주 차, 20주 차, 22주 차, 23주 차, 24주 차에 1위를 기록하며 무려 9번의 주간 랭킹 1위라는 기염을 토했다.특히 진은 일간, 주간, 월간랭킹에서 모두 최다 득표의 기록을 세우며 케이돌 레코드에 올라, 넘볼수 없는 인기를 드러내기도 했다.케이돌은 미국·일본·동남아·한국 등 국내외에서 참여하는 이용자 투표를 100% 순위에 반영, 매일 한국 시간 자정에 리셋 후 누적 투표로 일간·주간·월간 순위를 결정한다. 이를 통해 케이팝 아이돌의 인기를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다.진은 케이돌 뿐 아니라 '케이팝 주스'(KPOP JUICE) 아이돌 인기 랭킹 데일리 투표 1위에 오르며 막강한 인기를 보여준 바 있으며,세계 최대 음원 검색 플랫폼 샤잠(Shazam)의 '글로벌 주간 톱10 아티스트' 차트에서도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진의 다채로운 매력이 무한히 발산될 챕터 2에 대한 기대감으로 팬들은 그에게 뜨거운 지지를 보내고 있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퀸덤2 우승' 우주소녀, '서머퀸' 차지할까…스페셜 싱글 앨범 '시퀀스' 콘셉트 포토 공개

    '퀸덤2 우승' 우주소녀, '서머퀸' 차지할까…스페셜 싱글 앨범 '시퀀스' 콘셉트 포토 공개

    '콘셉트 장인' 우주소녀(WJSN)가 핫한 비주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우주소녀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스페셜 싱글 앨범 '시퀀스(Sequence)'의 네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이번 포토에서는 엑시, 다영, 다원, 수빈, 설아가 힙 '서머퀸'으로 변신했다. 멤버들은 오렌지색과 노란색이 어우러진 상큼한 색감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힙한 매력을 드러냈다.한층 성숙해진 엑시부터 과감한 의상에 도전한 다영, 모델 핏을 자랑하는 다원, 깜찍한 매력의 수빈, 순정만화 비주얼의 설아까지 저마다 다른 개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유닛 포토에서는 다섯 멤버가 함께 만나 극강의 비주얼을 완성했다.인어의 몽환미부터 힙하고 키치한 매력까지 다채로운 무드의 콘셉트 포토가 모두 공개되며 신보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우주소녀는 그간 쪼꼬미, 더 블랙 등 활발한 유닛 활동까지 이어가며 개개인의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해왔다. 특히 쪼꼬미는 '흥칫뿡 (Hmph!)', '슈퍼 그럼요' 등 강한 중독성의 곡과 퍼포먼스로 가요계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그만의 정체성을 인정받았다. 더 블랙 또한 기존 우주소녀에게서 볼 수 없었던 걸크러시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호평받았다.이처럼 다채로운 음악 활동으로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증명한 만큼 여름에 돌아오는 우주소녀를 향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특히 '시퀀스(Sequence)'는 Mnet 경연 프로그램 '퀸덤2' 우승 직후 발매하는 신보로 대중의 기대감이 더욱 높다. 우주소녀는 청량미 넘치는 타이틀곡 '라스트 시퀀스(Last Sequence)'를 통해 올여름 가요계 '서머 퀸' 타이틀까지 거머쥘 전망이다

  • '우승 후보' 이우경 프로, 아마추어에 패배·팀 탈락→여자 복식 경쟁 치열('미쓰리쿠션')

    '우승 후보' 이우경 프로, 아마추어에 패배·팀 탈락→여자 복식 경쟁 치열('미쓰리쿠션')

    당구계에 이변이 일어났다.지난 13일 방송된 MBC스포츠플러스 국내 최초 여자 당구 서바이벌 ‘미쓰리쿠션’ 4화에서는 팀리그 대진표를 결정하게될 멘토 서바이벌 및 팀리그가 진행됐다.이날 경기는 강동궁, 조재호, 서현민, 조건휘 프로가 서바이벌 게임의 시작을 알렸다. 강동궁, 조건휘 선수가 공동 선수로 경기를 마무리 했지만 하이런에 앞선 강 프로가 최종 승자를 차지했다.강 프로는 조재호 팀을 팀리그 상대팀으로 뽑았다. 이에 남은 서현민팀과 조건휘팀이 자동적으로 맞붙게 된 상황.서현민 팀과 조건휘 팀의 경기에서는 우승후보였던 이우경 프로가 아마추어인 김다희 참가자에게 개인단식에서 패배했다.이어서 펼쳐진 멘토혼합복식 마저 서현민 프로, 김보라 참가자가 패하며 서현민 팀은 탈락하게 됐다.이후 진행된 조재호 팀과 강동궁 팀 경기에서는 강동궁 팀의 강유진 프로가 이유라 참가자를 개인단식에서 이겼으나, 멘토혼합복식은 조재호 팀에서 가져갔다. 결국 승부는 여자 복식으로 이어지게 됐다.'미쓰리쿠션'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영된다. 해당 방송은 웰컴저축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 ‘웰컴스포츠’를 통해서도 매주 월, 목 오후 10시 확인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박솔미, 르세라핌 홀린 파스타로 우승→이찬원, 경상도식 잡채 브런치 공개('편스토랑')

    [종합] 박솔미, 르세라핌 홀린 파스타로 우승→이찬원, 경상도식 잡채 브런치 공개('편스토랑')

    박솔미가 된장라구파스타로 우승을 차지했다.1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브런치를 주제로 한 ‘6월의 메뉴’ 출시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어남선생 류수영, 레시피 여왕 박솔미, 찬형X찬호 아빠 류진, 국민아들 이찬원까지 막강한 실력을 자랑하는 4인 편셰프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우승 및 출시 영광은 한국과 이탈리아의 맛을 퓨전한 박솔미의 된장라구파스타에 돌아갔다.이날 박솔미는 본격적인 메뉴 개발에 앞서 친정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동안 박솔미가 만든 음식을 많이 먹어본 어머니에게 메뉴 추천을 받고자 한 것. 박솔미 친정어머니는 망설임 없이 특정 메뉴를 추천했다. 바로 박솔미표 된장라구였다.라구소스는 다진 고기와 야채, 토마토소스를 넣고 만든 이탈리아식 소스이다.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핫하게 주목받았다. 이 라구소스를 박솔미는 한국식으로 재해석해서 만들었다. 고소하고 짭쪼름하고 매콤한 맛을 모두 담아 한국인의 입맛을 저격하는 감칠맛 폭발 소스로 탄생시켰다.박솔미는 된장라구소스를 활용해 된장라구덮밥, 된장라구라면, 된장라구라자냐 등을 만들었다. 된장라구소스의 높은 활용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세 메뉴 모두 맛있어 어떤 것을 최종메뉴로 내놓을지 고민에 빠졌다. 박솔미의 남편 한재석도 직접 먹어본 뒤 “(세 메뉴)다 맛있다”라며 선택을 하지 못했다고. 결국 고민 끝에 박솔미가 선택한 것은 푸실리를 활용한 된장라구파스타였다. 박솔미의 된장라구파스타는 맛

  • [종합] 특전사, UDT 누르고 최종 우승…"책임감 무거웠다" ('강철부대2')

    [종합] 특전사, UDT 누르고 최종 우승…"책임감 무거웠다" ('강철부대2')

    특전사가 '강철부대 시즌2‘ 우승 부대가 됐다.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와 ENA채널의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2’ 14회에서는 특전사가 결승 미션 ‘작전명 누리호’에서 총상 페널티 단 한 발 차이로 최강 특수부대의 영예를 안았다.앞서 UDT는 사전 미션에서 특전사와의 치열한 접전 끝 본 미션에서 페널티 하나를 무효화 할 수 있는 황금 패치를 얻었다. 강력한 베네핏으로 최종 미션에서 우위를 차지한 UDT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결승 미션에 돌입했다.이날 방송에서 UDT는 영상 분석실에 억류된 요인 1명을 구출해야 하는 추가 미션을 하달받았다. 단, 요인이 총상을 입을 시 작전은 실패로 돌아가기 때문에 부대원들은 다시 한번 심기일전하며 미션을 이어갔다. UDT는 요인을 둘러싼 채 사주경계를 펼치는가 하면, 윤종진 팀장은 5분 내로 요인을 퇴출하기 위해 신속하게 작전 지시를 내리는 리더십을 보였다.폭탄 3개를 활성화한 UDT는 중앙광장을 둘러싼 대항군을 피해 우회하기로 결정, 권호제와 구민철을 듀얼 포인트맨으로 내세워 최후의 전장에 나섰다. 요인을 노리고 있던 대항군들은 부대원들에게 달려들며 맹공격을 퍼부었다. UDT는 구민철의 탄알이 모두 떨어지는가 하면, 특수부대 출신 대항군 보스가 엄청난 속도로 접근해 위기에 봉착했다. 하지만 구민철과 권호제가 접전 끝에 최후의 대항군 사살에 성공했다. 최종 미션을 마친 윤종진은 “특수부대 출신 대항군이 있어서 그런지 옆으로 탄이 지나가는 게 느껴졌다”고 말해 대항군 보스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막강 전투력을 가진 최강 대항군 보스의 정체가 공개됐다. 바로 시즌1에 엄청난 활약을 펼친

  • 압도적 1위 방탄소년단 진, 2022 싱어송라이터 선발대회에서 우승

    압도적 1위 방탄소년단 진, 2022 싱어송라이터 선발대회에서 우승

    방탄소년단(BTS) 진이 팬 투표에서 또 한 번 1위에 올랐다.진은 팬플러스에서 지난 4월 26일 17시부터 5월17일 17시까지 진행한 투표인 '2022 싱어송라이터 선발대회' 에서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보여줬다. '싱어송라이터 선발대회'는 작사, 작곡에 참여하는 아이돌 9명이 후보로 선정되었고, 투표가 진행되었다. 진은 18억 2545만 4567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해 팬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다.이 투표의 우승자인 진에게는 용산아이파크몰 광장 용산역내 LED광고와 지하철 LED광고가 주어진다.싱어송라이터로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오른 진의 자작곡 슈퍼참치(Super Tuna)는 빌보드 핫 트렌딩에서 4위(5월 18일기준)를 차지하며 23주 연속 차트인 하는 놀라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데, 음원을 공개한 지 5달도 안되어 유튜브 조회 수도 6500만 회를 넘어서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또 팬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러브송인 자작곡 'MOON(문)'은 스포티파이 1억 3300만 스트리밍을 넘기며 여전히 사랑받고 있으며, 오는 6월 10일 발표하는 새 앨범 ‘프루프(Proof)’에 다시 한 번 수록됨을 알려 팬들은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그리고 떠나간 반려동물을 그리워하며 만든 곡 '이 밤', 번아웃을 겪었던 당시 심정을 진솔하게 들려준 '어비스(Abyss)', 멤버들을 꽃잎에 비유하며 희망을 노래한 '어웨이크(Awake)', 자기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에피파니(Epiphany) 등 12곡을 저작권 협회에 이름을 올리며 그야말로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잘 보여주고 있다.진은 감미로운 보이스, 탄탄한 고음, 완벽한 라이브 실력뿐만 아니라 진심을 담아 전하는 작사, 작곡 능력 등

  • '싱어게인' 이승윤 "유명이란 말, 마냥 달갑지 않아" [화보]

    '싱어게인' 이승윤 "유명이란 말, 마냥 달갑지 않아" [화보]

    가수 이승윤의 첫 단독 패션 화보가 22일 공개됐다. 화보와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승윤은 촬영 소감에 관해 "옷이 날개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처음엔 내가 잘 소화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입어보니 정말 예쁘다. 가장 마음에 드는 아이템은 쇼트 팬츠"라고 밝혔다. 자신만의 자유로운 분위기로 의상을 탁월하게 소화하는 이승윤의 모습에 스태프들의 찬사가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무명 가수에서 JTBC '싱어게인...

  • '싱어게인' 30호 이승윤 "배 아프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전문]

    '싱어게인' 30호 이승윤 "배 아프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전문]

    가수 이승윤이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에서 최종 우승한 소감을 밝혔다.이승윤은 9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배가 아픈 관계로 집요하리만치 커버곡을 부르지 않던 가수의 이름을 아이러니하게 수많은 명곡이 빛내줬다"며 말문을 열었다.그러면서 "족보 이야기가 나왔었지만, 내 족보에는 심사위원들의 이름과 MC의 이름과 경연에서 불렀던 곡의 주인인 분들의 이름과 셀 수 없이 많은 분의 이름이 빼곡히 적혀 있다"며 "파이널 무대는 음악인이라는 삶을 살아준 분들의 이름과 나를 지탱해줬던 노래들에게 바치는 무대이기도 했다. 배 아프게 해줘서, 노래를 부르고 싶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또한 "참가자인 나도 충분히 파악하지 못할 정도로 제작진분의 수고가 있었다. 마스크 시절인 탓에 나는 그분들의 눈밖에 보지 못했지만, 우리의 전체를 빛내주기 위해 분투했다는 건 알고 있다. 이 자리를 빌려 정말 감사했노라 말하고 싶다"고 털어놓았다.이어 "1라운드 대기실에서부터 질투와 경외심과 반성을 동시에 가져다준 71명의 참가자 여러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좋은 음악인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을 끊임없이 되새겨 줬다. 아니 뭐 그런 걸 떠나서 팬이다"라고 이야기했다.끝으로 "'싱어게인'을 통해 이승윤이라는 가수에게 마음을 전해준 수많은 분. 미사여구 없이 감사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이승윤은 지난 8일 방영된 '싱어게인' TOP6 결승 무대에서 총 2886.79점을 얻으며 초대 우승자로 등극했다. 다음은 이승윤 인스타그램 전문이

  • '싱어게인' 30호 이승윤, 최종 우승 "좋은 음악인 되겠다" [종합]

    '싱어게인' 30호 이승윤, 최종 우승 "좋은 음악인 되겠다" [종합]

    가수 이승윤이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에서 최종 우승했다. 지난 8일 방송된 '싱어게인'에는 초대 우승자 자리를 놓고 톱6의 결승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윤은 총 2886.79점을 얻으며 우승자로 호명됐다. 그는 "감사하다. 예상치도 못한 만큼 많은 마음이 전해줬고 그게 나에게 닿았다. 영광으로 생각한다. 좋은 음악인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

  • [댓글 뉴스] 임영웅, 母 향한 지극한 효심…클라쓰가 다르네

    [댓글 뉴스] 임영웅, 母 향한 지극한 효심…클라쓰가 다르네

    한 주간 가장 뜨거웠던 뉴스를 댓글로 알아보는 개그맨 황영진의 ‘텐아시아 댓글 뉴스’. ‘텐아시아 댓글 뉴스’가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효심에 관한 네티즌의 반응을 살펴봤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송해 가요제 특집을 진행했다. 임영웅을 비롯한 트로트 가수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게스트로 처음 출...

  • [댓글 뉴스] 임영웅, '미스터트롯' 우승 공약 지켰다…인성도 '히어로'

    [댓글 뉴스] 임영웅, '미스터트롯' 우승 공약 지켰다…인성도 '히어로'

    한 주간 가장 뜨거웠던 뉴스를 댓글로 알아보는 개그맨 황영진의 ‘텐아시아 댓글 뉴스’. ‘텐아시아 댓글 뉴스’가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우승 공약에 관한 네티즌의 반응을 살펴봤다. 지난 3월 14일 방영된 '미스터트롯'에서는 임영웅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진(眞)에 올랐다. 상품으로는 상금 1억 원과 수제화...

  • [댓글 뉴스] "신발까지 세금을…" 임영웅, '미스터트롯' 우승 실수령액은?

    [댓글 뉴스] "신발까지 세금을…" 임영웅, '미스터트롯' 우승 실수령액은?

    한 주간 가장 뜨거웠던 뉴스를 댓글로 알아보는 개그맨 황영진의 ‘텐아시아 댓글 뉴스’.‘텐아시아 댓글 뉴스’가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우승 실수령액에 관한 네티즌의 반응을 살펴봤다.임영웅은 지난달 14일 방영된 '미스터트롯'에서 득표율 25.32%(1,374,748표)를 차지하며 진(眞)에 올랐다.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 원과 대형 SUV 차량 1대, 안마의자와 수제화 200켤레의 상품권이 증정된다. 그렇다면 세금을 뺀 실수령액은 얼마일까.상금 1억 원의 필요경비 80%는 세금을 낼 필요가 없다. 2000만 원에 대한 세금만 내면 된다. 제세공과금 세율은 소득세 20%와 주민세 2%를 합친 22%다. 즉 임영웅이 내야 할 제세공과금은 2000만 원의 22%인 440만 원이다. 따라서 임영웅에게는 956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그러나 차량, 안마의자 등 상품도 세금을 내야 한다. 적용 방식은 상금과 같다. 필요 경비를 80% 인정하며 나머지 금액에 따른 세율 22%를 적용한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 국민에게 감동을 주었는데 당연히 받아야 할 금액입니다!” “군고구마 장사하면서 노래하는 거 힘들었죠? 이제 편안하게 노래하세요!” “엄마 생일 선물로 상금 주고 싶다고 했는데 임영웅 엄마 부럽네요!” “신발 200켤레의 세금을 내야 한다니...너무 억울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 송가인, '불후' 주현미 편 우승 인증 "더 열심히 할게요"

    송가인, '불후' 주현미 편 우승 인증 "더 열심히 할게요"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KBS 2TV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 주현미 편의 우승을 인증했다. 송가인은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불후의 명곡 주현미 선생님 편 우승!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대기실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그는 플라워 패턴의 핑크색 의상을 입고 화사한 매...

  • '불후' 호피폴라, 몽니 꺾고 '왕중왕전 2부' 최종 우승

    '불후' 호피폴라, 몽니 꺾고 '왕중왕전 2부' 최종 우승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KBS 2TV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 방송화면. /사진=KBS 밴드 호피폴라가 밴드 몽니를 꺾고 ‘왕중왕전 2부’ 우승을 차지했다. KBS 2TV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에서다. 21일 방송된 '불후'에는 ‘2019 왕중왕전’으로 꾸며진 가운데 , 가수 JK 김동욱, 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손준호, 호피폴라, 몽니, 국...

  • '편스토랑' 이경규, 마장면으로 우승···오늘(16일) 전국 편의점 출시

    '편스토랑' 이경규, 마장면으로 우승···오늘(16일) 전국 편의점 출시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사진제공=KBS 방송인 이경규의 마장면이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다. ‘ 신상출시 편스토랑 ‘ 은 6명의 연예인이 자신만이 알고 있던 레시피를 공개하고, 이 중 메뉴 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승리한 메뉴를 방송 다음날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