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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여고생으로 완벽 변신…첫 촬영 현장 공개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여고생으로 완벽 변신…첫 촬영 현장 공개

    [텐아시아=김주리 기자]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가 10년 만에 풋풋한 여고생으로 변신한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신민아는 2015 하반기 최고 기대작 K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학창시절 잘나갔던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 강주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 그동안 본적 없던 신민아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이 예고되면서 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와 관련 신민아는 지난 17일 서울 남산 야외식물...

  • 최진호, '오 마이 비너스' 합류...소지섭·신민아와 호흡

    최진호, '오 마이 비너스' 합류...소지섭·신민아와 호흡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배우 최진호가 ‘오 마이 비너스’에 합류한다. 21일 오전 최진호의 소속사 메이딘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진호는 KBS2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에 전격 합류한다. 극 중 최진호는 가홍 그룹의 비서실장인 민실장 역을 맡았다. 민실장은 김영호(소지섭)의 집안 사정을 모두 꾀고 있는 인물이자 입이 무겁고 몸도 무거운 든든한 비서실장이다. 최진호는 “...

  • '오 마이 비너스' 유인영, 탄탄한 복근 드러내며 '보이쉬 매력' 폭발

    '오 마이 비너스' 유인영, 탄탄한 복근 드러내며 '보이쉬 매력' 폭발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유인영이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최근 유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내주오 복근들이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화보촬영 중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보이쉬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유인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유인영은 KBS2 ‘발칙하게 고고’ 후속으로 오는 11월 1...

  • '오 마이 비너스', 대본 리딩 현장 공개...소지섭부터 헨리까지 총출동

    '오 마이 비너스', 대본 리딩 현장 공개...소지섭부터 헨리까지 총출동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오 마이 비너스' 배우들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11월 16일 첫 방송될 KBS2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이하 오마비)'(김은지 극본/ 김형석 연출/ 제작 몽작소)는 소지섭, 신민아, 정겨운, 유인영, 김정태, 진경, 헨리, 성훈 등 각양각색 다양한 연기력을 펼치는 배우들이 모여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김형석 PD와 '내가 결혼하는 이유'로 급부상한 신예...

  • 신민아, 7년째 기부 선행..."평소 소외계층 관심 많아"

    신민아, 7년째 기부 선행..."평소 소외계층 관심 많아"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배우 신민아가 7년째 기부 선행을 펼쳐온 것이 밝혀졌다. 15일 오전 신민아의 소속사 마더컴퍼니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신민아가 기부를 시작한지 대략 7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의 열매와 좋은 벗이라는 사회복지단체를 통해 꾸준히 기부해왔다”며 “평소 신민아는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좋아한다. 소외계층에도 관심이 많아, 기부를 시작할 때부터 아...

  • '오 마이 비너스', 김정태·진경·헨리·성훈 캐스팅 확정...'완벽한 드림팀'

    '오 마이 비너스', 김정태·진경·헨리·성훈 캐스팅 확정...'완벽한 드림팀'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오 마이 비너스'에 배우 김정태, 진경, 헨리, 성훈 등이 전격 합류한다. 오는 11월 첫 방송될 KBS2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이하 오마비)'(김은지 극복/ 김형석 연출/ 제작 몽작소)는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돼버린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헬스...

  • 정겨운·유인영, '오 마이 비너스' 합류...소지섭·신민아와 호흡 맞춘다

    정겨운·유인영, '오 마이 비너스' 합류...소지섭·신민아와 호흡 맞춘다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배우 정겨운과 유인영이 소지섭, 신민아와 '오 마이 비너스'에서 호흡을 맞춘다. 정겨운, 유인영은 오는 11월 첫 방송될 KBS2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각각 전직 국가 대표 수영선수로 현재는 의료법인 가홍의 홍보팀장을 맡고 있는 임우식 역과 몸꽝에서 꽃미녀로 환골탈태한 변호사 오수진 역을 맡아 소지섭, 신민아와 함께 '오 마이 비너스' 주인공 4인방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정겨운이 맡은 임우식 역은 1...

  • 소지섭-신민아 주연 K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제목 확정

    소지섭-신민아 주연 K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제목 확정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2015년 하반기 안방극장에 특별한 로맨스 주의보가 내린다. 소지섭, 신민아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으는 KBS2 새 월화드라마가 '오 마이 비너스'로 제목을 최종 결정했다. '오 마이 갓’이라는 가제로 알려졌던 KBS2 '발칙하게 고고' 후속작 '오 마이 비너스'는 '얼짱'에서 '몸꽝'이 돼버린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감춰져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