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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예의 찐담화] 'LOUD' 박진영·싸이, 지겨운 오디션에 왜 나섰을까

    [최지예의 찐담화] 'LOUD' 박진영·싸이, 지겨운 오디션에 왜 나섰을까

    ≪최지예의 찐담화♪≫최지예 텐아시아 기자가 가요계의 '찐'담화를 주도합니다. 무분별한 정보 속에서 표류하는 이슈를 날카롭게 보고 핵심을 꼬집겠습니다."또 서바이벌 오디션이야?"혹자는 오디션의 시대가 저물었다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지겨워서 더는 못 보겠다고도 한다. 서바이벌 오디션의 '원조 맛집'으로 불렸던 엠넷이 최근 투표 조작 및 갑질 등 여러 이슈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면서 서바이벌 오디션에 대한 회의론도 대두됐다. 그러나 방송사들은 서바이벌 오디션을 '또' 기획해 론칭한다. 왜일까? 이만큼 매력적인 콘텐츠가 달리 없기 때문이다. 새로운 얼굴에 대한 사람들의 갈증은 마르지 않고, 가진 거라곤 꿈과 열정뿐인 한 소년, 소녀가 스타로 성장하는 스토리는 여느 드라마보다 재미있고 희망적이다. 오디션 스타의 시작부터 그 과정을 옆에서 지켜본 시청자들의 충성스러운 지지와 후원도 동반되니 PD들 입장에선 오디션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을 이유가 없다.그래서 또 하나의 서바이벌 오디션이 나왔다. SBS 서바이벌 오디션 'LOUD'(라우드)다. 'LOUD'는 기존 오디션의 문법을 지키는 가운데, 몇 가지 철학을 심어두는 것으로 여타 오디션 프로그램과 차별성을 꾀했다. 'LOUD'의 철학을 실현할 키 플레이어는 단연 심사위원인 가수 박진영과 싸이다. 박진영과 싸이는 자신이 가진 '내면의 특별함'을 바탕으로 사람들을 매료시킨 아티스트. 이들의 무기는 뛰어난 외모도, 최고의 실력도 아닌 '특별함'이었다. 박진영은 비닐 바지를 입고 '공기반 소리반'의 속삭이는 창법으로 춤을 췄고, 싸이는 '오빤 강남스타일'을 외

  • 박진영X싸이 '라우드', 최고 11.3%…첫방부터 터졌다

    박진영X싸이 '라우드', 최고 11.3%…첫방부터 터졌다

    JYP 엔터테인먼트 박진영 프로듀서와 P NATION 싸이 프로듀서가 만난 SBS 'LOUD:라우드'(이하 '라우드')가 첫 방송부터 터졌다.지난 5일 첫 방송된 '라우드'는 분당 최고 시청률 11.3%(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까지 뛰어오르며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했고, SBS 주요 타깃인 '2049 시청률'은 평균 2.6%, 최고 4.1%(3부)를 기록해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앞서 '라우드'는 '오디션 명가' SBS와 JYP 엔터테인먼트 박진영 프로듀서, P NATION 싸이 프로듀서가 만나는 역대급 조합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펜트하우스3'와 함께 SBS 하반기 금토라인업 '투톱 편성'이라는 이례적 편성을 받았는데, 첫 방송부터 그 기대감을 충분히 만족시켰다는 평가다.이날 첫 방송에서는 '라우드'의 두 프로듀서 박진영, 싸이의 첫 만남과 '라우드 센터'가 공개 돼 눈길을 끌었다. 싸이는 "박진영과 내가 뭔가를 같이 하는 게 처음"이라며 설레임을 표했고, 박진영 역시 "사람들은 우리가 가까운 것도 모를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공개된 '라우드 센터'는 두 기획사 수장도 놀랄 만큼 환상적인 공간으로 꾸며져 함박웃음을 짓게 했다. 싸이는 "죽인다. 나 설렌다"라며 오디션 초보 프로듀서의 감정을 드러냈고, 박진영은 "이 정도로 잘 나올 줄 몰랐다"면서 "지금까지의 오디션은 춤과 노래가 핵심 기준이었지만, 이제는 다른 시각으로 볼 줄 아는 친구들을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스티브 호킹이 '조용한 사람들의 내면이 가장 소란스럽다'라고 하더라. '라우드'는 그런 친구들을 주목할 것"이라며 '라우드

  • 박진영X싸이 만났다 "각각의 보이그룹 탄생, 설렌다" ('라우드')

    박진영X싸이 만났다 "각각의 보이그룹 탄생, 설렌다" ('라우드')

    '라우드' 박진영과 싸이가 새로운 보이그룹 탄생을 예고했다.5일 오후 방송된 SBS '라우드'(LOUD) 1회에는 JYP 박진영과 피네이션 수장 싸이의 새로운 보이그룹 찾기의 시작이 그려졌다.싸이는 박진영과 만나 "형이랑 둘이서 뭔가를 하는 건 처음이다. 오랜만에 설레는 것 같다. 콘셉트가 멋진 것 같다. 두 프로듀서의 색깔이 담긴 각각의 보이그룹이 탄생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박진영은 "그동안은 춤, 노래가 핵심 기준이 됐다면 지금은 다른 각도에서 표현할 수 있고 바라볼 수 있는 아이돌"이라며 새로운 시각으로 후보들을 바라보겠다고 말했다.싸이는 "나는 오디션 프로그램도 처음이고 고정 출연도 처음이다"라며 새로운 세트장에서 설렘을 전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라우드' 싸이 "JYP 가면 언제 데뷔할지 몰라" 폭풍 견제

    '라우드' 싸이 "JYP 가면 언제 데뷔할지 몰라" 폭풍 견제

    소속사 피네이션의 수장 싸이가 JYP엔터테인먼트를 향한 견제구를 날렸다.3일 오후 '라우드'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중계됐으며 박진영, 싸이, 박성훈 CP, 이환진 PD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라우드'는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과 피네이션(P NATION)의 수장 싸이가 SBS 'K팝스타' 제작진과 만나 각 회사를 대표할 차세대 보이그룹 두 팀을 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독보적인 음악성과 대중성을 갖춘 'K팝 프로듀서'인  박진영과 싸이가 각각 선보일 보이그룹에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두 프로듀서는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주목했던 춤·노래뿐만 아니라 작사·작곡·악기·편곡·미술·무용 등 다방면에 예술적인 재능을 지닌 참가자를 발굴해 앞으로의 K팝 시장을 새로운 단계로 성장시킬 새로운 세대를 소개할 계획이다.이날 싸이는 심사기준에 대해 "내면의 특별함이 있으면서 외관은 가장 우리 같지 않은 친구를 뽑자고 했다"며 "내면에 갖고 있는 성향이 외향적인지를 찾았다"고 말했다.이어 "K팝의 위상이 드높아지면서 'K팝은 이렇다'는 게 존재하는 것 같다"며 "특이한 걸 20년 동안 계속 했더니 특별함이 생겼다. 개인적으로는 특이한 친구들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박진영은 첫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하는 싸이를 향해 "누구나 시행착오를 겪는다. 초반에 이 회사로 가는 친구들은 피해를 볼 수 있다"고 견제했다. 이에 싸이는 "JYP에는 이미 너무나 많은 아이돌 가수가 있다. JYP로 가면 언제 데뷔할지 모른다 우리는 바로 나

  • '라우드' 박진영X싸이의 차세대 K팝 리더 찾기…"평범함 속 특별함"[종합]

    '라우드' 박진영X싸이의 차세대 K팝 리더 찾기…"평범함 속 특별함"[종합]

    K팝 흥행을 이끈 두 프로듀서 박진영, 싸이가 차세대 보이그룹의 원석을 찾아 나선다. SBS 오디션 프로그램 'LOUD:라우드'(이하 '라우드')를 통해서다.3일 오후 '라우드'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가.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중계됐으며 박진영, 싸이, 박성훈 CP, 이환진 PD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라우드'는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과 피네이션(P NATION)의 수장 싸이가 SBS 'K팝스타' 제작진과 만나 각 회사를 대표할 차세대 보이그룹 두 팀을 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독보적인 음악성과 대중성을 갖춘 'K팝 프로듀서'인  박진영과 싸이가 각각 선보일 보이그룹에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두 프로듀서는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주목했던 춤·노래뿐만 아니라 작사·작곡·악기·편곡·미술·무용 등 다방면에 예술적인 재능을 지닌 참가자를 발굴해 앞으로의 K팝 시장을 새로운 단계로 성장시킬 새로운 세대를 소개할 계획이다.이날 박성훈 CP는 "작년 3월부터 1년 넘게 준비해서 드디어 시청자들을 만난다"며 "JYP엔터테인먼트, 피네이션, SBS가 합작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박 CP는 "처음 시작은 박진영이 나한테 전화한 것으로 시작됐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도 한국의 콘텐츠가 계속 천장을 ?고 있는 상황이었고, 한류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었다"며 "싸이가 극적으로 합류한 이후에는 시스템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사람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고 했다.이어 "박진영과 싸이가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다. 가수이면서 작사, 작

  • '라우드' 박진영 "첫 녹화 전 망할까봐 걱정…싸이도 긴장하더라"

    '라우드' 박진영 "첫 녹화 전 망할까봐 걱정…싸이도 긴장하더라"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이 새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다고 털어놨다.3일 오후 '라우드'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중계됐으며 박진영, 싸이, 박성훈 CP, 이환진 PD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라우드'는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과 피네이션(P NATION)의 수장 싸이가 SBS 'K팝스타' 제작진과 만나 각 회사를 대표할 차세대 보이그룹 두 팀을 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독보적인 음악성과 대중성을 갖춘 'K팝 프로듀서'인  박진영과 싸이가 각각 선보일 보이그룹에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두 프로듀서는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주목했던 춤·노래뿐만 아니라 작사·작곡·악기·편곡·미술·무용 등 다방면에 예술적인 재능을 지닌 참가자를 발굴해 앞으로의 K팝 시장을 새로운 단계로 성장시킬 새로운 세대를 소개할 계획이다.이날 박진영은 첫 녹화에 대해 "끝나고 했던 말이 정확하게 기억난다. 박 CP에게 '안 망했다고' 했다. 사실 망할까봐 걱정했다"며 "오디션 프로그램은 결국 참가자분들이 특별하지 않으면 어떻게 할 수가 없다. 그게 제일 무서웠다"고 말했다.싸이는 "긴장을 잘 안 하는 걸로 유명한데 첫 녹화때 긴장을 많이 했다"며 "누군가의 인생이 내게 달리고, 감히 평가해야 한다는 게 낯설고 무거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첫 녹화 후에 기억에 남는 건 박진영이 진짜 방송 잘한다는 것이었다. 사적으로는 친한데 일을 같이 하는 게 처음이다. 방송에 같이 나온 적도 없다.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했다.박진영은 &q

  • 박진영X싸이, MBTI 공개 "우린 비슷한 면 더 많아" ('라우드')

    박진영X싸이, MBTI 공개 "우린 비슷한 면 더 많아" ('라우드')

    '라우드' 박진영, 싸이가 자신의 MBTI 결과를 깜짝 공개했다.SBS 보이그룹 프로젝트 'LOUD:라우드'(이하 '라우드')는 2일 공식 SNS, 네이버TV 등을 통해 프로듀서 박진영과 싸이의 MBTI(성격 유형 검사) 결과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공개된 영상에는 서로의 성향 파악을 위해 MBTI 검사를 진행하는 박진영과 싸이의 모습이 담겼다. 검사 결과 박진영은 ENFJ 정의로운 사회운동가, 싸이는 ENFP 재기발랄한 활동가 타입으로 나왔다. 동일한 지표가 3개나 나온 두 사람은 "우린 다른 면보다 비슷한 면이 많은 것"이라며 입을 모았다.먼저 싸이의 검사 결과에서는 '살짝 미치면 인생이 즐겁다', '아이디어 하나로 세상을 바꾸다' 등 그와 딱 맞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었고, 이에 싸이는 "히트다"라며 공감했다. 이어 박진영 역시 자신의 검사 결과를 읽었다. 결과를 모두 읽자마자 박진영은 "나는 언제나 이렇게(검사 결과처럼) 말하고 산다"라며 격하게 공감해 웃음을 안겼다.그런가 하면 검사 도중 두 사람은 작곡 스타일에서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진영은 빠르게 곡을 완성하는 편인 반면 싸이는 작업을 하면서 여러 번 수정한다는 것. 박진영은 싸이의 메가 히트곡 '강남스타일'을 처음 들었을 때를 회상하며 "곡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한 번에 썼을 거라고 확신했다"라면서 "몇 번을 고친 건지 얘기를 듣고 충격받았다"고 했다. 그 이유에 대해 박진영은 "그렇게 고쳐서도 히트곡이 나올 수가 있나. 내가 쓴 모든 히트곡은 모두 한방에 30분 만에 쓴 것. 여러 번 고쳐서 히트곡이 나온 적이 없다"라고 덧붙였다.이를 듣던 싸

  • 박진영X싸이의 보이그룹 프로듀싱, '펜트하우스3'만큼 재밌다?

    박진영X싸이의 보이그룹 프로듀싱, '펜트하우스3'만큼 재밌다?

    가수 박진영, 싸이가 보이그룹 프로듀싱에 나선다. 31일 SBS 'LOUD:라우드'(이하 '라우드')가 공식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가수가 아니라 프로듀서로서 맞붙게 된 박진영과 싸이의 흑백 투샷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이들이 어떤 보이그룹을 선보이게 될지 기대감을 갖게 한다. 또 하나의 포스터에서는 거리를 둔 채 대척점에 서 있는 박진영과 싸이의 모습이 공개되며 JYP와 P NATION, 개성 강한 두 기...

  • 싸이 "'아버지' 발표 뒤 음악 반대했던 아버지도 두손 들었죠"('불후의 명곡')

    싸이 "'아버지' 발표 뒤 음악 반대했던 아버지도 두손 들었죠"('불후의 명곡')

    가수 싸이가 노래 '아버지'에 얽힌 사연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10주년을 맞아 펼쳐진 싸이 특집 2부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첫 번째 순서로 잔나비의 최정훈이 뽑혔다. 최정훈은 싸이의 '아버지'를 선곡했다. 그는 "어릴 땐 가사의 의미를 몰랐는데 이제는 조금씩 깨닫고 있다"고 말했다.싸이는 '아버지'에 대해 "아버지가 ...

  • 이홍기 "김수현, '아형' 출연 꼬시는 중"→스윙스 "돈가스 댓글, 마음 아팠다" [종합]

    이홍기 "김수현, '아형' 출연 꼬시는 중"→스윙스 "돈가스 댓글, 마음 아팠다" [종합]

    그룹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배우 김수현과 가수 김희철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아는 형님'에는 가수 이홍기, 스윙스, 헤이즈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홍기는 "4년 만에 다시 전학 왔다. 제대한 지 아직 한 달이 안 됐다"고 알렸다. 이에 김희철은 "왜 이렇게 예의가 발라졌냐?"며 깜짝 놀랐다. 또한 이홍기는 스윙스와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 싸이, 데뷔 20주년 "공연이 그립다" ('불후의 명곡')

    싸이, 데뷔 20주년 "공연이 그립다" ('불후의 명곡')

    싸이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10주년 특집에는 싸이가 출연했다. 싸이는 '연예인'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그는 "개인적으로 가수된 지 20년이 됐다"라며 "20주년, 숫자가 주는 질감이 좀 세서 남다르다. 공연이 그립다"라고 말했다. 제시는 출연하게 된 계기에 "선택권을 ...

  • 헤이즈, '헤픈 우연' MV 베일 벗었다…송중기 등장 예고

    헤이즈, '헤픈 우연' MV 베일 벗었다…송중기 등장 예고

    가수 헤이즈(Heize)의 새 EP 타이틀곡 '헤픈 우연'의 뮤직비디오가 티저만으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18일 헤이즈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헤이즈의 일곱 번째 EP 'HAPPEN' 타이틀곡 '헤픈 우연'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처음 만나는 당신이, 정말 처음인지 모르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는 헤이즈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헤이즈가...

  • 박진영X싸이 '라우드', 6월 5일 첫 방송 확정 [공식]

    박진영X싸이 '라우드', 6월 5일 첫 방송 확정 [공식]

    SBS 신규 오디션 프로그램 ‘LOUD:라우드’(이하 ‘라우드’)가 첫 방송일을 확정 짓고 JYP엔터테인먼트,피네이션(P NATION)과 특급 시너지를 예고했다. ‘오디션 명가’ SBS는 오는 6월 5일 초대형 보이그룹 프로젝트 ‘라우드’를 선보인다. ‘라우드’는 JYP 박진영과 피네이션의 수장 싸이가 ‘K팝스타’ ...

  • [TEN 포토] 싸이 '어디로 가야하나?'

    [TEN 포토] 싸이 '어디로 가야하나?'

    가수 싸이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KBS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기 앞서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싸이 '팬들에게 보내는 하트'

    [TEN 포토] 싸이 '팬들에게 보내는 하트'

    가수 싸이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KBS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기 앞서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