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가 아니라 프로듀서로서 맞붙게 된 박진영과 싸이의 흑백 투샷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이들이 어떤 보이그룹을 선보이게 될지 기대감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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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는 '펜트하우스3'와 함께 SBS 하반기를 책임질 금토 투톱 편성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특히 첫 회는 135분 편성이라는 파격 분량으로 화려한 첫 시작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라우드'는 6월 5일 토요일 밤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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