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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백의 신부' 남주혁, 신세경에 “널 지켜줄 것, 그게 신의 본분”

    '하백의 신부' 남주혁, 신세경에 “널 지켜줄 것, 그게 신의 본분”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하백의 신부 2017’ tvN '하백의 신부 2017' 남주혁이 신세경과 약속을 했다. “널 위험에 빠뜨리지 않게 할 것”이라고 말이다. 18일 방송된 '하백의 신부 2017'에서는 비렴(공명) 때문에 목숨을 위협 받은 소아(신세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아는 비렴의 뺨을 때린 뒤 무라(정수정)의 차를 타고 먼저 떠났다. 하백(남주혁)은 소아가 걱정돼 그를 계속 기다렸다. 소아는 하백에게 ...

  • '하백의 신부' 남주혁, 도도? 이렇게나 잘 웃는데!

    '하백의 신부' 남주혁, 도도? 이렇게나 잘 웃는데!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하백의 신부 2017’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 연출 김병수)에서 '물의 신(神)'으로 열연 중인 남주혁의 인간미 물씬 풍기는 현장이 포착됐다. 17일 방송된 '하백의 신부 2017' 에서는 하백(남주혁)이 요리 프로그램을 보고 순식간에 '요리의 신'으로 변신했다. 하백은 허세 넘치는 동작으로 스테이크를 뚝딱 만들어내는가 하면, 소아(신...

  • '하백의 신부 2017' 신세경, 청순미모의 완성은? 꽃받침!

    '하백의 신부 2017' 신세경, 청순미모의 완성은? 꽃받침!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하백의 신부 2017’ tvN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 연출 김병수)에서 신세경의 청순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특별한 뷰티 아이템이 포착됐다. 바로 사랑스러운 '세경 꽃받침'인 것. 15일 '하백의 신부 2017'는 꽃받침 포즈로 자체발광 청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신세경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촬영 대기 중인 신세경이 턱 밑에 두 손을 모아 꽃받침 포...

  • '하백' 신세경, 남주혁 향한 각성 3단계 '키스→환청→동거'

    '하백' 신세경, 남주혁 향한 각성 3단계 '키스→환청→동거'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tvN ‘하백의 신부2017’ 방송 캡쳐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신세경이 남주혁을 향한 각성 3단계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내고 있다.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 연출 김병수)에서 신의 종이 되어버린 불운의 정신과 의사 소아(신세경)가 운명으로 엮인 ‘물의 신’ 하백(남주혁)과 사사건건 부딪...

  • '하백의 신부' 신세경X남주혁, 아슬아슬 '밀착 스킨십' 포착

    '하백의 신부' 신세경X남주혁, 아슬아슬 '밀착 스킨십' 포착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tvN ‘하백의 신부 2017’ tvN ‘하백의 신부 2017’ 제작진이 11일 신세경-남주혁의 밀착 스킨십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하백의 신부 2017'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의 코믹 판타지 로맨스. 지난 3회에서는 위기에 처한 신세경을...

  • '하백의 신부' 남주혁, 목숨 걸고 신세경 구했다... 위기 속 피어나는 로맨스

    '하백의 신부' 남주혁, 목숨 걸고 신세경 구했다... 위기 속 피어나는 로맨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tvN ‘하백의 신부 2017’ 방송화면 ‘하백의 신부’ 신세경과 남주혁은 역시 운명이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하백의 신부 2017’(연출 김병수 극본 정윤정) 3회에서는 소아(신세경)가 위험에 빠질 때마다 하백(남주혁)이 흑기사처럼 등장해 그를 구해줬다. 로맨틱한 하백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고, 환청에 시달리면서도 하백...

  • '하백' 남주혁 "인간 세계, 진실을 말하면 비정상이 돼"

    '하백' 남주혁 "인간 세계, 진실을 말하면 비정상이 돼"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tvN ‘하백의 신부 2017’ 캡처 ‘하백의 신부 2017’ 남주혁이 인간 세계에 내려온 뒤 “진실을 말하면 비정상이 된다”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tvN ‘하백의 신부 2017’에서는 하백(남주혁)이 자신을 부정하는 소아(신세경)에게 “내가 여기 와서 느낀 게 있다. 진실을 말하면 비정상이 된...

  • '하백의 신부' 신세경, 상처투성이 얼굴+슬픈 눈빛 포착... '궁금증 증폭'

    '하백의 신부' 신세경, 상처투성이 얼굴+슬픈 눈빛 포착... '궁금증 증폭'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tvN ‘하백의 신부 2017’ '하백의 신부 2017' 신세경이 오늘 방송되는 3회에서 보는 이들의 심장을 저릿하게 만드는 눈물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tvN '하백의 신부 2017'(연출 김병수 극본 정윤정)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의 신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 신세경은 '하...

  • '하백의 신부' 남주혁♥신세경, 거침없는 스킨십史

    '하백의 신부' 남주혁♥신세경, 거침없는 스킨십史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하백의 신부 2017’ '하백의 신부 2017'이 손 끝 찌릿한 손잡기부터 로맨틱한 키스까지 단 1회만에 발동이 걸린 소백(소아·하백) 커플의 주종 로맨스를 기념해 이들의 스킨십 발전 단계를 담은 'LTE급 스킨십史'를 공개했다. tvN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 연출 김병수)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

  • '하백' 남주혁, 슬그머니 비집고 들어온 '허세神'

    '하백' 남주혁, 슬그머니 비집고 들어온 '허세神'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남주혁 남주혁이 자꾸만 빠져들게 하는 마성의 매력으로 '허세 神'의 탄생을 알렸다. ‘슬그머니 가슴을 비집고 들어와, 머리를 탁 치는(‘하백의 신부’ 2화 中 남주혁의 독백)' 느낌이다. 남주혁은 지난 3일 첫 방송된 tvN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 연출 김병수)에서 신 중의 신 하백으로 분했다. 극 중 하백은 매사 자신만만하고 자기애로 똘똘 뭉친 캐릭터다. 신계에서...

  • '하백의 신부' 남주혁·신세경, 거부하는 자와 요구하는 자

    '하백의 신부' 남주혁·신세경, 거부하는 자와 요구하는 자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 ‘하백의 신부’ 방송화면 캡처 ‘하백의 신부 2017’이 신의 은총 같은 키스로 소아·하백의 주종 로맨스에 기름을 부었다. 여기에 자신이 ‘신의 종’이라는 사실을 온 몸으로 거부하는 인간 여자와 그에게 각성을 요구하며 관심을 구걸하는 신의 레이스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 '하백' 남주혁♥신세경, 기습키스→운명인가요 (종합)

    '하백' 남주혁♥신세경, 기습키스→운명인가요 (종합)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하백의 신부 2017’ '하백의 신부' 남주혁과 신세경이 범상치 않은 운명을 예고했다. 4일 방송된 tvN '하백의 신부 2017'에서는 하백(남주혁)이 소아(신세경)에게 기습 키스를 했다. 하백은 소아를 신의 종으로 각성시키기 위해 입을 맞추면서 “날 받아들이지 않으면 모든 걸 겪게 될 거야. 뭔가 슬그머니 가슴을 비집고 들어와 탁 치는 느낌이지? 신의 입맞춤을 얻었으니 영광인 줄 알아”라...

  • '하백' 남주혁, 신세경에 키스 후 “영광인 줄 알아”

    '하백' 남주혁, 신세경에 키스 후 “영광인 줄 알아”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하백의 신부 2017’ '하백의 신부' 남주혁이 신세경에게 키스를 했다. 4일 방송된 tvN '하백의 신부 2017'에서는 하백(남주혁)이 소아(신세경)에게 키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키스를 한 뒤 하백은 “날 받아들이지 않으면 모든 걸 겪게 될 거야”라면서 “뭔가 슬그머니 가슴을 비집고 들어와 가슴을 탁 치는 느낌이지? 신의 입맞춤을 얻었으니 영광인 줄 알아”라고 말했다. 남수리(박...

  • '하백' 신세경, 남주혁 품에 안겨 눈물 '설레잖아~'

    '하백' 신세경, 남주혁 품에 안겨 눈물 '설레잖아~'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하백의 신부 2017’ '하백의 신부 2017' 신세경의 얼굴이 눈물로 범벅이 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남주혁에게 기습적으로 안겨 눈물을 보이는 신세경의 모습을 통해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tvN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 연출 김병수)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

  • '하백의 신부2017' 신세경, 물오른 미모? 만개한 연기력!

    '하백의 신부2017' 신세경, 물오른 미모? 만개한 연기력!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신세경 “신세경, 미모도 매력도 터졌다!” 신세경의 새로운 매력이 안방극장을 홀렸다. 지난 3일 첫 방송한 tvN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 연출 김병수)’에서 신세경의 활약이 돋보였다. 신세경은 신경정신과 전문의이자 극 현실주의자인 소아 역으로 남주혁과 호흡을 맞췄다. 물의 신인 하백(남주혁)과 소아의 첫 만남은 폭소와 설렘을 유발하기에 충분했다. 흡인력을 부르는 눈빛과 고스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