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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갯마을 차차차' 김선호 "신민아=그릇 큰 사람, 더할 나위 없다"

    '갯마을 차차차' 김선호 "신민아=그릇 큰 사람, 더할 나위 없다"

    배우 김선호가 tvN 새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신민아와의 호흡에 엄지를 치켜세웠다.24일 오후 '갯마을 차차차'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유제원 감독과 배우 신민아, 김선호, 이상이가 참석했다.'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분)과 만능 백수 홍두식(김선호 분)이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내일 그대와' 등을 연출한 유제원 감독과 tvN 드라마 '왕이 된 남자'를 공동 집필한 신하은 작가가 의기투합했다.이날 김선호는 "신민아는 그릇이 큰 사람이다. 뭐든 다 받아주고 웃어준다"며 "그래서 매 순간 즐거웠다. 무엇보다 촬영이 있을 때마다 아이디어를 챙겨온다"고 밝혔다.이어 "나랑 이상이가 거기에 아이디어를 맞췄다. 신민아와의 호흡은 더할 나위 없을 만큼 웃기고 재밌다"고 덧붙였다.한편 '갯마을 차차차'는 오는 28일 밤 9시 처음 방영된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 "출연 이유? 로코가 하고 싶었다"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 "출연 이유? 로코가 하고 싶었다"

    배우 신민아가 tvN 새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관해 "로코가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24일 오후 '갯마을 차차차'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유제원 감독과 배우 신민아, 김선호, 이상이가 참석했다.'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분)과 만능 백수 홍두식(김선호 분)이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내일 그대와' 등을 연출한 유제원 감독과 tvN 드라마 '왕이 된 남자'를 공동 집필한 신하은 작가가 의기투합했다.이날 신민아는 "대본을 봤는데 이야기가 단단하고 사람 사는 이야기가 너무 재밌었다"며 "윤혜진이라는 캐릭터에 마음이 많이 갔다. 그게 가장 큰 이유이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한편 '갯마을 차차차'는 오는 28일 밤 9시 처음 방영된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김우빈, '신민아♥'가 두 번 반할 거울 셀카…훈내 진동하는 비주얼 [TEN★]

    김우빈, '신민아♥'가 두 번 반할 거울 셀카…훈내 진동하는 비주얼 [TEN★]

    배우 김우빈이 근황을 전했다.김우빈은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셔츠와 니트 조끼를 착용하는 등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김우빈의 파마머리와 태평양처럼 넓은 어깨가 돋보인다. 이어 꾸러기 같은 표정을 지으며 팬들의 설렘을 자극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우빈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에 출연한다.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외계인이 출몰하는 2021년 현재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신민아♥김선호, 라이벌 이상이 등판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김선호, 라이벌 이상이 등판 ('갯마을 차차차')

    '갯마을 차차차'가 공개한 두 번째 종합 예고에 시청자들의 높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tvN 새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극본 신하은 연출 유제원)가 오는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종합 예고 영상이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 도시 여자 혜진(신민아 분)과 바닷마을 남자 두식(김선호 분)의 로맨틱한 만남을 담은 1차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서로 상극인 두 사람의 쌈 같은 썸의 시작을 예고했던 지난 첫 번째 종합 예고 영상까지, 마치 선물 상자의 포장지를 하나씩 벗겨내는 것처럼 로맨스를 빌드업 시켜온 '갯마을 차차차'. 이 가운데 공개된 2번째 종합 예고에서는 혜진과 두식의 마음을 살랑이게 만드는 썸이 시작된 가운데 새로운 인물 지성현(이상이 분)의 등장으로 또 다른 로맨스 텐션이 형성되면서 예비 시청자들을 순식간에 매료시켰다.어느샌가 서로 한층 더 가까워진 혜진과 두식. 여전히 쌈인지 썸인지 구분이 안되는 두 사람의 티격태격은 계속되고 있지만 치과 진료를 받으러 온 두식의 핑크빛 입술을 바라보고 있던 혜진의 시선이 살짝 비춰지면서 서로를 향한 감정 변화가 시작되었음을 예감케 했다.이어서 드라마의 제목인 '갯마을 차차차'에 딱 어울리는 장면이 등장해 혜진과 두식의 로맨틱한 감정 변화에 확신이 들게 했다. 커다란 고무 대야안에 함께 들어가 발 빨래를 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슬로 모션으로 그려지면서 BGM에 맞춰 차차차 댄스를 추고 있는 것처럼 보여진 것. 넘어질세라 서로의 손을 잡으면서 세상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혜진과 두식의 모습은 로맨틱 그 자체였다.그 핑크빛 분위기도 잠시, '새로운 썸의 시작?!

  • 김우빈, '♥5살 누나 신민아'가 또 심쿵할 눈빛 '스윗+듬직' [TEN★]

    김우빈, '♥5살 누나 신민아'가 또 심쿵할 눈빛 '스윗+듬직' [TEN★]

    배우 김우빈이 여심 저격 비주얼을 뽐냈다.김우빈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우빈은 촬영이 있는지 헤어 스타일링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김우빈은 화이트 니트에 화이트 팬츠를 입은 채 휴대폰으로 무언가 열중하고 있다. 듬직한 체격과 훤칠한 외모는 눈길을 사로잡는다.김우빈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 '외계+인' 촬영을 마쳤다. 그는 2015년부터 5살 연상의 배우 신민아와 공개 열애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갯마을 차차차' 김선호, 레깅스 입은 신민아에 "내복만 입고 다녀"

    '갯마을 차차차' 김선호, 레깅스 입은 신민아에 "내복만 입고 다녀"

    tvN 새 주말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와 김선호가 평화로운 바닷마을에서 쌈(?)같은 썸을 시작한다.오는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갯마을 차차차’ 제작진이 신민아와 김선호의 설레는 케미를 담은 2종의 예고 영상을 9일 공개했다. 평화로운 갯마을에서 만난 상극남녀 신민아와 김선호의 ‘쌈같은 썸’의 시작을 예고해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 분)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다. 스펙도, 미모도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도시여자 혜진과 공식적인 직업은 없지만 못하는 것도, 모르는 것도 없는 만능맨이자 마을 반장님으로 활동 중인 바닷마을 남자 두식. 라이프 스타일부터 극과 극인 두 사람은 공진이라는 특별한 바닷마을을 배경으로 가슴 설레는 로맨스와 마음 따뜻해지는 힐링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이 가운데 공개된 2종의 예고 영상은 ‘갯마을 차차차’만의 따뜻한 감성과 함께 범상치 않은 로맨틱 텐션을 담아내며 단박에 설렘지수를 상승시킨다. 시작은 불길했던 혜진과 두식의 만남. 이어 새침한 표정으로 “나보다 한 살 오빠네?”라고 묻는 혜진에게 두식이 눈을 맞추며 “오빠라 그랬어 지금?”이라고 말하는 장면에서는 천천히 피어오르는 썸의 기운이 느껴진다. 여기에 “손 좀 줘봐”라며 혜진의 손을 향해 다가가는 두식의 손이 클로즈업 되면서 담벼락 앞에서 서로의 손이 닿을 듯 말듯한 채로 마주 선 두 사람으로 연결되는 엔딩은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무한대로

  • 신민아X김선호, 바닷가 '심쿵' 투샷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X김선호, 바닷가 '심쿵' 투샷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와 김선호의 바닷가 첫 만남이 담긴 tvN 토일드라마 ‘2차 티저 영상’과 스틸컷이 공개됐다.‘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 분)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를 담은 작품. 캐스팅 소식부터 기대를 모았던 신민아와 김선호의 케미와 달달한 로맨스에 더해질 마을 사람들의 가슴 따뜻하고 유쾌한 스토리를 예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신민아와 김선호의 예사롭지 않은 로맨스를 향한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 평화롭고 아름다운 바닷마을 공진이 한 눈에 들어오는 전경으로 시작하는 영상은 마을의 구석구석을 담은 컷들이 이어지며 공진만의 순박한 매력을 오롯이 전달한다. 조용하고 한적한 바닷가를 거닐던 신민아와 서핑을 즐기고 나온 김선호가 우연히 마주치는 장면은 ‘쾌청하고 평화로운 갯마을에 로맨스의 거센 풍랑이 일 예정입니다’라는 문구와 오버랩되면서 두 사람 인연의 시작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도시여자 신민아와 바닷마을 남자 김선호의 만남을 예고하는 1차 티저 영상에 이어 이들의 첫만남을 담은 이번 2차 영상까지 ‘갯마을 차차차’가 베일을 벗을 수록 드라마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관심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특히 신민아와 김선호의 첫만남을 담은 2차 티저 영상을 향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 설레는 순간을 포착한 스틸컷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그림처럼 예쁜 바닷가를 배경으로 서로 마주 보고 서 있는 신민아와 김선호의 모습이 담겼다. 먼

  • '갯마을 차차차' 치과의사된 신민아, 넘사벽 스펙X미모로 컴백

    '갯마을 차차차' 치과의사된 신민아, 넘사벽 스펙X미모로 컴백

    배우 신민아가 tvN 새 주말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를 통해 연기 변신에 나선다.‘갯마을 차차차’ 제작진이 27일 신민아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보고만 있어도 자체 힐링되는 듯한 미모는 기본, 러블리부터 도회적인 세련미까지 장착한 신민아의 대체불가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 분)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다. 캐스팅 소식부터 가장 로맨틱한 만남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신민아와 김선호의 케미, 그리고 바닷마을 공진에서 마을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갈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신민아는 극 중 스펙도 미모도 완벽한 치과의사 윤혜진 역을 맡았다. 고생 한번 안해 본 공주님처럼 보이지만 사실 혜진은 학창시절을 장학금과 아르바이트로 버틴 자수성가의 아이콘. 그에게는 돈과 성공이 중요한 가치가 되었지만, 그마저도 사랑스럽게 보이는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공개된 스틸에서는 신민아의 한도초과 매력이 오롯이 느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첫 번째 스틸에서는 치과의사로서의 프로페셔널함이 느껴진다. 동시에 또랑또랑한 그의 눈빛은 당당하고 똑 부러지는 극 중 혜진 캐릭터의 매력을 담아내고 있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또 다른 스틸에는 도시를 떠나 낯선 바닷마을에서 포착된 신민아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전 스틸에서 병원 가운을 입고 있는 자태만으로도 카리스마가 느껴지던 포스는 온데간데 없이 그의 표정에서 왠지 모를 어색함이 느껴지고 있

  •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X김선호 만났다…1차 티저 공개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X김선호 만났다…1차 티저 공개

    tvN 새 주말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가 30초 분량의 짧은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오는 8월 28일 첫 방송되는 ‘갯마을 차차차’가 기다리고 기다렸던 신민아와 김선호의 만남이 담긴 1차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한 화면 안에 담긴 두 배우의 모습은 상상 이상의 로맨틱 케미를 선사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 분)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오 나의 귀신님’, ‘내일 그대와’ 등을 통해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여 온 유제원 감독, 그리고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수많은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던 신민아와 김선호까지. 모두 로맨스 장르에 있어서는 빼놓을 수 없는 대표주자들이 제대로 뭉친 만큼 이번 작품을 향한 기대와 관심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이 가운데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신민아와 김선호의 투샷이 담겨 있는 것만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토록 기다려온 케미가 드디어 눈 앞에서 현실로 완성된 듯한 느낌을 자아내며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것. 먼저 좁은 골목길에서 신민아와 김선호가 차례로 등장해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미소를 띄고 어딘가를 향해 걸어가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진 장면은 바닷마을 공진으로 배경을 옮긴다. 하늘과 바다, 그리고 청보리밭 사이에서 조금 떨어진 채로 천천히 걷고 있는 두 사람. 서로 떨어져 있지만 그 사이사이에는 왠지 모를 설렘이 자리잡고 있어 이들에게 어떤 스토리가 펼쳐지게 될지 기대하게 만든다.특히 이번 1차 티

  • 신민아, 귀여운 케이크 들고 미소 "우디래요" [TEN★]

    신민아, 귀여운 케이크 들고 미소 "우디래요" [TEN★]

    배우 신민아가 케이크를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23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디래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수한 캐주얼 차림으로 작은 케이크를 들고 있는 신민아의 모습이 담겨있다.신민아는 반려견 '우디'처럼 생긴 케이크를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신민아는 반려견과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한편, 신민아는 tvN 새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 예정이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백투더TEN] 유채영, 위암 사망→'왕따 폭로' 신민아 응급실行, 엄마들 SNS 심경 토로

    [백투더TEN] 유채영, 위암 사망→'왕따 폭로' 신민아 응급실行, 엄마들 SNS 심경 토로

    다사다난한 연예계. 그 해 여름, 7월 24일엔 무슨 일이 있었을까. 지난해 이날에는 아이러브 전 멤버 신민아가 멤버들로 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해 화제가 된 가운데, 신민아의 엄마가 딸이 응급실로 갔다는 내용을 SNS에 올려 화제가 됐다. 일부 아이러브 출신으로 구성된 보토패스는 데뷔를 미뤘다. 그리고 2014년 7월 24일 그룹 어스 출신 유채영이 41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해마다 7월 24일이 되면, 고인을 향해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그룹 아이러브의 전 멤버 신민아는 "6개월 여동안 멤버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고, 이로 인해 우울증, 불면증, 대인기피증, 공황장애 등에 시달린 끝에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아이러브 나머지 멤버들과 부모들은 억울함을 호소 했다. 또한 아이러브 멤버들의 사생활이 문란했다는 폭로까지 더해졌고,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신민아 측과 공방을 이어갔다.그리고 2020년 7월 24일 신민아의 어머니는 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민아가 쓰러져 응급실로 이송 됐고, 곧 입원을 할 예정이며, 악플과 추측은 자제해달라"고 글을 올렸다. 그러자 아이러브 멤버였던 가현의 어머니 또한 같은 날 딸 인스타그램 계정을 이용해 반박했다.  가현의 어머니는 '늘 술을 마시고 10살 많은 남자와 모텔에서 자고 홍대 클럽도 다녔다'며 신민아가 미성년자인 딸 가현을 폭로한 것에 대해 "억울하다고 울면서 통곡하는 가현이에게 '말 같지 않은 말에 신경 쓸 거 없다'고 말한 걸 후회한다. 제가 가현이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억장이 무너질 일이다. 전혀 사실도 아니고 감히 상상도 못할 이런 모함에 제 아이와

  • [공식] 신민아X김선호 '갯마을 차차차', 8월 28일 첫 방송

    [공식] 신민아X김선호 '갯마을 차차차', 8월 28일 첫 방송

    tvN 새 주말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가 첫 방송 일정을 확정짓고 티저 포스터를 최초 공개했다.‘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 분)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오 나의 귀신님’, ‘내일 그대와’ 등을 통해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여 온 유제원 감독과 공동 집필한 ‘왕이 된 남자’로 탄탄한 필력을 보여준 신하은 작가가 의기투합해 완성해낼 시너지에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그 중에서도 ‘갯마을 차차차’를 향한 기대가 높은 이유는 단연 신민아와 김선호의 만남이 첫 번째로 꼽힌다. 캐스팅 소식이 알려진 순간부터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킨 두 배우가 이번 작품을 통해 선보일 티키타카 케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재색겸비에 스펙을 가졌지만 내면은 다소 헐렁한 치과의사 윤혜진으로 분한 신민아와 누군가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나 도와주는 일명 ‘홍반장’, 홍두식 역의 김선호의 힐링 로맨스는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따뜻한 설렘을 전달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이 가운데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신민아와 김선호의 로맨스를 향한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이번 포스터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 두 사람의 투샷이 그 분위기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 김선호의 뒤를 따라 걷고 있는 신민아는 서로 떨어져 있지만, 그 사이에는 왠지 모를 설렘과 두근거림으로 가득 차 있다. 여기에 더해진 ‘우리의 마음이 춤추기 시작한 순간’이라는 카피는 두 사람의 인연과

  • '김우빈♥' 신민아, 엄정화 커피차 선물에 꽃미모로 화답 [TEN★]

    '김우빈♥' 신민아, 엄정화 커피차 선물에 꽃미모로 화답 [TEN★]

    배우 신민아가 가수 겸 배우 엄정화의 커피차 선물에 고마움을 표했다.신민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정화 언니. 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커피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방긋 웃으며 행복한 표정을 짓는 등 천진난만한 매력을 뽐냈다.또 다른 사진에는 엄정화가 보낸 커피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수막에는 "우리 러블리 민아 잘 부탁드리고, 시원한 음료 드시면서 더운 날씨 힘내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특히 신민아를 향한 엄정화의 남다른 애정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신민아는 올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한다. 극 중 재색겸비에 잘나가는 치과의사로 탁월한 스펙을 가졌지만, 내면은 다소 헐렁한 윤혜진 역을 맡았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김우빈♥' 신민아, "엄카 찬스"로 먹은 츄러스…보조개 미소 [TEN★]

    '김우빈♥' 신민아, "엄카 찬스"로 먹은 츄러스…보조개 미소 [TEN★]

    배우 신민아가 배우 김해숙의 간식차 선물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신민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해숙 선생님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슬기롭게 차차차. 엄카찬스"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신민아는 김해숙이 응원차 보내준 간식차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츄러스가 담긴 컵에는 신민아의 모습이 프린트 된 스티커가 붙어있다. 스티커에는 '헤헤..엄카찬스'라는 문구도 있어 선물한 김해숙의 센스가 돋보인다. 선후배 간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신민아는 tvN 새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한다. 신민아는 2015년부터 김우빈과 공개 열애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우빈♥' 신민아, 럭셔리 진주 목걸이 선물 받고 '보조개 미소' [TEN★]

    '김우빈♥' 신민아, 럭셔리 진주 목걸이 선물 받고 '보조개 미소' [TEN★]

    배우 신민아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신민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사랑스러운 편지와 함께. 넘 고마워요 예뻐요"라며 모델 김성희에게 받은 목걸이와 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선물 받은 진주 목걸이를 하고 촬영장 한편에 앉아있다. 신민아는 미소를 짓고 있고 쏙 들어간 보조개는 눈길을 끈다.김성희는 "꺅! 언니 너무 잘 어울려요"라며 댓글을 달았다.신민아는 tvN 새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한다. 신민아는 2015년부터 김우빈과 공개 열애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