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 텐아시아

본문 바로가기

블랙핑크 '불장난', 美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위 진입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블랙핑크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스퀘어 투(SQUARE TWO)’의 첫 번째 타이틀곡 ‘불장난’이 지난 8일 오후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서 1위로 진입했다. 더블타이틀곡 ‘스테이(STAY)’ 역시 동일 차트서 4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블랙핑크, '불장난'이어 'STAY'까지… M/V 1,000만뷰 돌파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블랙핑크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의 더블 타이틀곡 '스테이(STAY)'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1천만뷰를 돌파했다. 블랙핑크가 지난 1일 공개한 '스테이' 뮤직비디오EK 8일 오전 현재 유튜브에서 1,009만 499뷰를 기록했다. ‘스테이’는 블랙핑크의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애절한 감성의 컨트리 팝 곡 분위기를 그대로 담은 감성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앞서 지난 4일 다른 타이틀...
'인기가요' 트와이스, 'TT' 1위… 헬로 빅스·블핑·굿바이 방탄 (종합)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인기가요’ 트와이스 / 사진제공=SBS 그룹 트와이스가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트와이스가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트와이스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팬클럽 원스에 감사 인사를 전한 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트와이스가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11월 가요계를...
'인기가요' 블랙핑크, '불장난+STAY' 최초 공개… 거부할 수 없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인기가요’ 블랙핑크 / 사진제공=SBS 그룹 블랙핑크가 화려하게 돌아왔다. 블랙핑크는 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더블타이틀곡 ‘불장난’과 ‘스테이(STAY)’의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블랙핑크는 비밀의 정원을 연상케 하는 무대를 배경으로 그네에 앉아 ‘스테이’ 무대를 선사했다. 감성을 자극하...
블랙핑크, 오늘(6일) '인기가요' 컴백 각오 "연습 시간 배로 늘렸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블랙핑크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가 SBS '인기가요'를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블랙핑크는 6일 오후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를 통해 신곡 '불장난'과 '스테이(STAY)' 무대를 공개한다. 특히 지난 4일 안무 연습영상이 공개된 '불장난' 은 6일 오전 기준 영상 조회수 373만 2,221뷰를 기록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외 유명 안무가 4명이 공을 들여 만든 '불장난' 안무는 ...
블랙핑크, 美 매체서 집중 조명..."괴물 신인, 가장 기대되는 그룹"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블랙핑크 / 사진제공=YG 걸그룹 블랙핑크의 신곡 '불장난'과 '스테이(STAY)' 가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미국 주요 매체 중 하나인 FUSE TV가 이들의 컴백과 음악을 집중 조명했다. 4일(현지시각 기준) FUSE TV는 “2016년에 데뷔한 KPOP 그룹 중 블랙핑크는 가장 기대되는 그룹 중 하나다” 라고 전하며 블랙핑크에 대한 뜨거운 기대감을 표했다. FUSE TV는 “'SQUARE TWO'는 블랙핑크의...
블랙핑크 "'괴물신인', 우리와 어울리는 별명"(인터뷰③)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 사진제공= YG ⇒인터뷰 ②에서 이어집니다. 10. 데뷔 14일 만에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했다. 걸그룹 중 최단 기간인데, 첫 1위 트로피를 받고 기분이 어땠나? 로제: 데뷔를 정말 오랫동안 준비했지만 이렇게 데뷔하자마자 많은 사랑을 받게 돼 정말 놀랐다. 소름 돋을 정도였다. 이렇게 데뷔한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팬들이 우리 노래를 들어줘서 고마운데 대단한 아티스트 사이에서 1위 ...
블랙핑크 "연애? '질투의 화신'보며 간접 경험"(인터뷰①)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블랙핑크 리사(왼쪽부터)·제니·지수·로제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가 7년 만에 공개한 걸그룹, 블랙핑크는 혜성처럼 등장한 괴물신인이었다. 블랙핑크는 지난 8월, '휘파람'과 '붐바야' 두 곡으로 각종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또, 데뷔 14일 만에 '휘파람'으로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종전에 미쓰에이(Miss A)가 가지고 있었던 기록을 8일이나 앞당기는 기염을 토했다. 그러나 대중들이...
블랙핑크 "연습생 5년, 독기 품고 버텼다"(인터뷰②)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블랙핑크 로제(왼쪽부터)·리사·지수·제니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인터뷰 ①에서 이어집니다. 10. 리사는 태국 출신이다. 많은 걸그룹이 외국인 멤버들이 있는데 본인만의 색깔은 무엇인가? 리사: 태국 사람들도 K팝을 많이 좋아한다. 한국 가수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많다. 평소에는 수줍음이 많은 편인데, 무대 위에 올라가면 카리스마 있게 하려고 노력한다. 이런 부분이 내가 가진 색깔이 아닐까 생각한다....
[블랙핑크vs트와이스①] '괴물신인' 블랙핑크, 예고편은 끝났다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블랙핑크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데뷔 앨범은 블랙핑크의 '예고편'이었다. 3개월 만에 돌아온 블랙핑크가 이제 본격적으로 '본편'을 상영하려고 한다. 블랙핑크는 지난 1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스퀘어 투(SQUARE TWO)'를 발표했다. 블랙핑크는 트와이스·아이오아이·엑소 첸백시·태연 등 강력한 음원 강자들 사이에서 전혀 밀리지 않고, 이번 앨범 타이틀곡 '불장난'과 '스테이(STAY)'를 모두 음원차트 ...
괴물 신인 맞네… 블랙핑크 '불장난' MV 1천만뷰 돌파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블랙핑크 리사(왼쪽부터)·제니·지수·로제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의 신곡 '불장난'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공개 3일 3시간 만에 1천만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음원과 함께 지난 1일 공개된 '불장난' 뮤직비디오는 4일 오전 1030만 2291뷰를 기록하고 있다. 1천만뷰를 돌파한 시점은 같은 날 새벽 공개 3일 3시간 만으로, 그야말로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불장난&...
美 빌보드, 블랙핑크 집중 조명 "다양한 장르...눈에 띄는 성장"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블랙핑크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미국 빌보드가 블랙핑크의 놀라운 성장을 집중조명했다. 빌보드는 지난 1일(현지 시각) “블랙핑크가 눈에 띄는 성장에 도움이 될만한, 다양한 장르를 포괄한 신곡 ‘불장난’과 ‘스테이(STAY)’를 발표했다”라며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블랙핑크를 소개했다. 이어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에 속하는 첫 ...
블랙핑크 "'불장난' 같은 사랑, 아직 경험 못했다"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블랙핑크 제니(왼쪽)·지수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블랙핑크가 '불장난' 같은 사랑을 경험해본 적 없다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스퀘어 투(SQUARE TWO)' 발매 기념 언론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는 이번 앨범 타이틀곡 '불장난'을 설명하며 “'불장난'의 주제가 사랑을 '불장난'에 비유해 강렬하게 표현을 한 건데, 그런...
블랙핑크 "'주간아이돌' 출연, 어떻게 방송 나올지 걱정돼"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블랙핑크 리사(왼쪽부터)·제니·지수·로제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블랙핑크가 예능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블랙핑크는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스퀘어 투(SQUARE TWO)' 발매 기념 언론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블랙핑크는 지난 1일,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녹화에 참여한 소감을 털어놨다. 블랙핑크는 “예능 프로그램 첫 출연이라 긴장을 많이...
블랙핑크, 中 QQ뮤직·쿠거우뮤직·왕이윈 뮤직 1위 석권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블랙핑크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가 중화권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블랙핑크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스퀘어 투(SQUARE TWO)'의 더블 타이틀곡 '불장난'은 2일 기준 중국 최대 음악사이트이자 월 사용자가 4억명에 달하는 'QQ뮤직' 유행지수 차트와 중국 5대 온라인 음악 플랫폼 중 하나인 '왕이윈' 뮤직 급상승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다른 타이틀곡 'STAY' 역시 월 사용자가 4억...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