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두식 |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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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영애14' 정지순, 박두식에 갑질 "내 결혼식에 축의금 받아라"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막영애14′ 정지순은 박두식에게 갑질했다.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4(이하 막영애14)'에서는 박두식(박두식)에게 갑질을 하는 정지순(정지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두식에게 지순은 친구가 못 오게 됐다며 자신의 결혼식에서 축의금을 받아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두식은 “제가 계산이 약해서 부담스러운데. 다른 친구에게 부탁하면 안되...
'막영애14' 라미란, 몰래 면접 본 박두식에 분노 "우리가 우습냐"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막 돼먹은 영애씨’ 라미란이 몰래 다른 회사의 면접을 본 박두식에게 분노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막 돼먹은 영애씨14(이하 막영애14)’에서는 몰래 다른 회사 면접을 본 사실을 라미란(라미란)에게 들킨 박두식(박두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라미란은 박두식이 탕비실에 두고 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박두식이 다른 회사의 면접을 봤다는 사실을 알게됐...
[TENPHOTO] 레인보우 현영 박두식, 신입사원의 패기 넘치는 댄스 (막돼먹은 영애씨)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배우 박두식과 그룹 레인보우 멤버 현영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웨딩홀에서 열린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배우 박두식과 그룹 레인보우 멤버 현영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웨딩홀에서 열린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레인보우 현...
'후아유' 남주혁-육성재-박두식, 세 남자가 모인 이유는? 세 남자 케미 '기대'

후아유-학교2015 남주혁-육성재-박두식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남주혁, 육성재, 박두식이 새로운 모임을 결성한다?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서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하기 바쁜 남주혁(한이안), 육성재(공태광), 박두식(권기태)이 학교를 벗어난 다른 장소에서 만남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사진 속 세 사람은 서로 등을 지거나 걱정스런 표정으로 시종일관 심각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내 심장을 쏴라' 여진구 "가발이 내 머리처럼 나와 뿌듯했다"

여진구. “호흡은 정말 좋았다.” 여진구가 영화 '내 심장을 쏴라'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민기에 대해 이 같은 소감을 말했다. 20일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내 심장을 쏴라'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여진구는 이민기와 호흡을 묻는 질문에 “호흡은 정말 좋았다”며 “서로 의지하면서 대기할 땐 농담도 하고, 촬영할 땐 진지했다”고 말했다. 이어 '가발'을 이야기했다. 여진구는 “스크린으로 보는데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가발이...
'내 심장을 쏴라' 박두식 "폭력적 성향? 정점까지 가보자는 생각"

박두식. “정신병자보다 더 정신병자 같은 캐릭터를 해보고 싶었다.” 박두식이 영화 '내 심장을 쏴라'에서 수리정신병원의 폭력적인 간호사 점박이 역을 맡았다. 이전 작품에서도 폭력적 성향이 많은 캐릭터를 연기했다. 박두식은 20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내 심장을 쏴라'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그런 걱정을 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 이런 모습을 원한다면 정점까지 가보자란 생각을 해봤다”며 “같은 인물이 아니니까 작품마다 조금씩 바...
'내 심장을 쏴라' 여진구 "초반에는 소설 속 수명에 얽매여 있었다"

여진구 “초반에는 원작에 얽매여 있었다.” 여진구가 정유정 작가의 원작을 영화화한 '내 심장을 쏴라'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여진구는 20일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내 심장을 쏴라'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초반에는 원작에 얽매였다. 그래서 소설 속 수명을 좀 더 표현하고 싶었다”며 “그러다보니 연기가 자유롭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도 모르게 얽매여 있었는데 감독님도 편하게 연기해도 된다고 해주시고, 촬영하...
강하늘 김소은 주연 '소녀괴담' 7월 3일 개봉 확정

공포영화 '소녀괴담'이 개봉일을 확정짓고 메인 포스토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2일 제작사 고스트픽쳐스·주피터필름은 오는 7월 3일로 '소녀괴담' 개봉일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교실을 배경으로 얼굴을 다 가릴 정도의 큰 마스크를 쓴 소녀가 책상 위에 위태롭게 서있다. 그 뒤로는 같은 반 친구로 보이는 강하늘·김소은·한혜린·박두식 등이 소녀를 바라보고 있다. '우린 친구잖아, 그렇지?'라는 카피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소녀...
'응급남녀' 박두식, "생이별하는 느낌, 아쉬워" 종영소감

‘응급남녀’에서 활약을 보여준 박두식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에서 긍정적인 성격의 철부지 국이 아빠 광수 역으로 열연한 배우 박두식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박두식은 “‘응급남녀’로 받은 많은 사랑에 촬영 내내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이제는 가족 같은 진애(전수진)와 국이(권준영), 처형(송지효), 장모님(이미영)이랑 생이별하는 느낌이라 너무 섭섭하고 아쉽지만, 한편...
2014 루키, 나 너 찍었냐② 박두식

2014년, 갑오년 말띠의 해가 밝았다. 텐아시아에서는 새해 첫 기획으로 10팀(명)의 새해 유망주를 꼽아보았다. 1일에는 다섯팀을 소개한다. 고성희(25), 박두식(27), 베스티(평균연령 23), 서강준(22), 씨클라운(평균연령 21)이 그 주인공(가나다순). 총 10팀(명) 모두 2013년 자신을 알리기 위해 부지런히 달려왔고, 2014년 본격적인 결실을 맺으려 하고 있다. 텐아시아가 꼽은 유망주들이 말띠 해 중에서도 60년마다 돌아온...
My Name is, 박두식(1)

My Name is 박두식. 본명이다. 심을 식(植), 말 두(斗) 자를 쓴다.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인데 '말로 심고 되로 받다'라는 의미다. 뭔가를 심어서 얻으라는 뜻인데, 솔직히 요즘 내가 무엇을 심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연기자의 꿈을 처음 품은 것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이다. 국어 시간에 선생님이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 중 한 장면을 연기하게 시켜서 요정의 왕 오베론을 연기했다. 어린 나이에 장난도 쳐가며 재밌게 연기...
My Name is, 박두식(2) 신인의 패기로 빚어낸 날 것의 매력에 대하여

“아직은 미진한 신인이지만, 배우라는 직업은 자신감으로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느낌 있는 배우. 연기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듣고 싶을 법한 수식을 데뷔 후 두 작품 만에 획득한 배우가 있다. 영화 '전설의 주먹' 속 신재석과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의 김충기로 자신의 이름을 알린 신인배우 박두식이다. 자칫하면 건방지다고 말할 수도 있을 자신감이 신인다운 패기로 느껴지는 건 그가 보여준 연기 속에 날것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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