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세 사람은 서로 등을 지거나 걱정스런 표정으로 시종일관 심각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극중 남주혁과 육성재는 김소현(이은비)을 사이에 두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가하면 육성재와 박두식은 눈만 마주치면 서로 으르렁대고 있는 상황이기에 왜 세 사람이 함께 만나게 됐는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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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는 세강고 2학년 3반으로 전학온 조수향(강소연)이 김소현의 진짜 정체를 알게 돼 안방극장을 경악케 했다.
남주혁, 육성재, 박두식의 색다른 케미를 만나볼 수 있는 ‘후아유-학교2015‘ 7회는 1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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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학교2015 문화산업전문회사,FNC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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