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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웬일로"…'주진모♥' 민혜연, 유독 미모 폭발한 날 "셀카도 찍고, 후딱!" [TEN★]

    "웬일로"…'주진모♥' 민혜연, 유독 미모 폭발한 날 "셀카도 찍고, 후딱!"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청순미를 뽐냈다.민혜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웬일로(?!) 스튜디오 일찍 도착해서 셀카도 찍고.. 신속항원검사도 후딱! 향기언니 반지랑 귀걸이도 너무 이뻐서 뺏어서 끼워보기. 오늘은 1회만 녹화라 끝내고 집에 가는 길! 연휴시작이라 그런지 벌써 차가 막히는"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은 방송 녹화를 준비하며 찍은 것. 갈색 니트 원피스에 진주목걸이를 착용했다. 반묶음 생머리는 민혜연의 청순미를 더욱 배가한다.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는 눈길을 끈다.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개엄마의 만족스러운 미소 "아가아가했던 모습 딱!" [TEN★]

    '주진모♥' 민혜연, 개엄마의 만족스러운 미소 "아가아가했던 모습 딱!"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아름다운 미소를 선보였다.민혜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받은 폴이 양모액자. 우리 폴이 아가아가했던 모습이 딱! 너무 귀여워요! 폴이는 액자를 친구라고 인식하는 건지 냄새 맡고 같이 놀자고 계속 끙끙끙"이라고 글을 올렸다. 또한 "제작 늦어진다고 일부금액 환불도 해주시고 친절하게 제 피드백 다 반영해서 정성껏 만들어주신"이라며 담당 업체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민혜연은 반려견의 모습을 본 따 제작한 양모펠트 액자를 들고 만족스러워하고 있다. 환한 미소는 눈길을 사로잡는다.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명품 F사 머리띠로 청초美 "원피스에 팔 안 들어가 '충격'" [TEN★]

    '주진모♥' 민혜연, 명품 F사 머리띠로 청초美 "원피스에 팔 안 들어가 '충격'"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청순미를 뽐냈다.민혜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구로 산 dvf원피스 팔이 들어가지 않는다. 충격에 인모드로 양 팔뚝을 지지고(?!) 플라잉요가도 하고 와서 단백질 마시며 사진첩을 뒤적이다보니 저 샐리스도넛 때문에 이 사단이 난 것 같다"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을 통해 민혜연이 맛있는 식사 후 달콤한 도넛을 디저트로 먹은 것을 알 수 있다. 사진 속 민혜연은 명품브랜드 F사의 머리띠를 착용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어깨 한쪽을 드러내는 의상은 여성스러운 매력을 배가한다. 청초한 미모는 눈길을 사로잡는다.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민혜연, ♥주진모가 만들어준 파스타 자랑하는 청담동 의사 "한 번 더!" [TEN★]

    민혜연, ♥주진모가 만들어준 파스타 자랑하는 청담동 의사 "한 번 더!"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민혜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화장실 셀카. 오랜만에 오빠표 파스타. 오랜만에 리사르 에스프레소. 도레도레 케이크는 이쁘니깐 한 번 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민혜연은 자신이 운영하는 의원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원피스에 스카프를 메고 올림머리 스타일을 해 여성스러우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주진모가 만들어준 파스타와 커피, 케이크가 보인다. 특히 주진모가 만들어준 파스타에서는 아내를 향한 주진모의 사랑이 느껴져 눈길을 끈다.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주진모 ♥' 민혜연, 겨울이라 살 올랐나 "전신 찍을 때 몸 틀게 돼" [TEN★]

    '주진모 ♥' 민혜연, 겨울이라 살 올랐나 "전신 찍을 때 몸 틀게 돼"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민혜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의 ootd. 살이 붙으면 전신사진 찍을 때 조금씩 몸을 틀게 된다. 다시 긴장하고 관리 시작해야지! 미용 안 한 지 한 달이 넘어가니 매일 빗질해줘도 부시시해보이는 폴이. 겨울이니깐 이주만 더 버텨볼까?"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민혜연은 진료실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브라운 니트 원피스에 롱부츠를 신고 몸을 살짝 틀어 날씬해 보이는 포즈를 취했다. 청순하고 우아한 분위기는 눈길을 끈다.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민혜연, "소중한 휴진일"엔 ♥주진모와 캠핑식당 데이트…"행복하다면 된 거지!" [TEN★]

    민혜연, "소중한 휴진일"엔 ♥주진모와 캠핑식당 데이트…"행복하다면 된 거지!" [TEN★]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남편인 배우 주진모와 데이트를 즐겼다.민혜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화도 없던 소중한 휴진일. 오빠랑 폴이랑 공원에서 신나게 산책하고 캠핑식당(?!)에서 장어랑 고기! 폴이는 무슨 정전기 청소포마냥 온갖 낙엽과 지푸라기들과 한몸. 그래도 너만 행복하다면 된 거지!"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민혜연은 주진모, 그리고 반려견과 함께 캠핑 콘셉트의 식당을 찾았다. 바비큐에 라면까지 맛있는 식사를 즐긴다. 반려견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 행복해하고 있다.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요가하랴 거울셀카 찍으랴 바쁘네 "요가 다시 시작!" [TEN★]

    '주진모♥' 민혜연, 요가하랴 거울셀카 찍으랴 바쁘네 "요가 다시 시작!"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우아함을 뽐냈다.민혜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데일리룩. 플라잉요가 다시 시작! (사진은 3년 전) 새해니깐 목표를 세우고 달려봅시당!"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민혜연은 진료실에 놓인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트위드 원피스부터 미니스커트에 가디건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모두 소화해내 눈길을 끈다. 3년 전에 찍었다는 플라잉요가 중인 사진에서는 우아하고 유연한 민혜연의 모습을 볼 수 있다.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체인 휘감고 우아美…쏟아지는 졸음 부여잡고 셀카 [TEN★]

    '주진모♥' 민혜연, 체인 휘감고 우아美…쏟아지는 졸음 부여잡고 셀카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우아함을 뽐냈다.민혜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전수전여고동창생 녹화 중! 오전 녹화와 오후 녹화 사이 텀이 길어서 늘 집에 가서 점심 먹고 쉬고 오는데.. 그래서 그런지 오후 녹화는 졸리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민혜연은 오전과 오후 다른 의상을 입은 채 촬영을 기다리는 모습. 패턴이 들어간 형광 핑크색 원피스와 노란색 체인 프린트가 들어간 초록색 원피스 모두 소화해내 눈길을 끈다.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민혜연, ♥주진모와 단 둘이 호텔서 "새해맞이"…꼭 껴안고 찰칵 [TEN★]

    민혜연, ♥주진모와 단 둘이 호텔서 "새해맞이"…꼭 껴안고 찰칵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연말과 새해 일상을 전했다.  3일 민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년 12월 31일은 녹화 때문에 일산에서 늦게 끝나는 날이라..오빠랑 폴이랑 녹화장 근처 호텔에서 새해맞이, 그래도 해돋이는 울집이 맛집~ㅋㅋ"이라고 적었다. 이어 "새해에 폴이랑 오빠랑 호수 공원을 땀나도록 뛰고, 서울 와서는 엄마랑 언니랑 수다도 잔뜩 떨고. 마지막 사진은 그냥 귀여운 인상파 폴이 에너지 충전 빵빵하게 해서 2022년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 폴을 껴안고 있는 민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남편인 주진모가 찍어준 것으로 보여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어 가족과 함께 식사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민혜연의 모습도 담겼다. 민혜연은 11살 연상의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며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의사혜연'도 운영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셀피 중독? 청담동 병원에 놓은 건 의료기기 아닌 전신거울 [TEN★]

    '주진모♥' 민혜연, 셀피 중독? 청담동 병원에 놓은 건 의료기기 아닌 전신거울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우아함을 뽐냈다.민혜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료실에 전신거울을 들여놨어요! 체형관리 환자 진료를 위해 둔 거지만 데일리룩 찍는 용도로 더 잘 쓰고있습니다~ 녹화장과 병원과 집을 왔다갔다하다 보니 이동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겨울맞이 폴이 케이프를 뜨기시작! 사진으로는 좀 수세미같지만. 폴이한테 잘 어울렸는데 털때 문에 케이프는 보이지도 않네요. 다음 케이프는 더 크게 떠야겠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민혜연은 병원 진료실에 둔 전신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세련된 분위기와 늘씬한 몸매는 눈길을 사로잡는다.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앞뒤 다른 패션 "무리한 요구도 뚝딱뚝딱" [TEN★]

    '주진모♥' 민혜연, 앞뒤 다른 패션 "무리한 요구도 뚝딱뚝딱"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민혜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리한 닥터 앞녹화/뒷녹화. 무리한(?!) 요구도 뚝딱뚝딱 해주신 @jins_dewy 감사 히힛! 담 녹화부터 일산이라니... 일산이라니"라고 글을 올렸다. 민혜연은 2번의 녹화에 의상을 갈아입은 모습. 베이지색 브이넥 가디건 스타일 니트에 반묶음, 레드 원피스에 포니테일로 다르게 연출했다. 어떤 스타일도 어울리는 민혜연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아빠의 선물, 폴이는 좋겠네" [TEN★]

    '주진모♥' 민혜연 "아빠의 선물, 폴이는 좋겠네"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반려 동물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민혜연은 지난 2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빠의 크리스마스 선물, 폴이는 좋겠네"라는 글과 함께 강아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강아지 폴이는 주진모가 선물한 듯한 오렌지 컬러의 강아지 옷을 입었다. 고개를 돌린 얼굴이 천사처럼 귀엽다. 폴이는 주진모, 민혜연 부부가 지난 10월 입양한 반려견. 민혜연은 SNS에 폴이 사진을 자주 공유하고 있다. 특히 가끔 '폴실장님'이라며 애정 가득한 별명을 불러 웃음을 안기기도 한다. 한편 민혜연은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민혜연은 1985년 37세, 주진모는 1974년생 48세로 두 사람은 11살 차이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민혜연, 11살 연상 주진모와 살면서 "어려 보이려 노력" [TEN★]

    민혜연, 11살 연상 주진모와 살면서 "어려 보이려 노력"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청순미를 자랑했다. 민혜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셀카를 게재하고 "토요일 출근. 평일보다 좀 더 캐주얼하고 어려 보이고자 노력한 티가 좀 나나요?"라고 물었다. 사진 속 민혜연은 핫핑크 니트에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수수한 화장이 민혜연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더 돋보이게 만든다. 민혜연은 "이번 주는 eng 촬영까지 있어서인지 유독 녹화가 많았던 한주. 그나저나 어플에 맛들려서 실제 얼굴은 저런 상태가 아님에도 출근할 때 화장을 안 한다는 단점이"라며 민낯을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민혜연은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민혜연은 1985년 37세, 주진모는 1974년생 48세로 두 사람은 11살 차이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자기 병원에서 관리받는 병원장…얼마나 더 예뻐지려고 [TEN★]

    '주진모♥' 민혜연, 자기 병원에서 관리받는 병원장…얼마나 더 예뻐지려고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우아함을 뽐냈다.민혜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날이 스킬이 더해지는 우리쌤들"이라며 자신이 운영하는 의원을 홍보했다. 민혜연은 관리사들에게 관리를 받으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우아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미소는 눈길을 끈다.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주진모♥' 민혜연, "밥 사준다고 불렀더니" 명품 H사 선물 받았네…"고마워" [TEN★]

    '주진모♥' 민혜연, "밥 사준다고 불렀더니" 명품 H사 선물 받았네…"고마워" [TEN★]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친구에게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인증했다.민혜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밥 사준다고 불렀더니 크리스마스 선물을 들고 오는 센스 있는 친구. 고마워"라고 글을 올렸다. 민혜연은 친구에게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은 명품브랜드 H사의 제품. 친구의 선물에 인증샷을 올리며 화답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