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친구에게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인증했다.
민혜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밥 사준다고 불렀더니 크리스마스 선물을 들고 오는 센스 있는 친구. 고마워"라고 글을 올렸다. 민혜연은 친구에게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은 명품브랜드 H사의 제품. 친구의 선물에 인증샷을 올리며 화답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민혜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밥 사준다고 불렀더니 크리스마스 선물을 들고 오는 센스 있는 친구. 고마워"라고 글을 올렸다. 민혜연은 친구에게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은 명품브랜드 H사의 제품. 친구의 선물에 인증샷을 올리며 화답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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