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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노을, 진상 손님 폭로 터트렸다 "한 대 칠 표정" [TEN이슈]

    레인보우 노을, 진상 손님 폭로 터트렸다 "한 대 칠 표정" [TEN이슈]

    그룹 레인보우 출신 노을이 카페 운영 중 만난 진상 손님을 향해 분노를 터트렸다.노을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오늘 가게에 역대급 X진상 빌런 등장"이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그는 "주문이 많이 밀려서 조금 기다려야 된다고 마스크 쓰고 있어서 안 들리실까봐 눈 보면서 똑바로 크게 얘기하는 걸 왜 화 내냐면서 본인 분에 못 이겨 매장에 다른 손님들 계시는데 금방이라도 한 대 칠 표정으로 소리 빽 질렀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손님들 다 놀라시고 그 진상은 아기랑 와이프 분도 옆에 있던데, 와이프 분 상황 보고 본인 남편 데리고 가는데 죄송하단 얘기 1도 없다"고 지적했다.노을은 "남의 업장에서 다른 손님들도 계시는데 남의 얘기 듣지도 않고, 본인 감정만 중요하다고 감정 컨트롤 못하고 다짜고짜 소리 지르는데 '상종 못할 사람이구나' 느꼈다. 다시는 우리 매장에 오지 마세요"라며 분노했다. 끝으로 노을은 "다른 자영업자 분들 진짜 존경스럽습니다"라고 덧붙였다.노을은 지난 2009년 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했다. 레인보우는 'A'(에이) 등의 히트곡을 냈다. 노을은 지난해 카페를 창업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김해준♥김승혜에 묻힌 또 한쌍의 커플…'레인보우 출신' 정윤혜도 '백년가약'

    김해준♥김승혜에 묻힌 또 한쌍의 커플…'레인보우 출신' 정윤혜도 '백년가약'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정윤혜가 지난 13일 백년가약을 맺었다.가수 정윤혜는 지난 13일, 서울의 한 모처에서 배우 안재민과 결혼식을 올렸다. 레인보우 내에서는 지숙과 고우리에 이어 세 번째 유부녀 대열 합류다.이날 결혼식에는 레인보우 멤버(김재경, 고우리, 김지숙, 노을, 오승아, 조현영) 전원이 참석했으며, 개그우먼 심진화 등 연예계 부부답게 다수의 스타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안재민은 1986년생(38세), 정윤혜는 1990년(34세)생으로 4살 차이가 난다.두 사람은 지난 9월 각자의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정윤혜는 "저의 인생의 동반자가 될 사람은 오랜 시간 제 곁에서 단짝 친구처럼, 또 누구보다 든든한 지원군이 돼 준 사람이다.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아낌없는 사랑을 주며 책임감이 강한 멋진 사람이다.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안재민은 "오는 10월, 늘 걱정이 많고 불안한 저를 오랜 시간 지켜준 사람과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 축복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소중한 마음 잊지 않고, 평생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윤혜는 2009년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했다. 레인보우는 '가쉽걸' 'A' '마하' 등 여러 히트곡을 냈으며 2016년 해체했다. 이후 정윤혜는 배우로 전향해 JTBC 드라마 '맏이', MBC '위대한 조강지처' 등에 출연했다.'방귀대장 뿡뿡이' 짜잔형으로도 유명한 안재민은 지난 2003년 SBS 드라마 '스크린'으로 데뷔했다. 그는 SBS '신사의 품격', JTBC '맏이', tvN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정다연 텐아

  • 레인보우 세 번째 품절녀 탄생…정윤혜, 안재민과 10월 결혼[전문]

    레인보우 세 번째 품절녀 탄생…정윤혜, 안재민과 10월 결혼[전문]

    그룹 레인보우 출신 정윤혜가 배우 안재민과 결혼한다.정윤혜는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결혼이라는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됐다. 어색하기도 하고 설렌다"며 입을 뗐다.이어 "저의 인생의 동반자가 될 사람은 오랜 시간 제 곁에서 단짝 친구처럼, 또 누구보다 든든한 지원군이 돼 준 사람이다.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아낌없는 사랑을 주며 책임감이 강한 멋진 사람이다.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정윤혜는 "두 사람 모두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존중하면서 아끼고 사랑하겠다. 늘 응원해 주시는 레인너스(팬덤명), 가족만큼 행복해하는 우리 레인보우 멤버들, 그리고 가족들, 축복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저는 지금처럼, 러블리 윤혜로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안재민도 "오는 10월, 늘 걱정이 많고 불안한 저를 오랜 시간 지켜준 사람과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 축복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소중한 마음 잊지 않고, 평생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전했다.연예게 동료들은 이들의 결혼 소식에 축하 인사를 전했다. 레인보우 지숙과 조현영, 카라 허영지, 티아라 함은정 등이 댓글을 남겼다.한편, 정윤혜는 2009년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했다. 레인보우는 'A'(에이) 등의 히트곡을 냈으며 지난 2016년 해체했다. 배우로 전향한 정윤혜는 JTBC 드라마 '맏이', MBC '위대한 조강지처' 등에 출연했다. 레인보우 내에서는 지숙과 고우리에 이어 세 번째로 유부녀 대열에 합류한다.안재민은 지난 2003년 SBS 드라마 '스크린'으로 데뷔했다. 그는 

  • [종합] 조현영, '노홍철과 열애설' 언급…'소속사 감시' 심했던 숙소 생활

    [종합] 조현영, '노홍철과 열애설' 언급…'소속사 감시' 심했던 숙소 생활

    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방송인 노홍철과의 열애설을 언급했다.조현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냐 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서 조현영은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그는 인테리어를 하던 도중 레인보우 활동 시절을 회상했다.조현영은 "초반에는 숙소에 다 같이 살았고 감시도 심했다"며 "생일파티 같은 데 가면 혼났다"고 고백했다. 이어 "나중에는 스케줄이 있을 때 숙소에 모이는 정도였다"며 "친한 사람들이 비연예인이라 밖에 나가도 안 들켰다"고 말했다.조현영은 "진짜 어이없는 일이 있었다"며 23세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당시 이사님이 나를 따로 불렀다"며 "나는 잘못한 게 없었는데 (이사님이) '말 안 한 거 있지? 솔직하게 말하면 봐줄게. 너 노홍철이랑 사귀는 거 소문 다 퍼졌어'라고 하더라"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조현영은 "나는 (노홍철) 선배님 번호밖에 없었고 명절 때 인사드리는 정도의 친분이었다"고 설명했다.마지막으로 "사적으로 본 적도 없다고 말했더니 진짜 억울해 보였는지 그냥 보내줬다"며 "당시 연예계란 아니 땐 굴뚝에도 연기가 날 수 있는 곳이라 느꼈다"고 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종합]레인보우 조현영, "이름에 음의 기운 강해 조규이로 개명"('그냥조현영')

    [종합]레인보우 조현영, "이름에 음의 기운 강해 조규이로 개명"('그냥조현영')

    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조규이로 개명했다고 밝혔다.조현영은 7일 '갑자기 개명을 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는 레인보우 고우리가 등장해 함께 밥을 먹었다. 고우리와 조현영은 레인보우 데뷔를 앞두고 연습생 생활을 했던 당시를 돌아봤다. 고우리는 연습생 당시 환경이 열악했다며 "옛날에는 참고 넘겼다. 멤버들과 친해지지 못한 상황이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밥을 먹으러 가는데 양 갈래 길이 나왔다. 오징어볶음인지 돈가스인지 빨리 정했어야 했는데, 못 정했다. 그래서 택시를 불렀다. 이사님이 오해하셨다"라고 했다.조현영과 과거 함께 촬영을 하다가 고우리가 화가 나 빵을 던진 일화도 전했다. 고우리는 "그때 '정글의 법칙' 갔다가 한국에 와서 바로 중국에 갔다. 6명으로 움직이는 게 익숙해진 상황에서 멤버 6명은 내가 다른 차를 탈 거로 생각했고, 스태프들은 멤버들끼리 간 줄 알고 날 놓고 갔다"며 "빵을 들고 있었는데, 던져버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조현영은 고우리의 결혼반지를 보고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결혼하고 싶다"는 조현영에 고우리는 "나도 지숙이 부케 받고 그랬으니까 너도 내 부케의 힘을 받아라"라며 덕담했다. 조현영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대화가 잘 통하고 남자다웠으면 좋겠다"라고 했다.조현영은 고우리에 대해 "난 언니가 결혼 못할 줄 알았다. 제일 늦게 갈 줄 알았다"고 했고, 고우리는 "사주를 재미로 보러 다녔는데 결혼을 자꾸 못한다는 거다. 이름에 한자를 넣어보라고 해서 고나은으로 개명했다. 효과가 있었다"고 했다. 조현영은 &quo

  • 고우리, '♥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 소감…"행복·웃음 가득"[TEN★]

    고우리, '♥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 소감…"행복·웃음 가득"[TEN★]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근황을 전했다.고우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행복 가득, 웃음 가득했던 어제의 결혼식 무사히 마쳤다"라며 운을 띄웠다.이어 "사회도, 주례도 없는 온전한 우리들만의 파티였다"며 "어색함과 버벅거리는 신랑의 진행에 모두 웃음꽃이 피었다. 그 모습마저 완벽하게 느껴졌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오던 비도 잠시 멈춰주고 센스있는 축사에 모두 울고 웃었다. 따뜻한 감동과 즐거움이 가득이었다"며 "살다 보면 뜻하지 않은 상황이 정말 많겠죠? 꽃길도, 진흙 길도 어제처럼 미소 잃지 않고 함께 잘 헤쳐 나가겠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 감사하다"고 했다.한편, 고우리는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고우리 결혼 축하 "신랑님 잘생김, 조이가 반했다"[TEN★]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고우리 결혼 축하 "신랑님 잘생김, 조이가 반했다"[TEN★]

    배우 서효림이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의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했다.서효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동생 드디어 갔구나♥ 오늘 세계 최고로 예뻤어. 신랑 넘 잘생김. 조이가 반했잖아.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우리와 그의 신랑이 함께 있는 모습. 해당 사진은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한 서효림이 직접 찍었다.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 아들이자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 오늘(3일) 결혼…신랑은 5살 연상 사업가

    [종합]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 오늘(3일) 결혼…신랑은 5살 연상 사업가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오늘(3일) 결혼식을 올린다.고우리는 3일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 50여명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되며, 두 사람의 스케줄을 고려해 10월 중순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다. 고우리는 1988년 생으로 올해 34세. 고우리의 예비 신랑은 다섯 살 연상으로 사업가다.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며 서로에 대한 애정과 두터운 신뢰를 확인해 결혼을 결심했다. 고우리의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는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고우리는 결혼 뒤에도 드라마와 영화 등 작품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갈 계획이다. 현재 방영 중인 올레tv 오리지널 드라마 ‘가우스전자’를 비롯해 이미 촬영을 마친 HBO Max 드라마 ‘멘탈리스트’가 공개를 준비 중이다.또 첫 스크린 데뷔 영화 '탈주의 동물기' 촬영을 이어간다. ‘탈주의 동물기’는 후반작업 후 내년 초 국내외 영화제 출품 계획 중이라고. 고우리는 2009년 걸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했다. DSP 소속인 레인보우는 카라 후배로 주목받았다. 'A' 'Mach' 'To Me' 'Sweet Dream' 'Tell me Tell me' 'Black Swan' 등의 곡을 냈다. 레인보우는 2016년 10월 28일 공식 해체했다. 멤버 전원 재계약에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에 팀은 해체했다. 하지만 멤버들끼리는 사이가 좋아 우정 여행을 다니고 재결합을 논의하는 등 끈끈한 의리를 보여줬다. 팀 활동 중에도 연기를 병행했던 고우리는 팀 해체 뒤 2017년 연기자로 전향했다. '하나뿐인 내편'

  • [종합] 레인보우 출신 지숙, 결혼 후 생긴 고민 토로…"밤만 되면 남편과" ('기안84')

    [종합] 레인보우 출신 지숙, 결혼 후 생긴 고민 토로…"밤만 되면 남편과" ('기안84')

    웹툰작가 기아84가 레인보우 출신 지숙과 환상의 케미를 보여줬다.최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궁예84 지숙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기안84는 지숙에게 "오랜만이다. 아마 우리가 마지막으로 봤던 것이 인천일 것이다"라고 운을 띄웠다. 지숙은 "인천? 우리가 인천을 함께 갔었냐?"라고 물어봤다. 이에 기안84는 "나를 기억 못 하다니 살 자가 아니구나"라고 농담을 건넸다.기안84는 "인천에서 마지막으로 봤다. 이 자가 더위를 먹었는가? 한 번 생각해봐라"라고 했다. 지숙은 "인천에서...거기 송도였지 않느냐? 같이 소주 한 잔 했던 것은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기안84는 "그런 적이 있느냐?"라며 당황해했다. 지숙 역시 당황해하며 "와 대박. 나랑 술 마시면서 나한테 이러셨다. '내가 얼마 전에 나 혼자 산다에서 연락이 왔는데 이거 나가서 나 잘할 수 있을까?' 이렇게 나한테 고민 상담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기안84는 "미륵이 어떻게 그런 약한 소리를 하냐?"라며 이내 수긍했다. 또한 "내가 지숙의 블로거 팬이었다. 요즘에 결혼을 하고 나서는 어떻게 활동을 하고 있냐?"라고 질문했다. 지숙은 "요즘 유튜브에도 방송이 많지 않냐? 그런 방송도 하고, 나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소통 중"이라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이후 지숙의 고민을 물어본 기안84. 지숙이 "조금 더 이야기하면 안 되냐?"라고 하자 기안84는 "안 된다. 퇴근을 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라며 퇴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지숙은 "진짜 고민이 있다. 첫 번째는 야식을 너무 좋아한다. 남편이 코딩을 하는

  • 조현영, '아이돌의 비키니' 자태…청순·러블리 매력 [TEN★]

    조현영, '아이돌의 비키니' 자태…청순·러블리 매력 [TEN★]

    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근황을 전했다.조현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머리 식히러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수영복을 입고 튜브에 발을 올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조현영은 환한 미소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한편, 조현영은 2009년 레인보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30대' 조현영, 급 처피뱅 변신?…고등학생 얼굴 됐네 [TEN★]

    '30대' 조현영, 급 처피뱅 변신?…고등학생 얼굴 됐네 [TEN★]

    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처피뱅 헤어로 시선을 강탈했다.조현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사진 속 조현영은 처피뱅 헤어 스타일로 변신, 동안미모를 자랑했다. 이와 함께 '답변을 선택하려면 누르세요. A 한다, B 안한다. 졌는데 처피뱅'이라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조현영은 유튜브,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김재경, 레인보우 시절 미모 그대로…"롱패딩 장착" [TEN★]

    김재경, 레인보우 시절 미모 그대로…"롱패딩 장착" [TEN★]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김재경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김재경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롱패딩 장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재경은 흰색 롱패딩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패딩을 목까지 올려 입어 얼굴 일부가 가려졌지만, 빛나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김재경은 2009년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했다. 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한 김재경은  tvN '악마판사'에 출연 이후 차기작을 준비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조현영, 레인보우 때 상큼함 그대로…딘딘도 넋 놓고 보겠네 [TEN★]

    조현영, 레인보우 때 상큼함 그대로…딘딘도 넋 놓고 보겠네 [TEN★]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여전히 상큼한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조현영은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조현영은 어깨가 드러나는 상의에 짧은 치마와 부츠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특히 다리가 길어 보이는 포즈를 연출해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걸그룹 다운 상큼한 미모도 인상적이다.조현영은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활동반경을 넓혔다. 현재 튜브 채널 조현영티비를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오랜 친구 딘딘과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기도 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지숙, 한 달 수입? "이두희 먹고 싶은 것 다 사줘…결혼 강추" ('라디오쇼')[종합]

    지숙, 한 달 수입? "이두희 먹고 싶은 것 다 사줘…결혼 강추" ('라디오쇼')[종합]

    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이두희와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월요일 고정 코너 '섬세한 직업의 세계’로 꾸며진 가운데 지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명수는 지숙에게 남편 이두희를 언급했다. 지숙은 이두희에 대해 “귀요미”라며 “너무 귀엽다. 남편을 떠올리면 귀여운 것이 생각난다”며 웃었다. 이날 박명수는 '라디오쇼'의 공식 질문인 '한 달 수입'을 물었다.  그러자 지숙은 "오빠가 먹고 싶다고 하는 것은 제가 다 사줄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박명수는 과거 그룹 레인보우로 활동했던 지숙에게 “더 이상 아이돌이지 않은데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지숙은 "마음만의 아이돌이다"라고 대답했다. 또 박명수는 "아이돌이라 화려한 비주얼의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될텐데, 어떻게 이두희를 좋아하게 됐냐”고 물었다. 지숙은 "잘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며 "점점 알게 될수록 괜찮은 사람이었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알고 보니 (나와) 만나고 싶어서 주변에 이야기를 했다고 하더라”며 "처음엔 알고 지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 만남에선 주머니에서 큐브를 꺼내서 맞추더라”며 "호감을 표시했는데 그때는 만날 생각이 없었다. 그러다가 1~2년 후에 다시 만났는데 그때는 포기한 것 같았다. 그런데 오히려 그 모습이 순수하고 멋지게 보이더라”고 전했다. 지숙은 결혼 후 달라진 점에 대해 “일단은 아침이 조금

  • 조현영, 침대 위 고혹 셀카…반려묘 '빼꼼' [TEN★]

    조현영, 침대 위 고혹 셀카…반려묘 '빼꼼' [TEN★]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조현영이 근황을 전했다.조현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조현영은 침대 위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등 고혹적인 미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특히 조현영의 뒤로 고개를 빼꼼 내밀고 있는 반려묘의 모습이 돋보인다.이에 조현영은 "엄마 사진 찍는데 껴들지 마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조현영은 2009년 레인보우의 멤버로 데뷔해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저스티스팀 <범죄피해자를 구하라>', '설렘주의보',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등에 출연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