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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어게인' 김하늘X이도현, 결국 이혼…이기우, 빌런이었다 '충격'

    '18 어게인' 김하늘X이도현, 결국 이혼…이기우, 빌런이었다 '충격'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이 김하늘과 이도현의 이혼으로 시청자들을 가슴 아프게 만든데 이어, 두 사람의 또 다른 사랑이 시작돼 심장을 콩닥거리게 했다. 동시에 위하준까지 가세, 삼각 로맨스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 5일 방송된 '18 어게인' 5회는 전국 시청률 3.2%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끝내 이혼하게 된 정다정(김하늘 분)과 고우영(18세 홍대영)(이도현 분)의...

  • 김하늘X윤상현 '18어게인', 1회부터 4회까지 몰아보자

    김하늘X윤상현 '18어게인', 1회부터 4회까지 몰아보자

    '18 어게인'이 추석 연휴를 맞아 1-4화 몰아보기를 특별 편성했다.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극본 김도연 연출 하병훈)는 이혼 직전에 18년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 이 가운데 '18 어게인' 측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해 10월 3일 오후 1시 15분부터 1-4화 몰아보기를 특별 편성해 관심을 모은다. '18 어게인'은 웃음과 공감, 맴찢, 설렘을 오가...

  • '18 어게인' 이도현, 김하늘 말에 충격→이혼 법정 출두 '반전 엔딩'

    '18 어게인' 이도현, 김하늘 말에 충격→이혼 법정 출두 '반전 엔딩'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의 이도현이 이혼 법정에 출두하는 반전 엔딩이 펼쳐져 안방극장에 강렬한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18 어게인'(연출 하병훈/극본 김도연, 안은빈, 최이륜/제작 JTBC스튜디오) 제4화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년'에서는 아내 정다정(김하늘 분)과 쌍둥이 남매를 지키기 위한 고우영(18세 홍대영)(이도현 분)의 분투가 그려졌다. 다정은 고등학생 때...

  • '18 어게인' 김하늘, 아나운서 핫 데뷔→악플 테러…이도현 '폭발'

    '18 어게인' 김하늘, 아나운서 핫 데뷔→악플 테러…이도현 '폭발'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에서 이도현이 ‘겉연속아’(겉은 연하 속은 아저씨) 매력을 폭발시키며 여심을 장악했다. 동시에 김하늘을 사이에 둔 이도현, 위하준, 이기우의 사각 구도가 형성되며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가득 채웠다. 지난 28일 방송된 ‘18 어게인’ 3회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서는 녹록치 않은 아나운서 라이프를 시작한 정다정(김하늘 분)과 ...

  • '18 어게인' 김하늘, 이도현에게 두근거림 느꼈다

    '18 어게인' 김하늘, 이도현에게 두근거림 느꼈다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에서 김하늘이 ‘남편 친구 아들’ 이도현에게 두근거림을 느낀다. 지난주 방송에서 홍대영(윤상현/이도현 분)은 아내 정다정(김하늘 분)과의 이혼을 앞두고 18세 리즈시절의 몸으로 돌아갔다. 이에 고우영으로 이름을 바꾸고 살아가게 된 대영. 그러나 말미 과거 대영과 현재 우영의 모습을 겹쳐본 다정에게 정체가 발각될 위기에 놓인 우영(대영)의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냈다. ...

  • '18 어게인', 김하늘, 윤상현 위해 이혼 결심했다…이도현 '정체 발각 위기'

    '18 어게인', 김하늘, 윤상현 위해 이혼 결심했다…이도현 '정체 발각 위기'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에서 김하늘이 이혼을 결심한 이유가 남편 윤상현의 후회였음이 드러났다. 지난 22일 방송된 ‘18 어게인’ 2회 ‘너를 웃게 만든 것에 대해서’에서는 아내 정다정(김하늘 분)의 이야기와 친구 고우영이 돼 서야 쌍둥이 남매의 진심을 알게 된 아빠 홍대영(윤상현/이도현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다정은 뒤늦은 꿈을 이루기 위해 JBC 아나운서 면...

  • "'고백부부' 확장판"…'18 어게인' 김하늘X윤상현X이도현, 인생 2회차 로맨스 [종합]

    "'고백부부' 확장판"…'18 어게인' 김하늘X윤상현X이도현, 인생 2회차 로맨스 [종합]

    ‘믿고 보는 배우’ 김하늘, 윤상현과 드라마 ‘호텔 텔루나’를 통해 대세 배우로 떠오른 이도현이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으로 뭉쳤다. 여기에 드라마 ‘고백부부’(2017)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하병훈 감독이 JTBC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메가폰을 잡아 웃음과 공감,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1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

  • '18 어게인' 측 "오늘(22일) 김하늘-윤상현 이혼 이유 밝혀진다"

    '18 어게인' 측 "오늘(22일) 김하늘-윤상현 이혼 이유 밝혀진다"

    JTBC '18 어게인' 김하늘, 윤상현의 살얼음판 같은 호프집 냉전이 포착돼 궁금증이 고조된다.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 촘촘하고 빠른 전개와 위트 넘치는 연출,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의 활약이 시너지를 폭발시키며 첫 방송부터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지난 1화에서는 남편 홍대영(윤상현, 이도현 분)이 아내 정다정(김하늘 분)에게 이혼서류를 받고, 직장에서...

  • 첫방 '18 어게인' 김하늘, 이혼 선언→'37살' 윤상현, 열여덟 이도현으로 변신

    첫방 '18 어게인' 김하늘, 이혼 선언→'37살' 윤상현, 열여덟 이도현으로 변신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에서 녹록치 않은 현실에 부딪히며 이혼 위기까지 이른 부부 김하늘과 윤상현의 모습이 공감과 짠내를 자아냈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18 어게인’ 1화 ‘삶은 계속된다’에서는 아내 정다정(김하늘 분)과의 이혼 직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홍대영(윤상현/이도현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은 과거 대영의 인생을 바꾼 일생일대 선택의 순간...

  • '18 어게인' 김하늘 "학창 시절, 외국인으로 오해 받았다"

    '18 어게인' 김하늘 "학창 시절, 외국인으로 오해 받았다"

    배우 김하늘이 학창 시절 인기에 대해 밝혔다. 21일 오후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를 담은 작품. 김하늘은 열여덟 쌍둥이 남매의 엄마이자 늦깎이 아나운서 지망생 정다정 역을 맡았다. 김하늘은 “대본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어릴 때부터 아이를 키우면서 꿈을 다 포기하고...

  • '18어게인' 김하늘, 명불허전 로맨스 여신…21일 출격

    '18어게인' 김하늘, 명불허전 로맨스 여신…21일 출격

    자타공인 로맨스 여신 김하늘이 '18 어게인'으로 안방극장 상륙을 앞두고 있다.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극본 김도연 연출 하병훈)은 이혼 직전에 18년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를 그린다. 김하늘(정다정 역), 윤상현(홍대영 역), 이도현(18세 홍대영/고우영 역)의 로맨스가 인생 드라마로 손꼽히는 하병훈 감독의 전작 '고백부부'의 공감 지수를 한층 업그...

  • '18 어게인' 김하늘, 제니 'SOLO' 댄스 완벽 커버

    '18 어게인' 김하늘, 제니 'SOLO' 댄스 완벽 커버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애서 김하늘의 현란한 댄스 무대가 포착됐다. 극중 아나운서 지망생인 김하늘의 아이돌 못지 않은 표정과 춤선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를 담은 작품. 극 중 김하늘은 열여덟 쌍둥이 남매의 엄마이자 늦깎이 아나운서 지망생인 워킹맘들의 워너비 정다정 역을 맡았다. 이에 그...

  • '아는 형님' 김하늘, 린다G로 변신?…윤상현·이도현과 싹쓰리 무대

    '아는 형님' 김하늘, 린다G로 변신?…윤상현·이도현과 싹쓰리 무대

    '아는 형님'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이 싹쓰리 무대를 선보인다. 5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드라마 '18 어게인'의 주연 배우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이 전학생으로 찾아온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평소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기 힘들었던 세 배우가 등장하자, 형님들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김희철은 김하늘의 히트작인 드라마 '로망스'의 명대사를 따라하며 현장의 텐...

  • '18 어게인' 김하늘, 40대 맞아?…아나운서 지망생 役 '찰떡 소화'

    '18 어게인' 김하늘, 40대 맞아?…아나운서 지망생 役 '찰떡 소화'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 김하늘(43)의 첫 촬영 스틸이 공개됐다. 늦깎이 아나운서 지망생으로 변신한 그의 모습이 관심을 증폭시킨다. ‘모범형사’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인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 드라마 ‘고백부부’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하병훈 감독이 JTBC로 이적한 이후 처음으...

  • '18 어게인' 김하늘X윤상현, 캐릭터 동기화 완료…첫 대본리딩

    '18 어게인' 김하늘X윤상현, 캐릭터 동기화 완료…첫 대본리딩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에이틴 어게인)의 첫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 김유리, 위하준 등 한 자리에 모인 주역들의 모습이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모범형사'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인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 드라마 '고백부부'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하병훈 감독이 JTBC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