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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 분다', 자체 최고 시청률 또 경신…5.2% 찍었다

    '바람이 분다', 자체 최고 시청률 또 경신…5.2% 찍었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바람이 분다’ 방송화면. / 배우 감우성과 김하늘의 엇갈린 시간이 맞춰지기 시작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김보경)는 전국기준 5.2%, 수도권 기준 5.8%(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다시 갈아치웠다. 이날 방송에서 수진(김하늘)은 도훈(감우성)이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다는...

  • '바람이 분다' 측 "다시 만난 감우성·김하늘…감성 짙어질 것"

    '바람이 분다' 측 "다시 만난 감우성·김하늘…감성 짙어질 것"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드라마하우스, 소금빛미디어 배우 김하늘이 무너져 내리며 심상치 않은 전개를 예고했다.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김보경)의 이야기다. ‘바람이 분다’ 제작진은 18일 극중 수진(김하늘)의 위태로운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수진의 눈물은 또 다른 변화의 바람을 암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지난 방송에서 도훈(감우성)은 아람(홍제이...

  • '바람이 분다', 시청률 5% 돌파…감우성·김하늘 드디어 만났다

    '바람이 분다', 시청률 5% 돌파…감우성·김하늘 드디어 만났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바람이 분다’ 방송화면. / 배우 감우성과 김하늘이 5년의 엇갈림 끝에 드디어 재회했다. 시청률 역시 5%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김보경)의 이야기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바람이 분다’의 7회는 전국 기준 4.7%, 수도권 ...

  • '바람이 분다' 감우성·김하늘, 5년 만에 재회…"새로운 이야기 시작"

    '바람이 분다' 감우성·김하늘, 5년 만에 재회…"새로운 이야기 시작"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드라마하우스, 소금빛미디어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의 감우성과 김하늘이 운명적으로 재회한다.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김보경)의 제작진은 17일 도훈(감우성)과 수진(김하늘)에게 찾아온 재회 장면을 공개했다. 각자의 길을 선택했지만 다시 만난 도훈과 수진의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했다. ‘바람이 분다’는 이혼 후 5년이 지난 도훈...

  • '바람이 분다', 진짜 이야기는 이제부터…감우성·김하늘 '재회'

    '바람이 분다', 진짜 이야기는 이제부터…감우성·김하늘 '재회'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감우성, 김하늘. / 제공=드라마하우스, 소금빛미디어 섬세한 연기로 결이 다른 멜로를 보여주는 배우 감우성과 김하늘이 인터뷰를 통해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김보경)는 서로의 삶에 다시 스며들기 시작한 도훈(감우성)과 수진(김하늘), 딸 아람이의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기억이 서서히 사라지고 있지만 ...

  • '바람이 분다' 김하늘, 빈틈없는 존재감

    '바람이 분다' 김하늘, 빈틈없는 존재감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바람이 분다’ 방송화면. / 배우 김하늘이 빈틈없이 존재감을 드러냈다.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 김보경)에서다. 감정 연기부터 의상과 메이크업까지 모든 영역에서 극중 수진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지난 10일과 11일 방송된 ‘바람이 분다’에서는 수진(김하늘)과 도훈(감우성)이 결국 이혼하고, ...

  • '바람이 분다', 분당 최고 시청률 6%…감우성 "안녕 아람아"

    '바람이 분다', 분당 최고 시청률 6%…감우성 "안녕 아람아"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바람이 분다’ 방송화면. /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의 시청률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김보경)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3.9%와 수도권 기준 4.0%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혼한 도훈(...

  • '바람이 분다' 감우성, 기억 잃어도 김하늘은 잊지 않았다 '뭉클'

    '바람이 분다' 감우성, 기억 잃어도 김하늘은 잊지 않았다 '뭉클'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바람이 분다’ 방송화면. / 기억이 사라지고 있지만 여전히 김하늘만큼은 잊지 않는 감우성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김보경)의 이야기다. 이날 ‘바람이 분다’에서는 이별 후 5년이 지난 도훈(감우성)과 수진(김하늘)의 달라진 일상이 담겼...

  • '바람이 분다' 감우성·김하늘, 5년 만의 운명적 재회…시청률 상승

    '바람이 분다' 감우성·김하늘, 5년 만의 운명적 재회…시청률 상승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바람이 분다’ 방송화면. /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의 감우성과 김하늘이 끝내 이별을 선택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김보경)는 전국 기준 3.5%, 수도권 기준 4.2%(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다음 이야기에 궁금증을 높이며 시청률도 상승했다. 사랑하지만 진심을 전하지 못하고 엇갈...

  • '바람이 분다', 아이 품에 안은 김하늘…낯선 아이의 정체는?

    '바람이 분다', 아이 품에 안은 김하늘…낯선 아이의 정체는?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드라마하우스, 소금빛미디어 엇갈린 진심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낸 감우성과 김하늘이 변화를 맞는다.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다.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김보경) 제작진은 10일 시간이 흐른 뒤 달라진 도훈(감우성)과 수진(김하늘)의 의미심장한 만남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바람이 분다’는 사랑하지만 서로에...

  • '바람이 분다' 법원 앞 마주한 감우성X김하늘…확 달라진 분위기

    '바람이 분다' 법원 앞 마주한 감우성X김하늘…확 달라진 분위기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JTBC '바람이 분다'/사진제공= 드라마하우스, 소금빛미디어 JTBC '바람이 분다'에서 감우성과 김하늘이 두 사람의 운명을 가를 선택 앞에 맞닥뜨린다. '바람이 분다' 제작진은 5회 방송을 하루 앞둔 9일, 안타깝게 엇갈리는 도훈(감우성 분)과 수진(김하늘 분)의 만남을 포착했다. 평범한 듯 보이지만 미묘하게 달라진 도훈과 수진의 표정에서 느껴지는 감정 변화가 두 사람의 선택을 궁금하게 한다. '바람이 분다'...

  • '바람이 분다', 깊고 섬세한 감우성의 멜로는 달랐다

    '바람이 분다', 깊고 섬세한 감우성의 멜로는 달랐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방송화면. / 배우 감우성이 보여주는 애틋한 순정이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 김보경)을 통해서다. ‘바람이 분다’는 서로에게 닿지 못한 도훈(감우성)과 수진(김하늘)의 엇갈림을 그리며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알츠하이머를 숨기고 수진의 삶에서 멀어지려 했던 도훈의 진심...

  • '바람이 분다' 감우성·김하늘, 진심 숨긴 애틋한 고백…시청자 울렸다

    '바람이 분다' 감우성·김하늘, 진심 숨긴 애틋한 고백…시청자 울렸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바람이 분다’ 방송화면. / 배우 김하늘의 비밀을 알게 된 감우성의 애달픈 선택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 김보경)의 이야기다. 이날 방송에서 수진(김하늘)은 도훈(감우성)의 진심을 확인했지만, 사랑하기에 떠나보내려는 도훈의 거짓말로 두 사람은 다시 한번 엇갈렸다. 깊어지...

  • '바람이 분다' 김하늘, 연기력이 곧 설득력

    '바람이 분다' 김하늘, 연기력이 곧 설득력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바람이 분다’ 방송화면. / 배우 김하늘이 연기력으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 김보경)에서 수진과 유정, 두 역할을 연기하며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바람이 분다’에서는 자신이 알츠하이머에 걸렸다는 사실을 숨기고 있는 도훈(감우성)과 사랑이 식은 듯 보이는 무심한 남편에게 상처받은 수진이 이혼...

  • 이규정, '바람이 분다' 출연…김성철·김가은과 묘한 삼각관계 형성

    이규정, '바람이 분다' 출연…김성철·김가은과 묘한 삼각관계 형성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이규정. / 제공=드라마하우스, 소금빛미디어 배우 이규정이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 김보경)에 출연한다. 4일 방송에 처음 등장하며 극에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바람이 분다’는 이별 한 뒤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도훈(감우성)과 수진(김하늘)의 깊은 감성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규정은 극중 김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