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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옥빈·채서진 자매, 결혼식장서 드러낸 '우월 비주얼'

    김옥빈·채서진 자매, 결혼식장서 드러낸 '우월 비주얼'

    배우 김옥빈, 채서진 자매가 근황을 전했다.김옥빈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 결혼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우월한 비중얼 과시하고 있는 김옥빈, 채서진 자매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김옥빈은 OCN 드라마 '다크홀'에 출연했고, 채서진은 영화 '심야카페: 미씽 허니'에 출연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공식] 주원·수애·이다희·김옥빈·김성오, 고스트 스튜디오서 새 출발…의리의 동행

    [공식] 주원·수애·이다희·김옥빈·김성오, 고스트 스튜디오서 새 출발…의리의 동행

    배우 주원, 수애, 이다희, 김옥빈, 김성오 등 배우들이 신생 고스트 스튜디오(Ghost Stuido)와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11월 1일 고스트 스튜디오 최명규 대표는 "긴 시간 동안 서로를 믿고 의지 해온 배우들과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각양각색의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들이 더욱 넓은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이어 "배우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신인 발굴은 물론 드라마, 영화, OTT 등 콘텐츠 제작에도 힘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고스트 스튜디오는 스튜디오 산타클로스를 성장시킨 주역 최명규 대표가 오랜 시간 함께 호흡해온 임직원들과 설립한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이 가운데 고스트 스튜디오는 신뢰를 바탕으로 오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들과 함께한다.또한 고스트 스튜디오는 웹툰 및 OTT 시리즈 등 총 13편 정도의 작품을 제작 중이다. 그 외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K-콘텐츠 위상을 높이기 위해 콘텐츠 기획 개발과 제작 사업 부분을 강화하고 있다.고스트 스튜디오는 견고히 다져온 기반으로 매니지먼트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OTT 제작과 웹툰 및 뉴미디어 콘텐츠까지 아우르며 사업 영역을 전방위적으로 넓혀나갈 전망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김옥빈, 우아함 가득한 결혼식장 민폐 하객...친구 결혼[TEN★]

    김옥빈, 우아함 가득한 결혼식장 민폐 하객...친구 결혼[TEN★]

    배우 김옥빈이 근황을 전했다.김옥빈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 결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했다.한편 김옥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연애대전'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사진=김옥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김옥빈, 13년전 미모라고...고원희 "예나 지금이나 너무 아름다우세용"[TEN★]

    김옥빈, 13년전 미모라고...고원희 "예나 지금이나 너무 아름다우세용"[TEN★]

    배우 김옥빈이 추억의 사진을 전했다.김옥빈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싸이월드를 복원해봤다. 13년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김옥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연애대전'에도 출연 예정이다.사진=김옥빈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김옥빈, 똑 닮은 동생 채서진과 데이트…우월한 자매 DNA[TEN★]

    김옥빈, 똑 닮은 동생 채서진과 데이트…우월한 자매 DNA[TEN★]

    배우 김옥빈이 동생 채서진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김옥빈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ff"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민소매 티셔츠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동생 채서진이 찍어준 것.이어 김옥빈은 채서진과 함께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즐겁게 지내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한편 김옥빈은 박찬욱 감독의 단편 영화 '일장춘몽'에 출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36살' 김옥빈, 햇살이 질투할 빛나는 미모 [TEN★]

    '36살' 김옥빈, 햇살이 질투할 빛나는 미모 [TEN★]

    배우 김옥빈(36)이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김옥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ork"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옥빈은 올백 머리 스타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김옥빈은 최근 박찬욱 감독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단편영화 '일장춘몽'에 출연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종합] 박찬욱 감독, 애플 스마트폰 실험…유해진X김옥빈X박정민의 잔치판 '일장춘몽'

    [종합] 박찬욱 감독, 애플 스마트폰 실험…유해진X김옥빈X박정민의 잔치판 '일장춘몽'

    '거장' 박찬욱 감독이 스마트폰으로 만든 영화를 들고 나왔다. 그동안 눈여겨 보던 배우 유해진, 박정민과 처음 손발을 맞춰가며 실험적인 시도를 감행했다. '박쥐'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옥빈까지 힘을 더했다. 박찬욱과 애플이 협업해 탄생한 단편 '일장춘몽'이다.18일 오전 11시 단편영화 '일장춘몽' 온라인 상영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박찬욱 감독, 김우형 촬영 감독, 배우 유해진, 김옥빈, 박정민이 참석했다.'일창춘몽'은 박찬욱 감독과 김우형 촬영 감독이 애플과 협업, 다른 카메라 장비 없이 아이폰13 플러스 스마트폰 여러대를 이용해 촬영했다. 앞서 박찬욱 감독은 2011년 아이폰4 스마트폰으로 단편 영화 '파란만장'을 찍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박 감독은 "당시 '파란만장'을 찍었을 때 기억이 좋아서 그 뒤에도 제 동생과 함께 여러 편의 단편영화를 만들었다"라며 "아이폰13 플러스라는 진보된 테크놀로지가 탑재 된 기계로 새로운 영화를 만들고 싶어서 다시 찍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영화 제목을 '일장춘몽'이라고 확정한 것에 대해 "사자성어를 보다 보면 어울리는 제목이 하나쯤 있기 마련이다. 내용과 더없이 잘 어울린다. 인생이 그저 한바탕 덧없는 꿈이라는 소리다"라며 "그냥 '몽'이 아니라 '춘몽'이라고 한 걸 보면 덧없는데 아름다운 꿈이지 않겠나. '덧없지만 아름다운 꿈'이라고 받아들일 수도 있고 '아름다우나 덧없다'고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유해진은 극 중 장의사로 열연했다. 특히 박찬욱 감독과의 첫 호흡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는 "모든 감독이 박찬욱 감독과 작업하길

  • '일장춘몽' 김옥빈 "박정민과 첫 호흡, 100점 만점중에 99점"

    '일장춘몽' 김옥빈 "박정민과 첫 호흡, 100점 만점중에 99점"

    배우 김옥빈이 박정민과 처음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18일 오전 11시 단편영화 '일장춘몽' 온라인 상영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박찬욱 감독, 김우형 촬영 감독, 배우 유해진, 김옥빈, 박정민이 참석했다.'일창춘몽'은 박찬욱 감독과 김우형 촬영 감독이 아이폰13 플러스로 촬영했다.이날 김옥빈은 "박정민 씨가 연기하는 걸 힐끔힐끔 봤다. 배울점이 많았다"라며 웃었다. 이어 김옥빈은 "처음에는 낯을 많이 가리더라. 말 걸기가 쉽지 않았다"라며 "지금은 편안한 친구처럼 친밀도가 쌓였다. 박정민 씨와의 호흡은 100점 만점중에 99점이다"라고 했다.이에 박정민은 "김옥빈 씨는 친구지만 저보다 경력이 훨씬 많은 선배라서 다가가기 어려웠다"라며 "액션스쿨에서 처음 만났다. 저는 너무 못하는데 옆에서 잘하니까 '어떻게 다가가야 하지' 고민이 되더라. 다행히도 옥빈씨가 선뜻 손을 내밀어줘서 감사했다. 그 이후로는 편하게 재미있게 했다"고 말했다.'일장춘몽'은 '올드보이' '박쥐' '아가씨' 등을 통해 독보적인 스타일의 작품을 선보여온 박찬욱 감독이 애플과 함께한 프로젝트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일장춘몽' 유해진 "박찬욱 감독 작품 첫 출연…내 꿈 중 하나였다"

    '일장춘몽' 유해진 "박찬욱 감독 작품 첫 출연…내 꿈 중 하나였다"

    배우 유해진이 박찬욱 감독 영화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18일 오전 11시 단편영화 '일장춘몽' 온라인 상영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박찬욱 감독, 김우형 촬영 감독, 배우 유해진, 김옥빈, 박정민이 참석했다. '일창춘몽'은 박찬욱 감독과 김우형 촬영 감독이 아이폰13 플러스로 촬영했다. 이날 유해진은 "모든 감독이 박찬욱 감독과 작업하길 원한다. 제 꿈 중의 하나이기도 했다. '언제쯤 감독이랑 할 수 있을까', '난 보기만 해야 하는 입장인가'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라며 "김옥빈, 박정민씨가 같이 한다고 해서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이어 유해진은 "아이폰으로 촬영한다고 했을 때 광고 쯤이겠지 생각했고, 퀄리티가 궁금했다. 결과물을 보고 진짜 놀랐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아이폰13 프로라고 했는데, 박경림 씨가 '떨틴'이라고 발음 하는걸 보고 놀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일장춘몽'은 '올드보이' '박쥐' '아가씨' 등을 통해 독보적인 스타일의 작품을 선보여온 박찬욱 감독이 애플과 함께한 프로젝트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김옥빈, 30대 중반 맞아? 교복 입으면 학생 소리 들을 판 [TEN★]

    김옥빈, 30대 중반 맞아? 교복 입으면 학생 소리 들을 판 [TEN★]

    배우 김옥빈(35)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김옥빈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워 너무 추워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옥빈은 마치 교복을 입은 듯한 단정한 차림에 패딩을 걸치고 있다. 어딘가를 응시하다 자연스럽게 찍힌 사진인데도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김옥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연애대전'에 출연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박정민·김옥빈, 박찬욱 감독과 만날까…제작사·소속사 無 응답

    박정민·김옥빈, 박찬욱 감독과 만날까…제작사·소속사 無 응답

    배우 박정민·김옥빈이 '명장' 박찬욱 감독과 만날까.11일 영화계에 따르면 박정민·김옥빈은 박찬욱·박찬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새 단편 영화 '파킹 찬스'에 러브콜을 받았다. '파킹찬스'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독립 영화이자 사극 장르로 알려졌다.박정민·김옥빈의 출연여부에 대해 소속사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 보도 이후 박정민 소속사는 연락이 닿질 않았고, 김옥빈 소속사는 확답을 피했다. 박찬욱 제작사 모호필름 또한 전화를 받지 않고 있다. 박정민이 '파킹 찬스'에 출연하면 박찬욱 감독과 처음 호흡하게 된다. 김옥빈의 경우 2009년 '박쥐' 이후 박찬욱과 재회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김옥빈, 동생 채서진 영화 촬영장엔 무슨일? 여배우 포스 '뿜뿜'  [TEN★]

    김옥빈, 동생 채서진 영화 촬영장엔 무슨일? 여배우 포스 '뿜뿜' [TEN★]

    배우 김옥빈이 친동생 채서진의 영화 촬영장을 찾았다.  김옥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심야카페' 촬영장 놀러왔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에는 영화 '심야카페' 촬영장에서 음료를 마시고 있는 김옥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옥빈은 촬영장 한 켠에서 여배우 포스를 뿜어내며, 동생에게 존재만으로 든든한 면모를 보여줬다.김옥빈은 올해 OCN 드라마 '다크홀'에 출연한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TEN 포토] 김옥빈 '미모 만큼 아름다운 하트'

    [TEN 포토] 김옥빈 '미모 만큼 아름다운 하트'

    배우 김옥빈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부일영화상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옥빈 '다시 찾은 부산'

    [TEN 포토] 김옥빈 '다시 찾은 부산'

    배우 김옥빈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부일영화상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옥빈 '빵 터져도 이쁨'

    [TEN 포토] 김옥빈 '빵 터져도 이쁨'

    배우 김옥빈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부일영화상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