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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신의 아이들' 누가 강지환·김옥빈에 총을 겨눴나

    '작은 신의 아이들' 누가 강지환·김옥빈에 총을 겨눴나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작은 신의 아이들’/사진제공=OCN OCN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강지환과 김옥빈이 습격 받는다. 지난 방송에서 천재인(강지환)과 김단(김옥빈)은 치매 할머니가 실종된 소이의 비밀을 말하려다가 주민에게 끌려간 뒤 시신으로 발견되는 상황을 목격했다. 17일 방송되는 5회에서 두 사람은 치매 할머니 사망 사건을 수사하던 중 마을 폐교에 발을 들이고 그곳에서 공기총으로 공격을 당하게 된다...

  • '작신아' 제작진 "접신 장면, 왜 김옥빈이어야 했는지 알게 될 것"

    '작신아' 제작진 "접신 장면, 왜 김옥빈이어야 했는지 알게 될 것"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작신아’ 김옥빈/ 사진제공=OCN OCN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이 굿판에 뛰어 들었다. 김옥빈은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남다른 직감으로 사건을 추적하는 여형사 김단 역을 맡았다. 극 중 김단은 ‘과학 수사의 화신’ 형사 천재인(강지환)과 전대미문의 집단 변사 사건에 얽힌 음모를 파헤치는 인물. 살인 사건...

  • '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 섬세한 감정연기 '몰입 UP'

    '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 섬세한 감정연기 '몰입 UP'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배우 김옥빈/사진=OCN ‘작은 신의 아이들’ OCN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형사 김단 역을 맡은 배우 김옥빈의 섬세한 연기가 호평받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에서는 김단(김옥빈)이 본격적으로 수인(홍서영)의 죽음에 둘러싸인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김단은 무언가를 전하려고 하는 수인의 마지막 순간을 봤다. 이를 통해 천재인(강지환)과 수인이 죽기 전까지 준비하던 취재 아이템이 22년 ...

  • '작신아' 강지환, 연쇄살인마 김동영 죽음에 절규

    '작신아' 강지환, 연쇄살인마 김동영 죽음에 절규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OCN ‘작은 신의 아이들’ 방송 캡쳐 OCN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 강지환이 2년 만에 조우한 연쇄살인마의 죽음을 지켜보며 절규했다. 10일 방송된 '작은 신의 아이들' 3회에서는 천재인(강지환)과 김단(김옥빈)이 백아현(이엘리야)의 피 묻은 드레스에서 나온 세 사람의 핏자국을 바탕으로, 실종자들과 용의자 한상구(김동영)를 찾아 나서는 과정이 숨 쉴 ...

  • "노숙인→형사"... '작신아' 강지환, 연쇄살인마 수사 2라운드 '돌입'

    "노숙인→형사"... '작신아' 강지환, 연쇄살인마 수사 2라운드 '돌입'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작신아’ 강지환/ 사진제공=3HW COM OCN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강지환이 환골탈태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강지환은 지난 3일 첫 방송된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과학 수사의 화신’ 천재인 역을 맡아 증거-팩트-논리로 사건을 물 샐 틈 없이 추적하는 모습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연쇄살인...

  • "충격·공포·광기"... '작신아' 이엘리야, 실종 당시 현장

    "충격·공포·광기"... '작신아' 이엘리야, 실종 당시 현장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작은 신의 아이들’ 이엘리야/ 사진제공=3HW OCN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이엘리야의 실종 당시 현장이 포착됐다. 이엘리야는 지난 4일 방송된 ‘작은 신의 아이들’ 2회에 첫 등장했다. 극 중 대기업 송하그룹의 고명딸이자 위악으로 점철된 여인 백아현 역을 맡았다. 이날 백아현은 자신의 추도식 도중 피투성이 차림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 김옥빈, 미투 운동지지 위드유 “장기적인 플랜 원합니다”

    김옥빈, 미투 운동지지 위드유 “장기적인 플랜 원합니다”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배우 김옥빈./사진=이승현 기자lsh87@ 배우 김옥빈이 미투 운동(Me Too. 나도 당했다)을 지지한다는 뜻의 위드 유(with you) 운동 지지에 나섰다. 김옥빈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투 운동 그림과 함께 “with you, 지지합니다. 미투 운동이 단발성 이슈와 처벌로 끝나는 게 아닌, 예방과 교육으로 이어지는 장기적인 플랜을 원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조민지, 조재현, 오달수, 김기덕 ...

  • '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 2회 만에 시청자 사로잡은 '열연'

    '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 2회 만에 시청자 사로잡은 '열연'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 사진제공=화이브라더스 OCN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신기(神氣)있는 여형사 김단 역을 맡은 김옥빈이 섬세한 연기로 단 2회 만에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지난 4일 방송된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는 김단(김옥빈 분)이 한상구(김동영 분)가 다시 돌아올 것을 암시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김단은 죽은 줄로만...

  • "두 얼굴의 여인"... '작신아' 이엘리야, 소름 돋는 첫 등장

    "두 얼굴의 여인"... '작신아' 이엘리야, 소름 돋는 첫 등장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작은 신의 아이들’ 이엘리야/ 사진제공=킹콩by스타쉽 배우 이엘리야가 OCN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에 첫 등장했다. 지난 4일 방송된 ‘작은 신의 아이들’ 2회에서 이엘리야는 두 얼굴의 여인 ‘백아현’ 역으로 분했다. 미스터리한 살인사건의 피해자 백아현. 그의 추도식은 시신조차 찾지 못한 채 슬픔 속에 진행되었다...

  • 막내 형사→빙의...'작신아' 김옥빈의 하드캐리

    막내 형사→빙의...'작신아' 김옥빈의 하드캐리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작은 신의 아이들’ 방송 화면 캡처 배우 김옥빈이 명불허전 연기력으로 OCN ‘작은 신의 아이들’ 첫 회부터 하드캐리했다. 지난 3일 방송된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는 김단(김옥빈)이 특별한 능력을 가지게 된 이유와 더불어 천재인(강지환)과 인연을 맺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울이 울리면 피해자에게 빙의되는 김단은 케이블 타이에 목이 졸리는 상황을 맞았다. 숨이...

  • ['작신아' 첫방] 강지환x김옥빈 극과 극 '케미'...악재 날려버린 작품성

    ['작신아' 첫방] 강지환x김옥빈 극과 극 '케미'...악재 날려버린 작품성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작은 신의 아이들’ 첫방송 장면/ 사진=OCN 방송화면 OCN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이 방송 전에 제기됐던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다. 지난 3일 방송된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는 천재인(강지환 분)과 김단(김옥빈 분)이 연쇄살인범 한상구의 범행 사실을 밝혀내기 위해 분투했다. 이야기는 1994년 12월 14일 ‘천국의 문’...

  • "첫 방 D-1"... '작은 신의 아이들' 5분 미리보기

    "첫 방 D-1"... '작은 신의 아이들' 5분 미리보기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작은 신의 아이들’ 하이라이트/ 사진제공=3HW ‘작은 신의 아이들’ 5분 하이라이트가 첫 방송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3월 3일 첫 방송되는 OCN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은 엘리트 형사 천재인과 막내 여형사 김단이 거대 조직에 얽힌 초대형 사건을 추적해 나가는 스릴러물. ‘과학 수사의 화신’ 천재인과 남들이 못 ...

  • '작신아' 강지환·김옥빈, '멱살잡이'의 전말은?...갈등 '폭발'

    '작신아' 강지환·김옥빈, '멱살잡이'의 전말은?...갈등 '폭발'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작은 신의 아이들’ 강지환-김옥빈/ 사진제공=3HW OCN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강지환과 김옥빈의’멱살잡이’ 현장이 포착됐다. 오는 3월 3일 첫 방송되는 ‘작은 신의 아이들’은 증거-팩트-논리로 사건을 빠르게 추적하는 엘리트 형사 천재인과 사건의 피해자에 빙의된 후 기억의 조각들을 모아 수사하는 막내 여형사 김...

  • 김형범, '작신아' 출연 확정…김옥빈과 호흡

    김형범, '작신아' 출연 확정…김옥빈과 호흡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OCN 배우 김형범이 OCN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에 출연한다. '작은 신의 아이들'은 팩트와 논리, 숫자만을 신봉하는 엘리트 형사 천재인(강지환)과 신비로운 직감을 지닌 막내 형사 김단(김옥빈)이 베일에 싸인 음모를 추적해 나가는 스릴러물이다. 극중에서 김형범은 최성기 형사 역을 맡는다. 최성기는 생활안전과에 장기근속하며 대민 안전보다는 제 한 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

  • '작은 신의 아이들' 불안한 출발...조민기 하차, 전화위복 될까(종합)

    '작은 신의 아이들' 불안한 출발...조민기 하차, 전화위복 될까(종합)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OCN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에 출연하는 심희섭(왼쪽부터), 이엘리야, 강지환, 김옥빈/ 사진=이승현 기자 OCN의 올해 첫 장르물 ‘작은 신의 아이들’의 출발이 불안하다.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배우 조민기의 하차, 갑작스런 방송시간 변경 등이 맞물려서다. 연출을 맡은 강신효 PD는 그러나 “흔들리지 않고 작품으로 보여드리겠다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