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36)이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김옥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ork"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옥빈은 올백 머리 스타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김옥빈은 최근 박찬욱 감독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단편영화 '일장춘몽'에 출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김옥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ork"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옥빈은 올백 머리 스타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김옥빈은 최근 박찬욱 감독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단편영화 '일장춘몽'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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