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36살' 김옥빈, 햇살이 질투할 빛나는 미모 [TEN★] 입력 2022.03.21 19:10 수정 2022.03.21 19:1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옥빈 인스타그램 배우 김옥빈(36)이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김옥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ork"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옥빈은 올백 머리 스타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김옥빈은 최근 박찬욱 감독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단편영화 '일장춘몽'에 출연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 8살 연하 팬에게 DM 고백 받았다♥…존박 "원래 결혼 생각 없었는데"('핸썸가이즈') 이준혁, 외모 겸손이 지나치네 "잘생겼다고 생각해 본 적 없어…" ('바자') '연매출 600억' 강주은, ♥최민수와 불화 사실이었다…"삼시세끼 밥 차려야해" ('백반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