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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둘맘' 김빈우, 비키니 자태도 마지막…"좋았다 여름" [TEN★]

    '애둘맘' 김빈우, 비키니 자태도 마지막…"좋았다 여름" [TEN★]

    방송인 김빈우가 마지막 물놀이로 여름과 작별했다.김빈우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 가려고 하니 많이 아쉽다 #잘가 여름아 #또 올꺼지만 #좋았다 여름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는 김빈우와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쏟아지는 물을 맞은 김빈우는 아이들보다 더 신난 모습이다. 특히 파란색 비키니를 입은 김빈우는 건강미 넘치고 매끈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빈우는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75kg→52kg' 김빈우, 핫팬츠 입고 완벽한 각선미...애둘 맞어?[TEN★]

    '75kg→52kg' 김빈우, 핫팬츠 입고 완벽한 각선미...애둘 맞어?[TEN★]

    배우 김빈우가 일상을 전했다.김빈우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하고 이제 귀가합니다 아이들과 오래떨어져있는날은 너무도 보고싶네요 얼른가서 만나야지 오늘도 수고했어요 모두들 #워킹맘 #애둘맘”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날씬하면서도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사업가 전용진씨와 결혼했다. 사진=김빈우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40세 애둘맘' 김빈우 "참으로 힘들다" 고충 토로…쉴 수 없는 워킹맘 [TEN★]

    '40세 애둘맘' 김빈우 "참으로 힘들다" 고충 토로…쉴 수 없는 워킹맘 [TEN★]

    배우 김빈우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김빈우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운동이 그렇겠지만 특히나 내가 하는 운동은 일주일만 쉬어도 다시 체력 끌어올리는 게 참으로 힘들다. 어제부터 다시 시작한 혼자하는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아침에 자고 일어났더니 온몸에 알이 단디 배겼지만.. 근육통은 운동으로 풀어야 제 맛. 40분 운동에 300칼로리 가까이 소모해주는 참 좋은 운동. 운동 후 잘 먹고 잘 풀어주고 잘 쉬어주는 건 필수! #꾸준히 운동하기 #말로만 말고 행동으로 #실천하기 #애둘맘 #건강 #운동"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김빈우는 피트니스 센터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으며 눈바디를 하고 있는 모습. 크롭 티셔츠와 타이트한 핏의 레깅스를 입고도 군살 없는 몸매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복근도 시선을 끈다. 워킹맘으로 바쁜 와중에도 몸매 관리를 하는 꾸준함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1982년생인 김빈우는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하며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빈우는 75kg에서 시작해 목표 체중인 52kg을 달성한 후 바디 화보 촬영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빈우, 애가 둘인데 이 몸매라니…"가을 맞을 준비 해야지" [TEN★]

    김빈우, 애가 둘인데 이 몸매라니…"가을 맞을 준비 해야지" [TEN★]

    배우 김빈우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21일 배우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오고나면 여름은 진짜 갈듯. 이제 슬 가을맞을 준비 해야지"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아이와 함께 산책로를 걷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가 입은 하얀색 원피스는 김빈우의 몸에 밀착돼 명품 몸매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또 낮은 운동화에도 완벽한 팔등신 비율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김빈우, "노출 좀 적당히" 댓글에 불편한 심기 [TEN ★]

    김빈우, "노출 좀 적당히" 댓글에 불편한 심기 [TEN ★]

    배우 김빈우가 과도한 노출을 지적하는 누리꾼의 댓글에 답했다.김빈우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 찍겠습니다'하고 찍는 건 왜 저런 힘 빠진 얼굴이 안 나오는 걸까. 20년을 카메라 앞에 있었지만 아직도 찍히는게 참 어렵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김빈우가 브라탑을 착용하고 있거나 속옷, 비키니만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의 가슴골과 복부 등 상반신 대부분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이에 한 누리꾼은 12일 해당 게시물에 "적당히 노출 좀"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를 본 김빈우는 "어디까지가 적당히인지 알려달라"고 맞받아쳤다. 정중한 표현을 썼지만 그의 불편한 심기가 고스란히 나타났다.앞서 김빈우는 바디프로필을 공개하고 6kg 감량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출연한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에서도 다이어트 식단부터 운동법까지 탄탄한 몸매의 비결을 소개했다.이를 두고 불편하다는 반응의 누리꾼이 등장한 것. 김빈우도 이에 물러서지 않고 직접 댓글에 반응해 긴장감을 자아냈다.김빈우는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 [TEN 리뷰] '와카남' 김빈우, 뱃살 조작? 말랐는데 식스팩 없다며 '툴툴'

    [TEN 리뷰] '와카남' 김빈우, 뱃살 조작? 말랐는데 식스팩 없다며 '툴툴'

    배우 김빈우가 출산 후 식스팩을 갖게 된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이하 '와카남')에서는 김빈우, 전용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빈우는 바디프로필을 위해 6kg을 감량하며 화제가 됐다. 둘째 출산 후 몸무게가 75kg까지 증가했던 김빈우는 운동과 식단 조절을 통해  52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날 김빈우는 아이들의 식사를 차려주며 함께 밥을 먹었다. 남편 전용진은 "이제 몇 키로 쪘냐"고 물었다. 김빈우는 "이제 좀 쪄도 되지 않냐"고 받아쳤다. 전용진은 "내가 내년에 40세가 되지 않냐. 그래서 당신 하는 것을 보면서 나도 한 번 도전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에 김빈우는 "바디프로필 쉬운 것 아니다. 쉽게 말하지 마라"고 했고, 그 때 최근에 찍은 바디프로필 사진이 담긴 대형 액자가 도착했다.김빈우의 딸 율이는 김빈우의 사진을 보고 "창피하다"며 배꼽을 내놓은 게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김빈우는 사진을 찍었을 때 입었던 옷을 그대로 입어보기로 하고 사라진 사이, 율이는 매직으로 엄마에게 옷을 입혀주기 시작했다. 김빈우는 촬영 당시 입었던 비키니를 입고 나왔고 남편 전용진은 김빈우를 보고 "이렇게 보니까 차이가 딱 보인다"고 말했다. 여전히 마르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 김빈우. 사진과 달라진 점은 식스팩의 유무뿐이었다. 김빈우는 20kg 모래 조끼와 양 손목에 2kg씩 모래 주머니를 걸치고 남편과 함께 아파트 20층 등반을 시작했다. 무더위까지 더해져 전용진은 힘들어했다. 김빈우는 "난 내 배를 보고 충격 받았다"며 열의를

  • '와카남' 김빈우, 촬영 중 비키니 입고 등장…딸 "창피해" [종합]

    '와카남' 김빈우, 촬영 중 비키니 입고 등장…딸 "창피해" [종합]

    배우 김빈우가 음수량까지 조절하며 독하게 운동했던 당시와 현재를 비교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이하 '와카남')에서는 김빈우, 전용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빈우는 바디프로필을 위해 6kg을 감량하며 화제가 됐다. 둘째 출산 후 몸무게가 75kg까지 증가했던 김빈우는 운동과 식단 조절을 통해  52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날 남편 전용진은 "내가 내년에 40세가 되지 않냐. 그래서 당신 하는 것을 보면서 나도 한 번 도전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에 김빈우는 "바디프로필 쉬운 것 아니다. 쉽게 말하지 마라"고 했고, 그 때 최근에 찍은 바디프로필 사진이 담긴 대형 액자가 도착했다. 김빈우의 바디프로필 사진이 도착했고, 부부와 아이들은 사진을 감상했다. 김빈우는 여전히 마른 몸이었지만 사진과 다르다며 "이때를 보면서 지금의 나를 반성해야겠다"고 말했다. 김빈우의 딸 율이는 김빈우의 사진을 보고 "창피하다"며 배꼽을 내놓은 게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김빈우는 사진을 찍었을 때 입었던 옷을 그대로 입어보기로 하고 사라진 사이, 율이는 매직으로 엄마에게 옷을 입혀주기 시작했다. 김빈우는 촬영 당시 입었던 비키니를 입고 나왔고 전용진은 김빈우를 보고 "이렇게 보니까 차이가 딱 보인다"고 말했다. 사진과 달라진 점은 식스팩의 유무뿐이었다. 김빈우는 20kg 모래 조끼를 입고 발목에는 손목에는 4kg 모래주머니를 차고 남편과 함께 아파트 20층 등반을 시작했다. 무더위까지 더해져 전용진은 힘들어했고, 포기를 외쳤다.김빈우는 "난 내 배를 보고 충

  • '23kg 감량' 김빈우, 비키니 입고 11자 복근 탄생 비법 전수 ('와카남')

    '23kg 감량' 김빈우, 비키니 입고 11자 복근 탄생 비법 전수 ('와카남')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이하 ‘와카남’)의 김빈우, 전용진 부부가 다이어트 식단부터 특급 운동법까지 단독 공개한다.10일 방송되는 ‘와카남’ 7회에서는 김빈우, 전용진 부부가 탄탄한 몸매를 만들어 준 일급 비법을 선보이는가하면, 최용수가 축구에 얽힌 솔직한 고백을 전해 안방극장의 눈과 귀를 집중시킨다.먼저 뜨거운 여름보다 핫한 바디프로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던 김빈우는 명품 11자 복근을 완성할 수 있었던 자신만의 특별한 다이어트 식단과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법 등 다이어트 꿀팁을 공개한다.또한 둘째 아들 원이가 폭풍 성장해 먹방을 펼치는가 하면, 김빈우의 절친 이하정이 딸 유담이와 함께 방문해 ‘깜찍 투샷’을 완성한다. 특히 유담이는 우아한 발레부터 귀여운 댄스까지 끼를 폭발시키며 흐뭇한 미소를 불러일으켰다. 무엇보다 김빈우와 이하정은 두 아이를 위한 ‘홈터파크’를 준비했지만, 야심찬 계획과는 달리 집안이 물난리로 초토화되는 일촉즉발 해프닝이 빚어졌던 터. 과연 ‘원이와 유담이 친구 만들기 프로젝트’에 나선 두 사람의 홈터파크가 야단법석이 된 사연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그런가 하면 ‘와카남’ 스튜디오에 출연한 ‘축구계 레전드’ 최용수는 “다시 태어나도 축구의 길 걷겠다”는 깜짝 고백으로 패널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최용수가 “과거에 축구를 열심히 해야 할 시기를 놓쳤다”며 “다음 생에는 훌륭한 축구 선수가 되고 싶다”고 한다.하지만 이내 최용수가 “다시 태어난다면 죽기 살기로 축구할 것”이라며 여전히 사그라들

  • '-23Kg' 김빈우, 다이어트로 완성된 가녀린 쇄골라인[TEN★]

    '-23Kg' 김빈우, 다이어트로 완성된 가녀린 쇄골라인[TEN★]

    방송인 김빈우가 일상을 전했다.김빈우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8월. 남은 2021년도 열심히 살아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시원한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김빈우는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사진=김빈우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173cm·48kg' 김빈우, 20kg 빼더니 선명한 11자 복근

    '173cm·48kg' 김빈우, 20kg 빼더니 선명한 11자 복근

    방송인 김빈우가 선명한 복근을 과시했다. 김빈우는 소속사 린브랜딩 공식 채널을 통해 바디 프로필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김빈우는 선명한 11자 복근과 매끈한 어깨 라인 등 탄력 넘치는 구릿빛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약 20kg 감량에 성공하며 '다이어트 스타'로 떠올랐던 김빈우는 이번에도 균형잡힌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 등 철저한 자리 관리를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완벽한 건강미를 완성했다. 한편 김빈우는 현재 다양한 방송 활동을 진행 중이며, 커머스 문화를 주도하며 영향력 있는 ‘커머스 에디터’로 급성장하고 있다. 또 활발한 SNS 활동을 통해 대중과 친밀하고 진정성있는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52kg' 김빈우, "시아버님께 허락 받은" 가벼운 차림…복근 생성 후 자신감 [TEN★]

    '52kg' 김빈우, "시아버님께 허락 받은" 가벼운 차림…복근 생성 후 자신감 [TEN★]

    배우 김빈우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김빈우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정엄마가.. 시아버님이 보시면 어떡하려고 그러냐고 팬티만 입고 사진찍지 말라고 했는데 #아버님께 허락 받고 찍은 #바디화보. 팬티샷은 넘기고 부라샷 #아이고 두야"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김빈우는 운동으로 만든 만든 멋진 몸매를 뽐내고 있다. 블랙 미니스커트에 상의는 언더웨어를 입이고 11자 복근 라인을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김빈우는 늘씬한 팔다리로 감탄을 자아낸다.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빈우는 75kg에서 시작해 목표 체중인 52kg을 달성한 후 바디 화보 촬영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빈우, 언더웨어 입고 ♥남편과 달달 "시아버지 보지마세요" [TEN★]

    김빈우, 언더웨어 입고 ♥남편과 달달 "시아버지 보지마세요" [TEN★]

    배우 김빈우가 남편의 다정한 모습에 눈물을 보였다.김빈우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의 비하인드는요"라며 바디 화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김빈우는 "바디 화보 촬영 중에 메이크업 원장님이 끝나고 뭐 제일 먹고싶냐고 물어보길래 숨도 안쉬고 콜라! 라고 이야기했죠. 마지막 셔터 누르는 즉시 어디선가 내 눈앞에 콜라가 나타났는데.. 남편이 그 콜라를 건네주는 순간. 지난 5개월.. 열심히 노력했던 시간이 생각나서… 주체할 수 없이 폭풍눈물이 나왔나봐요. 그 찰나의 순간을 많은 분들이 기록해 주셨어요. 바디 화보 찍고 콜라 보며 울 일? 콜라 잡고 울고 있는 거.. 진짜 기가 맥히죠. 근데 꼭 간직하고 싶은 사진이 되었어요. 저 사진들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면서 살것 같더라고요. 살면서 많은 경험을 해보고. 진심으로 다가가고 노력하면 안 되는 건 없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어요. 앞으로 또 어떤 도전을 할찌는 모르겠지만 저의 첫 바디 화보는 평생 마음에 담아둘려고요. 그때 그 과정을요. 멋진 응원의 댓글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여러분들도 할수 있습니다 화이팅 #버킷리스트 #바디화보 #고마워요 #그나저나 #또 팬티샷이네? #시아버지 보지마세요 #코카콜라 #내돈내산"이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 영상 속 김빈우는 화이트 언더웨이 의상을 입고 막 바디 화보 촬영을 마친 듯하다. 바디 화보 촬영을 위해 그간 고생한 아내를 생각해 남편은 콜라를 사왔다. 감동 받은 김빈우는 눈물을 보인다. 남편은 김빈우를 따뜻하게 안아준다. 남편의 두 손 안에 감기는 김빈우의 잘록한 허리 라인에서 그간 김빈우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 '52kg' 김빈우, 몸빼 바지 입고 고급호텔 영빈관 앞에서...여리여리한 팔뚝[TEN★]

    '52kg' 김빈우, 몸빼 바지 입고 고급호텔 영빈관 앞에서...여리여리한 팔뚝[TEN★]

    배우 김빈우가 일상을 전했다.김빈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친한 동생 생일이라 조촐히 모여 서울 고급 뷔페에 밥 먹으러 갔어요. 동생들한테 호텔가는데 몸빼 바지 입었다고 겁나 놀림 받고 신이나서 호텔 곳곳을 돌며 주접 좀 떨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고급 호텔 로비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김빈우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54Kg' 김빈우, 물 한잔 못마신 화보공개...촬영후 역시 냉동 삼겹살 최고[TEN★]

    '54Kg' 김빈우, 물 한잔 못마신 화보공개...촬영후 역시 냉동 삼겹살 최고[TEN★]

    배우 김빈우가 화보 촬영 현장을 전했다.김빈우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 한잔도 제대로 못 마셨는데 어떻게 저런 에너지가 나왔는지 모르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엔 바디 프로필 촬영차 스튜디오를 찾은 김빈우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사진=김빈우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김빈우, 겨우 5kg 뺐는데 반쪽 된 몸…"저녁밥 NO, 매일 운동" [TEN ★]

    김빈우, 겨우 5kg 뺐는데 반쪽 된 몸…"저녁밥 NO, 매일 운동" [TEN ★]

    배우 김빈우가 다이어트 성공을 인증했다. 김빈우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디 화보 사진과 그동안 변화되는 과정들”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빈우의 다이어트 전 모습과 현재 모습, 몸무게가 담겨 있다. 그는 올 초 59.7kg에서 54.25kg까지 감량했다. 약 5kg을 감량했지만 이전 모습과 확연하게 비교되는 보디라인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빈우는 "2021년 한해가 시작할 때 올해 나에게 했던 약속 중 하나가 꾸준히 운동하기였다”며 “처음부터 운동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니었기에 뭔가 목표를 잡고 해야 지킬 것 같아서 저만의 바디 화보를 찍을 계획을 세워 2월 초부터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5달 정도를 목표 기간으로 잡았다. 중간에 허리가 살짝 아파서 일주일 정도 운동을 쉰 거 말고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운동했다”며 “가능할 때는 일요일도 운동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식사량을 줄이기 시작하면서 저녁을 안 먹었다”며 “저녁을 안 먹기 위해 아이들 밥만 차려주고 방에 들어가 있고, 배고픈 상황에서 운동해야 하고 또 육아해야 하는 게…”라며 다이어트 고충을 알렸다. 그는 "지금은 너무 즐겁게 운동하고 있고 또 먹고 싶은 것도 조절해서 잘 먹는다”며 “많이 먹었다 싶으면 그 다음 날 조절한다. 건강하게 내 몸 유지하면서 사진은 곧 또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같은날 김우빈은 다른 콘셉트의 화보 사진도 공개했다. 선명한 복근과 개미같은 허리가 그간의 노력을 증명하고 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