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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빈우, ♥훈남 남편 똑닮은 아들 백허그 "추울까봐 꽁꽁 감싸줘야지"[TEN★]

    김빈우, ♥훈남 남편 똑닮은 아들 백허그 "추울까봐 꽁꽁 감싸줘야지"[TEN★]

    배우 김빈우가 일상을 공유했다.김빈우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아기 아침에 추울까 봐 조끼로 꽁꽁 감싸줘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눈에넣어도언아픈내새끼 #등원 #40개월아기"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아들을 꼭 감싸 안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김빈우의 애정 어린 시선으로 포착된 그의 아들 모습이 담겼다.한편 김빈우는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사업가♥' 김빈우, 코로나 완치 후 또 병원 "장염 걸린 子, 왜 이리 짠한지"[TEN★]

    '사업가♥' 김빈우, 코로나 완치 후 또 병원 "장염 걸린 子, 왜 이리 짠한지"[TEN★]

    배우 김빈우가 일상을 공유했다.김빈우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이렇게 재밌게 잘 놀고 잘 먹고 했는데 원이가 새벽에 잠을 뒤척이더니 침대에 분수 토를 30분 간격으로 2번이나 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온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막판에는 나오지도 않는 헛구역질을 계속하더니 열이 오르네요.. 새벽 내내 잠 설친 아이를 엎고 병원에 갔더니 장염이래요"라고 덧붙였다.김빈우는 "아이는 탈수가 가장 위험하니 탈수되지 않게 잘 지켜보라고 해서.. 한 숟가락씩 물 한 모금 수액 한 모금씩 주고 있어요. 병원 문만 봐도 자지러지는 아이가 힘없어서 말도 못 하고 눈도 반만 뜨고 있는데 왜 이리 짠한지"라고 했다.또한 "코로나 걸리고 나서 애들이 몸이 약해진 것 같은 건 느낌일까요. 아침에 공구는 무슨 정신으로 열었나 싶어요. 오늘 하루는 아이 옆에서 상태 지켜보며.. 이불 빨래를 해야 할 날 인가 봐요(업무가 산더미인데 ㅠㅠㅠ)"라고 전했다.한편 김빈우는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좋았던 밤"…'애둘맘' 김빈우, 부산 호텔서 수영복 자태 [TEN★]

    "좋았던 밤"…'애둘맘' 김빈우, 부산 호텔서 수영복 자태 [TEN★]

    배우 김빈우가 부산여행중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김빈우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좋았던 밤 #여행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빈우는 부산의 호텔 수영장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김빈우의 독보적인 수영복 자태가 눈길을 끈다. 철저한 관리로 완성한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김빈우는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연하 사업가♥' 김빈우, 코로나 완치 후 떠나는 가족 여행…숨겨지지 않는 미소[TEN★]

    '연하 사업가♥' 김빈우, 코로나 완치 후 떠나는 가족 여행…숨겨지지 않는 미소[TEN★]

    배우 김빈우가 일상을 공유했다.김빈우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아침에 열심히 공구 오픈하고 부랴부랴 기차 타러 와서 출발 5분 전에 여유롭게 탄 것처럼 사진 한 장 찰칵하고 아이들 방학 여행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딸과 아들을 살뜰히 챙기며 기차에 오르는 모습이다. 세 사람의 가벼운 발걸음이 눈에 띈다.또한 김빈우는 딸, 아들과 함께 기차에 올라타자마자 기념 사진을 찍었다. 세 사람은 각자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손가락으로 V(브이)를 그렸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김빈우, 온 가족 코로나 19 격리 해제...모두들 건강하세요[TEN★]

    김빈우, 온 가족 코로나 19 격리 해제...모두들 건강하세요[TEN★]

    배우 김빈우가 가족 코로나19 확진 후 일상을 전했다.김빈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하지만 김빈우는 이런 행복 속 온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격리기간을 가졌음을 고백했다. 그는 "그토록 피하고 싶었지만 피할수 없었던 온가족 코로나확진"이라며 "아픈 것도 잘 지나갔고 다행히 아이들도 증상없이 잘 이겨냈습니다. 격리기간동안 이웃들이 보내주신 음식 . 비상약 . 아이들놀이용품까지 너무나도감사한 챙김받고 슬기롭게 격리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간 잘 지내셨지요 ? 일주일 소식 못비췄다고 궁금해하고 걱정해주시는 메세지들모두 너무너무 감동이고 감사했습니다"라며 "오늘 격리 해제날이네요. 그럼에도 조심 또 조심하고 건강 잘 챙길께요. 모두들 건강하세요"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두 아이들과 집에서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사진=김빈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김빈우, 연휴에 미련하게 먹었을까?...내일부터 다시 운동[TEN★]

    김빈우, 연휴에 미련하게 먹었을까?...내일부터 다시 운동[TEN★]

    배우 김빈우가 일상을 전했다.2일 배우 김빈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오아오아오 배가 찢어질 듯 쳐묵쳐묵 바지도 안 맞고 후 .. 숨도 안 쉬어지고 .. 와이리 미련하게 쳐묵쳐묵 했을까 #연휴끝물에남은건자비없는몸무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대단원의 먹방 연휴의 마지막을 햄버거와 피자 감튀로 장식하고 내일부터는 증말루 운동도 열씨미 음식도 조절해서 먹으려고요 ~ #다시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화장기 없는 민낯과 편안한 차림으로 수수하면서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사진=김빈우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23kg 감량' 김빈우, 몸매 만족도 100%인 듯… 대놓고 허벅지 자랑 [TEN★]

    '23kg 감량' 김빈우, 몸매 만족도 100%인 듯… 대놓고 허벅지 자랑 [TEN★]

    배우 김빈우가 가늘고 탄탄한 허벅지를 자랑했다. 김빈우는 1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하 12도임을 알리며 "오늘은 무조건 따뜻하게 옷입기"라고 적었다. 사진 속 김빈우는 침대에 누워 다리를 세운 모습. 눈 앞에 보이는 포근한 방의 풍경과 더불어 가늘지만 탄탄한 허벅지가 눈길을 끈다. 구릿빛 피부가 탄탄함을 더 돋보이게 해준다. 앞서 김빈우는 2018년 둘째 출산 후 몸무게가 75kg까지 증가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균형잡힌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 등 철저한 자기 관리로 23kg를 감량, 52kg를 기록했다. 김빈우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육아와 다이어트를 꿈꾸는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올랐다. 한편 김빈우는 2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연하 사업가♥' 김빈우, 퍼재킷 입고 판교 신상 호텔에서 "짝꿍이랑 런치, 행복" [TEN★]

    '연하 사업가♥' 김빈우, 퍼재킷 입고 판교 신상 호텔에서 "짝꿍이랑 런치, 행복" [TEN★]

    배우 김빈우가 호텔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겼다.김빈우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짝꿍이 오잉? 곰팅이같이 입었네? 했다. 곰팅이같이 입고 짝꿍이랑 바지버튼 하나씩 풀러가면서 런치런치. 먹느라 오늘도 음식 사진은 없고 없고. 먹는 중간에 비타민 마그네슘 콜라겐 챙겨먹느라 더더더 배부르고. 그냥 행복 행복"이라고 글을 썼다. 사진 속 김빈우는 남편과 함께 지난해 말 문을 연 판교의 한 4성급 호텔 내 뷔페를 찾았다. 퍼재킷에 명품브랜드 C사의 핸드백을 들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남편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이 행복한지 환하게 미소 짓는 김빈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1982년생인 김빈우는 2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빈우는 75kg에서 52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빈우, ♥훈남 남편 놔두고 다른 남자와 방긋 "20살 차이 안 비밀"[TEN★]

    김빈우, ♥훈남 남편 놔두고 다른 남자와 방긋 "20살 차이 안 비밀"[TEN★]

    배우 김빈우가 일상을 공유했다.김빈우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의 남자랑 얘기하면서 방긋 웃고있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20살차이안비밀 #짝꿍이찍어줬어요 #오해는오버에요 운동 동지들이 10등신 정도로 찍어주어서 매우 행복♥"이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레이너와 함께 대화 중인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음에도 활짝 웃고 있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또한 해당 사진은 김빈우의 훈남 남편이 찍어줬다.한편 김빈우는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23kg 감량' 김빈우, 유지어터 내려놓고 "에라 모르겠다" 먹부림 "건강이 1등"[TEN★]

    '23kg 감량' 김빈우, 유지어터 내려놓고 "에라 모르겠다" 먹부림 "건강이 1등"[TEN★]

    배우 김빈우가 치팅데이를 가졌다.김빈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말부터 오늘까지 푸드파이터 강림하여 미친듯이 밥차려 먹고 배달시켜 또 먹고 디져트 먹고 떡 먹고 빵 먹고 하루에 제로콜라를 3캔씩 마셔가며. 에라 모르겠다 애들 방학이니까 나도 내려놓자! 하면서 애들이랑 겁나게 놀고 먹었습니다. 내일부터 정상등원이니 집 나간 정신줄 좀 붙잡아야지요. 올해 새로 다짐한 저의 첫 목표는 영양제를 꾸준히 챙겨먹자! 입니다. 광고아니고 공구예고 아니구요. 저는 진짜 제가 공구하는 제품들 말고는 꾸준히 뭘 먹는게 참 힘든 여자인가바여.. 요즘 눈 떨림이 심해서 진짜 마그네슘좀 꾸준히 챙겨먹어야 하는데. 안 떨리면 안 먹고 떨리면 겁나먹고. 뭐든 꾸준히가 답이라 외치면서 소소한거는 못지키고 있었네요 .올해도 저는 건강이 일등입니다. 잘 먹고 잘 놀고 잘하고 잘 삽시다 #내일 등원시킬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미소가 #히히 #오늘도 수고했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김빈우는 휴대폰 화면을 유심히 보고 있다. 함께 게시한 또 다른 사진들에 담긴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은 김빈우의 먹부림을 입증한다.1982년생인 김빈우는 2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빈우는 75kg에서 52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40살 애둘맘' 김빈우, "항상 웃어주는 엄마이고픈데" 자책 [TEN★]

    '40살 애둘맘' 김빈우, "항상 웃어주는 엄마이고픈데" 자책 [TEN★]

    배우 김빈우가 가족들과 일상을 공개했다.김빈우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이렇게 웃어주는 엄마이고픈데. 쉽지 않구먼 #나는 언제 철드나 #애미야 애미야"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김빈우는 샤브샤브집을 찾은 모습. 아들과 나란히 앉은 김빈우는 이가 보이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양육을 하며 항상 이같이 웃어주기만 할 수 없는 엄마 김빈우의 안타까운 마음이 전해진다.1982년생인 김빈우는 2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빈우는 75kg에서 52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23kg 유지' 김빈우, 청청패션도 완벽하게 소화...즐거움만 생각하기[TEN★]

    '-23kg 유지' 김빈우, 청청패션도 완벽하게 소화...즐거움만 생각하기[TEN★]

    배우 김빈우가 근황을 전했다.김빈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을 준비하는자세 #즐거움만 생각하기 #좋을 일만 생각하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스튜디오에서 촬영 중이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김빈우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김빈우, 청소하니 대궐같은 거실...하트가 넘치는 집안[TEN★]

    김빈우, 청소하니 대궐같은 거실...하트가 넘치는 집안[TEN★]

    배우 김빈우가 일상을 전했다.김빈우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우니까 안나가고 싶고 잠은 많아지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집안일은 많아지지만 그래도 애들이랑 집에 있는 시간이 제일 행복하다. 율이가 그린 그림에는 언제나 하트도 많고 꽃도 많고 무지개도 많다. 자기전에 엄마아빠 행복하게 살아요~ 라고 이야기 해주는 내사랑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식욕 포텐터지는 요즘, 하루종일 청소하고 오늘은 안먹을라했는데 애들 재우고 핸드폰하면서 먹는 과자 꿀맛탱. 이것이 행복이지"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가 깨끗이 정리한 집 거실이 담겨 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김빈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김빈우, 몸살과 바꾼 촬영...우리 참 헝그리 했다[TEN★]

    김빈우, 몸살과 바꾼 촬영...우리 참 헝그리 했다[TEN★]

    배우 김빈우가 일상을 전했다.김빈우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 재우고 사진정리만 두시간 지난 2주에 걸쳐 신상촬영을 하는데 어쩜 하필촬영날 올해 가장 추운날이었는지 경남이랑나랑 둘이 아침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포토.장소헌팅.스타일링.기사.매니져.모델 각자 1인 3역씩은하고 얼마나 떨었는지 몇천장찍은사진중 뻥아니고 반은 어깨경직에 바람?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사진 촬영을 계획했던 날이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 중 하루였다면서 고생했던 당시를 떠올렸다.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사진=김빈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2살 연하 CEO♥' 김빈우 "1분 1초 탈탈 털어 쓰지만…가족과 함께해 행복" [TEN★]

    '2살 연하 CEO♥' 김빈우 "1분 1초 탈탈 털어 쓰지만…가족과 함께해 행복" [TEN★]

    배우 김빈우가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김빈우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하루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 지도 모르게 일분일초를 탈탈 털어서 쓰는 요즘. 가족에 더 집중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더 많아져 행복하다. 쪼끔 힘들지만 #뭐든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글을 올렸다. 또한 "#애둘맘 #온전히 핸드폰 볼 수 있는 시간 #오늘도 아무일 없음에 감사"라고 해시태그를 덧달았다. 김빈우는 가까이서 찍은 셀카에도 도자기처럼 잡티 없는 매끈한 피부로 눈길을 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브이라인은 감탄을 자아낸다.김빈우는 2살 연하의 IT회사 CEO 전용진 씨와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빈우는 75kg에서 52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