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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녀는 예뻤다' 임지현, 막내 '은영'으로 감초연기 활약 '눈길'

    '그녀는 예뻤다' 임지현, 막내 '은영'으로 감초연기 활약 '눈길'

    신인 배우 임지현이 ‘그녀는 예뻤다’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그녀는 예뻤다’에서 어리바리한 문학소녀이자 패션 매거진 ‘모스트’ 피처팀 어시스턴트인 ‘은영’ 역을 맡은 임지현은 풍성한 일자 앞머리에 머리카락을 양 갈래로 곱게 묶고 특히, 커다란 뿔테 안경으로 독특한 존재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임지현은 신인답게 대사 한 줄 한 줄에도 여러 가지 ...

  • 안세하, 황정음과 오누이처럼 다정한 투샷 '훈훈'

    안세하, 황정음과 오누이처럼 다정한 투샷 '훈훈'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황정음이 안세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풍호선배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세하와 황정음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황정음은 꼬깔모양 과자를 입에 문 채로 미모를 뽐내고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현재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

  •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 공개 '코믹표정의 진수'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 공개 '코믹표정의 진수'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MBC ‘그녀는 예뻤다’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신나 죽겠다는 신혁의 표정을 보는 우리 입가에도 웃음이 실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시원은 ‘그녀는 예뻤다’ 촬영 중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과 코믹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입을 크게 벌리고 함...

  • '그녀는 예뻤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마지막 10분이 선사한 반전

    '그녀는 예뻤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마지막 10분이 선사한 반전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모든 비밀이 풀렸다. 텐은 최시원이었고, 진성그룹 회장아들은 안세하였다. '그녀는 예뻤다'가 선사한 모스트스러운 뒤통수에 시청자는 환호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 14회에서는 모스트 코리아가 1위를 탈환할 수 있는 비장의 무기였던 레너드 킴과의 인터뷰가 취소되면서 성준(박서준)을 비롯한 모스트 편집팀이 최대의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있던 소설...

  • [어제 뭐 봤어?]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이 텐? 그래도 반전보다 로맨스!

    [어제 뭐 봤어?]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이 텐? 그래도 반전보다 로맨스!

    MBC ‘그녀는 예뻤다' 14회 2015년 11월 4일 수요일 오후 10시 다섯 줄 요약 한설(신혜선)은 준우(박유환)가 회장 아들이 아니라 고민하던 끝에, 사귀기로 한 걸 다시 생각해 보자고 선언한다. 모스트 편집팀은 이번 마감이 '마감호'가 될까봐 전전긍긍하면서도 최선을 다하고, 후련하게 편집을 끝낸다. 신혁(최시원)은 마감 후 혜진(황정음)을 불러내 둘만의 놀이공원 나들이를 즐긴다. 부사장 취임식 날, 모스트를 발칵 뒤집을 ...

  •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반전에도 시청률 소폭 하락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반전에도 시청률 소폭 하락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그녀는 예뻤다’ 살짝 주춤했다. 5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그녀는 예뻤다’ 14회는 전국기준 일일 시청률 15.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9일 방송분 13회가 기록한 18.0%에 비해 2.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그녀는 예뻤다’가 지난 방송에서 18.0%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만큼 14회 기록에 ...

  • '그녀는 예뻤다' 부사장=안세하, 텐=최시원 '반전'

    '그녀는 예뻤다' 부사장=안세하, 텐=최시원 '반전'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녀는 예뻤다’의 반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그동안 궁금증을 모았던 진성매거진 부사장의 정체와 유명작가 텐의 정체가 밝혀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설(신혜선)은 재벌 2세 부사장이 김신혁(최시원)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러나 부사장 취임식 무대에 오른 김풍호(안세하)의 모습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평소 덥수룩한 수염에 더벅머...

  •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정체 공개, "유명작가 텐"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정체 공개, "유명작가 텐"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최시원의 정체가 드러났다. 4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베일에 싸인 유명작가 텐이 지성준(박서준)의 인터뷰 요청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성준은 갑작스레 텐이 인터뷰 요청을 받아들였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약속장소로 향했다. 약속장소에 도착한 지성준은 ‘모스트’ 부편집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드디어 그동안 숨겨졌던 작가 텐의 정체가 ...

  • '그녀는 예뻤다' 재벌 2세 정체는 안세하 '반전'

    '그녀는 예뻤다' 재벌 2세 정체는 안세하 '반전'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안세하의 정체가 드러났다. 4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진성매거진의 부사장 취임식에 ‘모스트’ 직원들이 참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모스트’ 편집팀은 진성매거진 부사장 취임식에 참가해 김라라(황석정)의 조카이자 재벌 2세의 정체를 궁금해했다. 본격적인 부사장 취임식이 시작되고 베일에 싸였던 부사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

  •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황정음에 "인간 짹슨이 참 좋았다" 마지막 고백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황정음에 "인간 짹슨이 참 좋았다" 마지막 고백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최시원이 황정음에게 진심을 전했다. 4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김신혁(최시원)이 김혜진(황정음)과 마지막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혁은 김혜진을 불러내 깜짝 데이트를 즐겼다. 맛있는 식사와 놀이공원 데이트를 마친 두 사람은 차를 마셨다. 김신혁은 김혜진과 헤어지기에 앞서 그를 향해 “내가 말했었냐. 나 잭슨이 좋다”고 갑자기...

  •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황정음에 중대 고백? "나 사실.."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황정음에 중대 고백? "나 사실.."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최시원이 황정음에게 중대 사실을 고백했다. 4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김신혁(최시원)이 김혜진(황정음)에게 급한 일이 있다며 불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혁은 중요한 일이 있다며 김혜진을 불러 다짜고짜 차에 태웠다. 김신혁은 운전을 하며 “절대 놀라면 안 된다”고 운을 뗐다. 이에 김혜진이 무슨 일이냐고 묻자 김신혁은 “나 지...

  •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박서준-황정음 다정한 모습 보고 '씁쓸'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박서준-황정음 다정한 모습 보고 '씁쓸'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최시원이 씁쓸해했다. 4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김신혁(최시원)이 지성준(박서준)과 김혜진(황정음)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회식 도중 김신혁은 사무실에 두고 온 휴대폰을 찾으러 갔다. 그러나 김신혁은 사무실로 들어가지 못했다. 사무실 안에 김혜진이 지성준에게 무릎을 내주고 다정하게 다독이고 있었기 때문. 김신혁은 뜻밖의 장면에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돌아섰...

  •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고음 불가 노래 실력.. 황정음만 '감탄'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고음 불가 노래 실력.. 황정음만 '감탄'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박서준이 노래 실력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지성준(박서준)과 ‘모스트’ 식구들이 회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회식을 위해 노래방을 찾은 직원들은 지성준이 등장하자 노래를 부르라고 시켰다. 마이크를 잡고 무대에 선 지성준은 의외의 노래 실력으로 직원들을 놀라게 했다. 기대 이상으로 최악이었던 것. 이에 김라라(황석정)는 노래...

  • '그녀는 예뻤다' 황석정, "마지막까지 모스트스럽게.. 기적 일어날지도" 의미심장

    '그녀는 예뻤다' 황석정, "마지막까지 모스트스럽게.. 기적 일어날지도" 의미심장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황석정이 편집팀을 응원했다. 4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메인 인터뷰 취소로 폐간 위기에 빠진 ‘모스트’ 편집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성준(박서준)은 창간 20주년 기념호를 메인 인터뷰 없이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지성준은 “그동안 써 보고 싶었던 기사를 써보자”며 걱정에 빠진 팀원들을 격려했다. 그러나 팀원들은 걱정을...

  • '그녀는 예뻤다' 신동미, 황정음 칭찬 "이제 제법 기자 냄새 나네"

    '그녀는 예뻤다' 신동미, 황정음 칭찬 "이제 제법 기자 냄새 나네"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신동미가 황정음을 칭찬했다. 4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차주영(신동미)이 김혜진(황정음)의 기사를 손봐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주영은 처음으로 기사를 써 보는 김혜진을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차주영은 김혜진 스스로 자신의 기사에 확신을 가지지 못하자 다시 수정하라고 말했다. 차주영은 김혜진이 수정해온 기사를 확인하며 “수정하니 훨씬 좋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