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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미연, '러브나잇' 1주년…요정으로 변신 [TEN★]

    간미연, '러브나잇' 1주년…요정으로 변신 [TEN★]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이 진행 중인 라디오 1주년을 맞았다.간미연은 24일 자신의 SNS에 “103.5mhz sbs러브fm ‘간미연의 러브나잇’2022년 2월 22일 돌잔치 했어요. 1년 동안 함께 해주신 울 럽둥이 여러분, 정말 고마워요. 우리 앞으로 더 많은 추억 만들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색 왕관과 요술봉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간미연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한편, 간미연은 2019년 3세 연하인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황바울♥' 간미연, 20년 전으로 회귀?…여전한 방부제 미모 "부끄러움은 내 몫"[TEN★]

    '황바울♥' 간미연, 20년 전으로 회귀?…여전한 방부제 미모 "부끄러움은 내 몫"[TEN★]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일상을 공유했다.간미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간미연은 스케줄을 위해 이동 중인 듯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그의 헤어스타일이 돋보인다. 한편 간미연은 2019년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현재 방영 중인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SBS 러브FM '간미연의 러브나잇'에 출연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간미연, '♥황바울'에게 받은 용돈 100만원…"고마워 요봉" [TEN★]

    간미연, '♥황바울'에게 받은 용돈 100만원…"고마워 요봉" [TEN★]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근황을 전했다. 간미연은 15일 자신의 SNS에 “이걸로 떡 사먹을까? 고마워 여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황바울이 간미연에게 100만 원을 이체한 내역의 캡처본이 담겼다. 용돈을 챙겨주는 남편의 자상한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간미연은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지난 2019년 결혼했다. 또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공식] 채리나X바다, 오늘(13일) '간미연의 러브나잇' 출연…'골때녀' 의리

    [공식] 채리나X바다, 오늘(13일) '간미연의 러브나잇' 출연…'골때녀' 의리

    가수 채리나와 바다가 '간미연의 러브나잇' 게스트로 출연한다.13일 SBS 러브 FM(서울·경기 103.5MHz) '간미연의 러브나잇'에 따르면 채리나와 바다가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다. 채리나와 바다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DJ 간미연과의 의리를 지키고자 스페셜 초대석 코너에 흔쾌히 응했다는 후문이다.두 사람은 90년대 베이비복스, SES, 룰라 시절부터 이어온 인연부터 최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탑걸 팀으로 활동하고 있는 근황까지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와 근황 이야기로 청취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골때녀' FC탑걸, 리그전 첫 승...간미연 승부차기 성공 '최고 11.7%'

    '골때녀' FC탑걸, 리그전 첫 승...간미연 승부차기 성공 '최고 11.7%'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 최고 시청률 11.7%를 기록, 5주 연속 수요 예능 시청률 전체 1위에 올랐다.16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은 가구 시청률 8.9%(수도권 기준), 화제성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4.0%로, 2049 수요 전체 1위, 가구 시청률 수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특히 FC 탑걸 간미연의 승부차기 마지막 골 장면에서 최고 분당 시청률이 11.7%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 FC 탑걸과 FC 아나콘다의 두 번째 맞대결이 그려졌다. FC 아나콘다는 경기 전 개막식에서 모든 팀이 최약체로 지목한 팀. FC 탑걸 최진철 감독은 "이번 경기는 부담스러운 경기다. 모든 팀들이 상위 리그로 올라가기 위해선 FC 아나콘다를 꼭 잡고 가야하는 팀이라고 생각한다"고 승리를 다짐했다. 그간의 지옥 훈련으로 한층 자신감을 얻은 FC 아나콘다 윤태진은 "누구나 우리를 약체로 생각하는 걸 예상하고 있었다. 그렇게 방심하고 있는 틈을 파고드는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반전을 도모했다.경기 초반은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양 팀은 첫 맞대결과는 사뭇 다른 향상된 킥력과 수비를 보여줘 지켜보던 다른 팀 선수들을 놀라게 했다. 윤태진의 기습 중거리 슛은 아유미의 동물적인 선방에 막혔고, FC 탑걸은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슈팅이 오정연에게 막히며 무득점으로 후반전을 맞이했다.선제골은 FC탑걸이 넣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바다가 찬 낮고 빠른 패스가 간미연에게 흘렀고 간미연의 슈팅이 FC 아나콘다 에이스 윤태진의 발에 맞으며 자책골로 이어진 것. 후반전 1:0으로 끌려가는 상황에서도 FC 아나콘다는 한 골의 기적을 위해 포기

  • [종합] '골때녀' 윤태진, 자책골에 "절망스러웠다" 오열→'최약체' 간미연, 승리의 주역

    [종합] '골때녀' 윤태진, 자책골에 "절망스러웠다" 오열→'최약체' 간미연, 승리의 주역

    '골때녀' FC탑걸이 리그전 첫 승을 거뒀다.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탑걸과 FC아나콘다의 리벤지 매치가 펼쳐졌다.윤태진은 FC아나콘다의 에이스다운 면모를 보였다. 정확한 킥력을 보이며 FC탑걸의 골문을 위협하기도 했다. 하지만 후반전에 윤태진은 실수를 하고 말았다. 간미연이 찬 공이 윤태진의 몸을 맞고 들어간 것. 자책골을 넣게 된 상황에 처한 윤태진은 당혹스러워 했다.윤태진은 "어떻게든 수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발을 댄 건데 각도가 완전히 골대 쪽으로 열려서 골이 됐다. 우리팀 잘하고 있었는데 하필 내가 자책골을 넣었다는 게 절망스러웠다"며 눈물을 흘렸다.두 팀의 맞대결은 승부차기까지 갔다. 1번 키커로 나선 윤태진은 "1번 키커는 제일 잘하는 사람이 하는 거라고 저를 믿고 세워주셨다. 막아도 들어갈 거라는 자신감이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골대를 맞추며 실축했다. FC탑걸에서는 그간 최약체로 불렸더 간미연이 4번째 키커로 나서 골을 성공시켰고, 이날 승리의 주역이 됐다.경기를 마친 두 팀은 서로를 격려했다. 패배한 FC아나콘다 선수들은 속상함을 감추지 못하며 눈물을 흘렸다. 자책골을 넣어버린 윤태진은 쭈그려 앉아 "너무 미안하다”며 오열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속상해 정말" '황바울♥' 간미연, 대상 없는 분노 표출…무슨 일?  [TEN★]

    "속상해 정말" '황바울♥' 간미연, 대상 없는 분노 표출…무슨 일? [TEN★]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간미연은 8일 자신의 SNS에 “오늘 아니 12시 지났으니 어제는 정말 화딱지 나는 하루였다. 대상 없는 분노. 휴우 속상해 정말”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있는 간미연의 무표정한 셀카가 담겼다. 이를 본 개그맨 박준형은 “널 기다리게 했나”라고 덧글을 달았고, 아유미는 “그 와중에 너무 예쁜거 아니에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간미연은 2019년 3세 연하인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황바울♥' 간미연, 여자의 변신은 무죄…"간만에 풀 메이크업" [TEN★]

    '황바울♥' 간미연, 여자의 변신은 무죄…"간만에 풀 메이크업" [TEN★]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간미연은 7일 자신의 SNS에 “간만에 풀메(풀 메이크업)하니 기분이 좋구나”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찍은 듯한 간미연의 셀카가 담겼다. 작고 하얀 얼굴에 인형같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예쁘게 꾸미고 외출에 나선 그의 모습이 즐거워 보인다. 한편, 간미연은 2019년 3세 연하인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황바울♥' 간미연, 8개의 알약을 한 번에?…"많다" [TEN★]

    '황바울♥' 간미연, 8개의 알약을 한 번에?…"많다" [TEN★]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간미연은 1일 자신의 SNS에 “많다. 밥좀 덜 먹을걸”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바닥 위에 8개의 알약에 놓여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 번에 여러 종류의 약을 복용하는 그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간미연은 2019년 3세 연하인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간미연, "하체가 약해서 민폐" 악플에...민폐 안 되려고 운동 중[TEN★]

    간미연, "하체가 약해서 민폐" 악플에...민폐 안 되려고 운동 중[TEN★]

    가수 겸 뮤지컬배우 간미연이 비난성 DM에도 쿨한 반응을 보였다.간미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누리꾼으로부터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을 공유했다.이에 따르면 네티즌은 "님 운동 좀 하세요. 그렇게 하체가 약해서 어떻게 축구를 해요. 너무 민폐 아닌가요"라고 무례하게 메시지를 남겼다.여기에 간미연은 "민폐 안 되려고 열심히 운동 중입니다. 걱정 마세요~^^"라고 받아쳤다.한편 간미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FC 탑걸 멤버로 평가전을 치른 바 있다. 특히 그는 발톱이 빠지고 피멍이 들 정도로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화제를 모았다.사진=간미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황바울♥' 간미연, 발톱 빠지고 피멍 "혐오 사진 주의" [TEN★]

    '황바울♥' 간미연, 발톱 빠지고 피멍 "혐오 사진 주의" [TEN★]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축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발톱이 빠지는 부상까지 입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간미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혐오사진 주의) 결국 빠져버렸다. 으...엄지야 잘 버텨다오!!! #한달 만에 빠짐 #오른발도 빠질라나 #피 아니고 소독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간미연의 발가락이 담겨 있다. 엄지 발톱은 멍이 들어 까맣고, 검지 발가락 발톱이 빠져 있다. 현재 간미연은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FC탑걸 소속으로 활약중이다. 발톱이 빠질 정도로 축구에 열심히 임해 눈길을 끈다.간미연은 황바울과 2019년 11월 결혼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40대' 간미연, 3살 연하 '♥황바울'과 교복 데이트…'눈부신 동안美' [TEN★]

    '40대' 간미연, 3살 연하 '♥황바울'과 교복 데이트…'눈부신 동안美' [TEN★]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이 동안미를 뽐냈다. 간미연은 31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10시부터 사이버폭력 예방 뮤지컬 생방하러”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황바울과 교복 차림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간미연의 모습이 담겼다. 황바울은 게임 삼매경에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간미연은 “우리 중학생 친구들은 뮤지컬 보고 있고 우리 어른이 바울이는 게임을 하고 있고”라고 덧붙였다. 한편, 간미연은 2019년 3세 연하인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간미연, 백신 부작용? 박슬기도 깜짝 놀란 저혈압 "살아는 있다" [TEN★]

    간미연, 백신 부작용? 박슬기도 깜짝 놀란 저혈압 "살아는 있다" [TEN★]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근황을 전했다.간미연은 19일 자신의 SNS 계정에 "살아는 있습니다만"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간미연의 혈압 측정 결과가 담겨 있다. 그의 혈압은 일반적인 수치와 비교했을 때 상당 부분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간미연은 최근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허리 통증을 호소한 바 있다.게시물을 본 방송인 박슬기는 "나보다 심한 저혈압은 처음"이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한편 간미연은 2019년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현재 SBS 러브FM '간미연의 러브나잇'을 진행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간미연, 백신 부작용?…"모더나 맞고 허리 통증" [TEN★]

    간미연, 백신 부작용?…"모더나 맞고 허리 통증" [TEN★]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이 백신 부작용을 고백했다. 간미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더나 맞았는데요 혹시 허리통증 있으셨던 분?”이라며 한 장의 사신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의 얼굴보다 큰 퍼프를 들고 있는 간미연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모더나 백신을 맞았다고 밝힌 간미연은 허리 통증이 있는 듯한 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한편, 간미연은 2019년 3세 연하인 뮤지컬 배우 황바울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불혹' 간미연, ♥3살 연하 남편과 커플 마스크…"3학년7반 어른이" [TEN★]

    '불혹' 간미연, ♥3살 연하 남편과 커플 마스크…"3학년7반 어른이" [TEN★]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 황바울 부부가 백신을 맞는다고 알렸다. 간미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7시. 좀 전에 남편 님의 잠꼬대로 일어나서 스케줄 하고 백신 맞으러”라며 한 장의 사신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컬러풀한 디자인의 마스크를 쓴 간미연과 황바울 부부가 담겼다. 백신 접종을 위해 대기중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간미연은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놀라운 동안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간미연은 “옆에는 게임하는 3학년7반 어른이”라며 “#떨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간미연은 2019년 3세 연하인 뮤지컬 배우 황바울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