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황바울♥' 간미연, 8개의 알약을 한 번에?…"많다" [TEN★] 입력 2021.12.01 12:01 수정 2021.12.01 12:0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이 일상을 공유했다.간미연은 1일 자신의 SNS에 “많다. 밥좀 덜 먹을걸”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바닥 위에 8개의 알약에 놓여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 번에 여러 종류의 약을 복용하는 그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한편, 간미연은 2019년 3세 연하인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ADVERTISEMENT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난치병 극복' 이봉주 "지옥 같던 4년…똑바로 눕지도 못해"('뛰어야산다') 기은세 오빠, 동생 이혼 뒤늦게 알았다…"결혼 2~3번 하면 돼"('편스토랑') 전현무, 끝내 커밍아웃 했다…제작진 앞에서 몸무게 공개 "옷이 무거워" ('개호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