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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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뭐 봤어?] '가면', 마지막이 다가오는데 아직도 갈 길이 멀다

SBS '가면' 19회 2015년 7월 29일 수요일 오후 10시 다섯줄 요약 불 속을 헤쳐 들어간 최민우(주지훈)가 변지숙(수애)을 구하고 정신을 잃은 사이 지숙은 사라져버린다. 민우는 지숙을 찾으려 애쓰지만, 지숙의 살해혐의를 벗어날 수가 없다. 심사장(김병옥)을 통해 지숙을 빼돌린 최미연(유인영)은 지숙에게 떠날 것을 요구하고, 민석훈(연정훈)에게 자수를 권한다. 결국 민우는 살해혐의로 연행되지만 그때 지숙이 걸어온 전화로 그녀가 살아...
'한밤', 종영 앞둔 '가면' 촬영 현장 방문...분위기 메이커 주지훈

[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한밤의 TV 연예’에서 드라마 ‘가면’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30일 종영을 앞둔 SBS ‘가면’의 촬영 현장을 찾아갔다. 이날 ‘가면’의 주지훈은 “드라마가 무거운 분위기라 촬영할때는 많이 웃으며 촬영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실...
'가면' 유인영, 연정훈에 자수 설득 "우리 죗값 치루자"

[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가면’ 유인영이 연정훈에 자수하자고 말했다. 29일 방송된 SBS’가면’에서 최미연(유인영)이 민석훈(연정훈)에게 자수하고 죄값을 치루자고 설득했다. 이날 미연은 괴로움에 술을 마시면서 엄마 송여사(박준금)에게 변지숙(수애)의 정체를 털어놨다. 그리고 미연은 석훈에게 “석훈씨 우리 자수해”라고 말했다. 하지만 석훈은 “잘못한 일이 없...
'가면' 수애- 주지훈, 역경 끝에 눈물의 재회 "내가 잘못했어요"

[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가면’ 주지훈과 수애가 드디어 만났다. 29일 방송된 SBS’가면’에서 최민우(주지훈)은 변지숙(수애)의 전화를 받고 경찰들을 모두 뿌리치고 지숙을 찾아 나섰다. 한참을 찾아 헤매이던 중 민우는 길거리에서 지숙을 발견하고 내려 한달음에 뛰어가 지숙을 안았다. 이에 지숙은 “내가 잘못했어요, 다 나때문이에요, 걱정 많았죠”라고 말했다. 이어 지숙은...
'가면' 주지훈, 수애 살인혐의로 체포됐다...수애 찾으러 도주

[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가면’ 주지훈이 수애 살인혐의로 체포됐다. 29일 방송된 SBS’가면’에서 최민우(주지훈)집에 경찰들이 찾아와 변지숙(수애) 살인혐의로 체포한다며 민우를 체포했다. 이날 민우는 경찰에 잡혀가면서 지숙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지숙은 심사장(김병옥) 일당에게 쫓기며 자신의 위치를 노출했고, 이에 민우는 “변지숙씨! 내말 안들려! 변지숙씨!”라고 ...
'가면' 유인영, 병원 탈출한 수애에 "호주로 떠나라"

[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가면’ 수애가 병원에서 탈출하다 김병옥 일당에게 붙잡혔다. 29일 방송된 SBS’가면’에서 정신을 잃었던 변지숙(수애)는 어느 병원에서 눈을 떳다. 지숙은 눈을 뜨자마자 의사에게 남편 최민우(주지훈)에 대해 물었다. 하지만 아무도 대답해 주지 않고 답답함을 느낀 지숙은 탈출을 감행했다. 탈출을 하던 중 지숙은 심사장(김병옥) 일당에게 붙잡혀 최미연(유인영)을 만나게 ...
'가면' 연정훈, 유인영 곁 떠나라는 박준금에..."그럴 수 없다, 사랑한다"

[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가면’ 박준금이 연정훈에게 떠나라고 말했다. 29일 방송된 SBS’가면’에서 송여사(박준금)이 민석훈(연정훈)에게 딸 최미연(유인영)과 헤어지라고 말했다. 이날 송여사는 석훈에게 “예전에 사랑했더너 사람이 없어져 상심이 크겠지, 아무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라고 말했다. 이어 송여사는 “내가 가진 지분 10프로 주겠네, 그럼...
'가면' 주지훈, 행방불명 수애 찾아헤매..."내 부인 좀 찾아줘" 오열

[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가면’ 수애가 행방불명됐다. 29일 방송된 SBS’가면’에서 최민우(주지훈)은 변지숙(수애를) 불 속에서 구해 냈지만,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이후 정신을 차린 민우는 지숙을 찾아 해맸지만 지숙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집으로 돌아온 민우는 지숙이 죽었다는 가족들의 말을 믿지 않고 홀로 지숙이 살아있다 믿으며 지숙을 찾아나섰다. 하지만 지숙의 가족이 살던 곳에서도, ...
'가면' 주지훈, 불 속에서 수애 구하고 정신잃어...수애 행방불명

[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가면’주지훈이 수애를 불 속에서 구해냈다. 29일 방송된 SBS’가면’에서 변지숙(수애)는 민석훈(연정훈)의 음모로 불이난 펜션에 갖혔다. 이에 최민우(주지훈)은 물속을 헤엄쳐 지숙을 구하기 위해 불속으로 뛰어들었다. 민우는 눈을 감은채 바닥에 쓰러져 있던 지숙을 발견하고 있는 힘껏 구해서 밖으로 뛰쳐 나왔다. 가까스로 불속을 빠져나온 두 사람은 정신을 잃었고, 민우...
'가면' 수애 주지훈, 불 속 사투장면 포착…'수난시대' 마칠까?

[텐아시아=장서윤 기자] SBS 수목드라마 ‘가면'(연출 부성철, 남건 극본 최호철, 제작 골든썸픽쳐스, 심엔터테인먼트)의 수애와 주지훈의 불속 사투장면이 포착됐다. '가면'18회 방송분에서는 극중 석훈(연정훈)의 음모로 불이난 펜션에 갖힌 지숙(수애)이 불속에서 쓰러지는 장면이 공개되었다. 이와 동시에 배 위에 잠들어 있던 민우(주지훈)가 물속에 빠져 헤엄치는 모습도 공개되면서 19회 방송분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높아졌다. 이 ...
'가면' 연정훈 유인영, 엇갈린 부부는 과연 죗값을 치를까?

[텐아시아=장서윤 기자] 잘못된 길로 들어선 두 부부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가면'(연출 부성철, 극본 최호철, 제작 골든썸픽쳐스, 심엔터테인먼트) 측이 29일 공개한 스틸컷에는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석훈(연정훈)과 미연(유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동안 도도한 재벌녀의 모습을 보여주던 미연은 슬픈 표정으로 연신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다. 그녀를 바라보는 석훈의 표정 또한 밝지 않다...
'가면' 유인영, 종영소감 "응원글 보면 힘이 나고 행복하다"...훈훈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SBS 수목드라마 '가면'의 유인영이 진심 어린 종영소감을 전했다. 29일 오전, 유인영의 소속사 공식 페이스북에는 종영소감이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유인영의 사진이 공개되었다. 종영을 앞두고, 감사한 마음을 담은 친필 메세지와 훈훈한 인증샷으로 마지막 인사를 남긴 것. 이는 그 간 ‘가면’과 극중 배역인 미연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하...
종영 앞둔 '가면' 자체최고시청률 경신…12.7%

[텐아시아=장서윤 기자] 종영을 앞둔 SBS 수목드라마 ‘가면’이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한 ‘가면’은 전국시청률 12.7%를 기록했다.(이하 동일기준) 이는 전날 방송분(12.5%)보다 0.3%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종영을 목전에 둔 ‘가면’은 자체최고시청률을 연달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변지숙(수애 )을 죽이기 ...
[어제 뭐 봤어?] '가면', 연정훈 유인영, 멈출 줄 모르는 악행은 어디까지인가

SBS '가면' 18회 2015년 7월 23일 목요일 오후 10시 다섯줄 요약 옥순(양미경)의 죽음으로 지숙(수애)은 슬퍼하고, 괴로워하는 미연(유인영)을 통해 석훈(연정훈)은 죽음의 비밀을 알게 된다. 가족들에게 서은하가 아님을 밝히려는 지숙에게 석훈은 옥순의 죽음을 언급하며 남은 가족들을 빌미로 협박한다. 지숙은 옥순의 죽음에, 민우(주지훈)는 은하의 죽음에 미연이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지숙은 석훈에게 신분 세탁을 부탁하고,...
'가면' 측, 표절 의혹 강하게 반박 “어불성설”

[텐아시아=정시우 기자]SBS '가면' 측이 표절 의혹 제기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가면’ 제작사 골든썸픽쳐스 측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23일 오후 '가면' 시청자게시판을 통해 박은경-김명우 작가가 제기한 '가면' 표절 주장에 대한 제작사의 입장을 밝힙니다”라고 표절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제작사는 “'가면'은 최호철 작가의 순수 창작물로 표절 주장은 어불성설”이라면서 “김명우 작가는 '서사 핵심 뼈대의 일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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