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전날 방송분(12.5%)보다 0.3%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종영을 목전에 둔 ‘가면’은 자체최고시청률을 연달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변지숙(수애 )을 죽이기 위해 별장에 불을 지르는 민석훈(연정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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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윤 기자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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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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