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민우는 경찰에 잡혀가면서 지숙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지숙은 심사장(김병옥) 일당에게 쫓기며 자신의 위치를 노출했고, 이에 민우는 “변지숙씨! 내말 안들려! 변지숙씨!”라고 외치며 경찰에게 “내 아내가 살아있습니다. 빨리 위치 추적해서 경찰 보내세요”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가면’ 방송화면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