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가면’ 주지훈이 수애 살인혐의로 체포됐다.
29일 방송된 SBS’가면’에서 최민우(주지훈)집에 경찰들이 찾아와 변지숙(수애) 살인혐의로 체포한다며 민우를 체포했다.
이날 민우는 경찰에 잡혀가면서 지숙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지숙은 심사장(김병옥) 일당에게 쫓기며 자신의 위치를 노출했고, 이에 민우는 “변지숙씨! 내말 안들려! 변지숙씨!”라고 외치며 경찰에게 “내 아내가 살아있습니다. 빨리 위치 추적해서 경찰 보내세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경찰은 민우의 말을 무시한 채 강제로 민우를 끌고 가려고 시도했고 민우는 경찰을 다 뿌리치고 도망쳐 지숙을 찾으러 떠났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가면’ 방송화면 캡처
29일 방송된 SBS’가면’에서 최민우(주지훈)집에 경찰들이 찾아와 변지숙(수애) 살인혐의로 체포한다며 민우를 체포했다.
이날 민우는 경찰에 잡혀가면서 지숙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지숙은 심사장(김병옥) 일당에게 쫓기며 자신의 위치를 노출했고, 이에 민우는 “변지숙씨! 내말 안들려! 변지숙씨!”라고 외치며 경찰에게 “내 아내가 살아있습니다. 빨리 위치 추적해서 경찰 보내세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경찰은 민우의 말을 무시한 채 강제로 민우를 끌고 가려고 시도했고 민우는 경찰을 다 뿌리치고 도망쳐 지숙을 찾으러 떠났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가면’ 방송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