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참을 찾아 헤매이던 중 민우는 길거리에서 지숙을 발견하고 내려 한달음에 뛰어가 지숙을 안았다. 이에 지숙은 “내가 잘못했어요, 다 나때문이에요, 걱정 많았죠”라고 말했다. 이어 지숙은 “경찰서 가서 다 말해요…민석훈(연정훈)이 한 짓, 내가 저지른 일 다 말해요”라고 민우를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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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가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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