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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일
비로소 인간의 이야기로 들어온 <로드 넘버 원>
스캔들 메이커에게 주어진 두 번째 기회
전국 언론노조 KBS본부, 7월 1일부터 무기한 파업 돌입.
<나쁜 남자>, 너무 일찍 찾아온 위기
<포미닛의 친구데이>│유치리 대신 강촌에 출몰한 찡찡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