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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6일
엄태웅│느린 사람, 좋은 남자, 오직 한 배우
<히어로> vs <히어로>│정의와 마감, 둘 다 잡으셨습니까
김민식 감독│내 인생을 바꾼 미국 드라마
2009년 12월 17일
뮤지컬 <퀴즈쇼>│88만원 세대의 골든벨
지현우 “이제는 국민 연하남보다 짐승남”
문근영, KBS <신데렐라 언니>(가제) 출연설.
골든 글로브를 향한 피 튀기는 레이스
이범수│극장 문을 나설 때 상쾌함을 주는 영화들
이 더러운 세상!
<강심장> vs <화성인 바이러스>
엄태웅│“우직하고, 요령없고, 요즘은 내가 김유신 같기도” -1
엄태웅│“정점보다 내 마음 속의 진심을 찾아갈 거다” -2
강혜정│“풀지 못한 응어리, 미쳐 날뛰는 느낌은 여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