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청주 서예진 기자]가수 정다경(왼쪽부터), 하유비, 홍자, 송가인, 정미애, 박성연, 두리, 숙행, 김소유가 29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열린미스트롯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청춘콘서트 현장 공개에 참석했다.


가수 정다경(왼쪽부터), 하유비, 홍자, 송가인, 정미애, 박성연, 두리, 숙행, 김소유
가수 정다경(왼쪽부터), 하유비, 홍자, 송가인, 정미애, 박성연, 두리, 숙행, 김소유

앞서미스트롯은 상반기 전국투어 콘서트 당시 13만 관객을 동원하여 제2의 트로트 열풍을 불러일으켰고, 관심에 힘입어청춘을 기획했다.

청춘콘서트는 청주를 시작으로 서울과 익산, 울산, 인천, 안양, 내구, 부산, 수원, 경주, 의정부, 성남, 천안, 안동, 고양, 강릉, 부천, 광주, 진주, 창원에서 2020 3월까지 공연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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