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벅 감독(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제니퍼 리 감독, 피터 델 베초 프로듀서, 이현민 슈퍼바이저가 ‘겨울왕국2’ 캐릭터가 새겨진 전등을 선물 받은 후 기뻐하고 있다.
크리스 벅 감독(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제니퍼 리 감독, 피터 델 베초 프로듀서, 이현민 슈퍼바이저가 ‘겨울왕국2’ 캐릭터가 새겨진 전등을 선물 받은 후 기뻐하고 있다.
[텐아시아=서예진 기자]크리스 벅 감독(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제니퍼 리 감독, 피터 델 베초 프로듀서, 이현민 슈퍼바이저가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겨울왕국2’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겨울왕국2’ 캐릭터가 그려진 전등
‘겨울왕국2’ 캐릭터가 그려진 전등
이현민 슈퍼바이저
이현민 슈퍼바이저
크리스 벅 감독
크리스 벅 감독
제니퍼 리 감독
제니퍼 리 감독
피터 델 베초 프로듀서
피터 델 베초 프로듀서
개봉 4일 차에 누적 관객 수 443만 명을 돌파한 ’겨울왕국2’는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엘사’와 ‘안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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