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이민기가 1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OCN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이민기(왼쪽부터), 이유영, 온주완, 서현우
배우 이민기(왼쪽부터), 이유영, 온주완, 서현우
‘모두의 거짓말’은 자신의 안위를 지키려는 사람들의 소름 끼치는 침묵과 사람답게 살기 위해 그 침묵을 깨려 하는 두 사람의 시크릿 스릴러 드라마다. 오는 12일 토요일 밤 첫 방송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