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씨스타 효린, 다솜이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 참석을 위해 출근하고 있다.

씨스타 효린, 다솜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씨스타 효린, 다솜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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