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팽현준 기자] 중국 여배우 류엔이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SBS 플러스 ‘패션왕-비밀의 상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패션왕-비밀의 상자’ 는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6명의 스타와 6명의 디자이너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미션을 수행하며 경연을 펼치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중국 여배우 류엔(왼쪽)과 디자이너 왕위타오가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SBS 플러스 ‘패션왕-비밀의 상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중국 여배우 류엔(왼쪽)과 디자이너 왕위타오가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SBS 플러스 ‘패션왕-비밀의 상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중국 여배우 류엔(왼쪽)과 디자이너 왕위타오가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SBS 플러스 ‘패션왕-비밀의 상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포즈 취하는 류엔과 왕위타오 (패션왕)
포즈 취하는 류엔과 왕위타오 (패션왕)
포즈 취하는 류엔과 왕위타오 (패션왕)

류엔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패션왕)
류엔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패션왕)
류엔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패션왕)

팽현준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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