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 아나, '잘 살겠습니다' 인사 꾸벅

김환 아나운서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릴 결혼식에 앞서 취재진 앞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김환 아나운서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릴 결혼식에 앞서 취재진 앞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김환 아나운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환 아나운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SBS 김환 아나운서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8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화촉을 밝힌다.

김환 아나운서가 결혼식에 앞서 취재진 앞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지난 2007년 SBS 공채로 입사한 김환 아나운서는 8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1년간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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