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만기 전역한 가수 세븐이 28일 오전 경기도 포천의 한 부대 앞에서 팬들과 취재진 앞에서 군 복무중 무단 이탈과 안마시술소 출입 논란에 대한 사과말을 하고 있다.
육군 만기 전역한 가수 세븐이 28일 오전 경기도 포천의 한 부대 앞에서 팬들과 취재진 앞에서 군 복무중 무단 이탈과 안마시술소 출입 논란에 대한 사과말을 하고 있다.
육군 만기 전역한 가수 세븐이 28일 오전 경기도 포천의 한 부대 앞에서 팬들과 취재진 앞에서 군 복무중 무단 이탈과 안마시술소 출입 논란에 대한 사과말을 하고 있다.

군 전역한 세븐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군 전역한 세븐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군 전역한 세븐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사과말을 하는 세븐
사과말을 하는 세븐
사과말을 하는 세븐

육군 만기 전역한 가수 세븐이 28일 오전 경기도 포천의 한 부대 앞에서 팬들과 취재진 앞에서 군 복무중 무단 이탈과 안마시술소 출입 논란에 대한 사과말을 하고 있다.

세븐은 예정대로라면 지난 18일 전역했어야 하지만 지난해 6월 불거진 연예병사 군 규율 위반 논란으로 중징계 처분을 받아 열흘간 영창을 다녀오면서 전역이 늦어지게 됐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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