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감우성과 소녀시대 수영이 4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진행된 MBC드라마 ‘내 생애 봄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드라마 ‘내 생애 봄날’은 시한부 인생을 살다가 장기이식을 통해 새 심장을 얻은 이봄이(최수영 배우 분)가, 자신에게 심장을 기증한 여인의 남편 강동하(감우성 배우 분)를 만나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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