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희 한예리 신다은 윤진이, 떠오르는 차세대 여배우

배우 고성희, 한예리, 신다은, 윤진이(왼쪽부터)가 26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끝까지 간다’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고성희, 한예리, 신다은, 윤진이(왼쪽부터)가 26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끝까지 간다’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고성희가 미소를 짓고 있다.

고성희가 미소를 짓고 있다.

한예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예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다은이 미소를 짓고 있다.

신다은이 미소를 짓고 있다.

윤진이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윤진이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고성희, 한예리, 신다은, 윤진이(왼쪽부터)가 26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끝까지 간다’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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