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자의 날을 맞아 일일 명예 민원 봉사실장이 된 배우 김하늘이 3일 오전 서울 성내동 강동세무서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납세자의 날을 맞아 일일 명예 민원 봉사실장이 된 배우 김하늘이 3일 오전 서울 성내동 강동세무서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납세자의 날을 맞아 일일 명예 민원 봉사실장이 된 배우 김하늘이 3일 오전 서울 성내동 강동세무서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김하늘이 미소를 짓고 있다.
김하늘이 미소를 짓고 있다.
김하늘이 미소를 짓고 있다.

시민과 직원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김하늘
시민과 직원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김하늘
시민과 직원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김하늘

납세자의 날을 맞아 일일 명예 민원 봉사실장이 된 배우 김하늘이 3일 오전 서울 성내동 강동세무서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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