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 김향기, 고아성, 김유정(왼쪽부터)이 18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우아한 거짓말’ 제작보고회에서 나이별에 따른 감정변화과정을 보여 주고 있다.
배우 김희애, 김향기, 고아성, 김유정(왼쪽부터)이 18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우아한 거짓말’ 제작보고회에서 나이별에 따른 감정변화과정을 보여 주고 있다.
배우 김희애, 김향기, 고아성, 김유정(왼쪽부터)이 18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우아한 거짓말’ 제작보고회에서 나이별에 따른 감정변화과정을 보여 주고 있다.

1. 순수 – 2000년생 배우 김향기가 18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우아한 거짓말’ 제작보고회에서 김유정의 조언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1. 순수 – 2000년생 배우 김향기가 18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우아한 거짓말’ 제작보고회에서 김유정의 조언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1. 순수 – 2000년생 배우 김향기가 18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우아한 거짓말’ 제작보고회에서 김유정의 조언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2.정색 – 1999년생 배우 김유정이 18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우아한 거짓말’ 제작보고회에서 “감정을 억누르는 버릇이 생겼다. 슬픈 영화를 봐도 눈물이 나지 않는다. 눈물씬도 컷소리와 함께 정색해버린다.” 라고 말했다.
2.정색 – 1999년생 배우 김유정이 18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우아한 거짓말’ 제작보고회에서 “감정을 억누르는 버릇이 생겼다. 슬픈 영화를 봐도 눈물이 나지 않는다. 눈물씬도 컷소리와 함께 정색해버린다.” 라고 말했다.
2.정색 – 1999년생 배우 김유정이 18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우아한 거짓말’ 제작보고회에서 “감정을 억누르는 버릇이 생겼다. 슬픈 영화를 봐도 눈물이 나지 않는다. 눈물씬도 컷소리와 함께 정색해버린다.” 라고 말했다.

3. 도도 – 1992년생 배우 고아성이 18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우아한 거짓말’ 제작보고회에서 “송강호, 봉준호 감독의 조언 없었다. 우린 각자 바쁘다” 라고 밝혔다.
3. 도도 – 1992년생 배우 고아성이 18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우아한 거짓말’ 제작보고회에서 “송강호, 봉준호 감독의 조언 없었다. 우린 각자 바쁘다” 라고 밝혔다.
3. 도도 – 1992년생 배우 고아성이 18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우아한 거짓말’ 제작보고회에서 “송강호, 봉준호 감독의 조언 없었다. 우린 각자 바쁘다” 라고 밝혔다.

4. 해탈 – 1967년생 배우 김희애가 18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우아한 거짓말’ 제작보고회에서 “재촬영때는 힘들지만 현장에서 큰소리 내봐야 나중에 후회한다. 큰소리 낼 시간에 다시 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4. 해탈 – 1967년생 배우 김희애가 18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우아한 거짓말’ 제작보고회에서 “재촬영때는 힘들지만 현장에서 큰소리 내봐야 나중에 후회한다. 큰소리 낼 시간에 다시 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4. 해탈 – 1967년생 배우 김희애가 18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우아한 거짓말’ 제작보고회에서 “재촬영때는 힘들지만 현장에서 큰소리 내봐야 나중에 후회한다. 큰소리 낼 시간에 다시 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배우 김희애, 김향기, 고아성, 김유정이 18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우아한 거짓말’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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