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웃다가 숨 넘어 가겠네

배우 김옥빈이 28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열한시’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배우들과의 토크시간 중 배를 잡고 웃고 있다.

배우 김옥빈이 28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열한시’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배우들과의 토크시간 중 배를 잡고 웃고 있다.

김옥빈이 얼굴과 배를 부여잡고 웃고 있다.

김옥빈이 얼굴과 배를 부여잡고 웃고 있다.

김옥빈이 얼굴을 가리고 웃고 있다.

김옥빈이 얼굴을 가리고 웃고 있다.

배우 김옥빈이 28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열한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배를 잡고 웃고 있다.

정재영, 최다니엘, 김옥빈 주연의 영화 ‘열한시’는 내일 오전 11시로의 시간 이동에 성공한 연구원들이, 그 곳에서 가져온 24시간 동안의 CCTV 속에서 죽음을 목격하고 이를 막기 위해 시간을 추적하는 타임스릴러 영화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