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vs박은지,아무도 안한 것! 진화하는 노출경쟁
강한나는 3일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의 모습.
박은지는 6일 오후 열린 sidusHQ의 밤에 참석한 모습." />강한나(왼쪽), 박은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한나는 3일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의 모습.
박은지는 6일 오후 열린 sidusHQ의 밤에 참석한 모습.

강한나가 3일 오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한나가 3일 오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한나가 3일 오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한나가 3일 오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한나가 3일 오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한나가 3일 오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은지가 sidusHQ의 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은지가 sidusHQ의 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은지가 sidusHQ의 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은지가 sidusHQ의 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은지가 sidusHQ의 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은지가 sidusHQ의 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강한나,박은지가 2013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열린 행사에서 과감한 노출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강한나는 지난 3일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엉덩이까지 깊에 파인 드레스로, 박은지는 6일 열린 sidusHQ의 밤에 참석해 파격적인 가슴노출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부산=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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