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을 보자 손 흔드는 바바라 팔빈
취재진을 보자 손 흔드는 바바라 팔빈
취재진을 보자 손 흔드는 바바라 팔빈



바바라 팔빈, 비현실적인 비주얼쇼크
바바라 팔빈, 비현실적인 비주얼쇼크
바바라 팔빈, 비현실적인 비주얼쇼크



부채를 선물 받는 바바라 팔빈
부채를 선물 받는 바바라 팔빈
부채를 선물 받는 바바라 팔빈



바바라 팔빈, “한국은 덥네요”
바바라 팔빈, “한국은 덥네요”
바바라 팔빈, “한국은 덥네요”



“더워도 포즈를 확실하게”
“더워도 포즈를 확실하게”
“더워도 포즈를 확실하게”

세계적인 톱모델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프랑스 뷰티 브랜드 로레알파리의 공식 초청으로 한국을 처음 방문한 바바라 팔빈은 지난해 19세의 나이에 로레알파리의 최연소 모델로 발탁됐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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