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연재 SNS 갈무리
사진=손연재 SNS 갈무리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일상을 공유했다.

손연재는 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연재는 전시회를 찾아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손연재는 체크무늬의 짧은 원피스를 입었다. 품이 넓은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은 손연재는 가녀린 팔다리를 뽐냈다. 출산 5개월 차 아기 엄마라고 믿기 어려운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집게 핀으로 반묶음 헤어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 손목시계와 커다란 가방 등으로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로서 활약했다. 그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지난 2월에는 아들을 출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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