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대스타 김희철이 새롭게 선보이는 유튜브 커머스예능 ‘뇌절자’의 첫 방송에서 여자속옷 파는 판매자로 변신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신규 커머스예능 콘텐츠 ‘뇌절자’는 7월 3일(수), 유튜브 채널 ‘찹찹(Chop Chop)’을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으로 상품을 판매해야 하는 김희철이 어떤 상품인지 알지 못한 채 게스트의 힌트만으로 상품을 알아 맞히는 컨셉으로 기존의 커머스예능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

‘뇌절자’의 1기 게스트로는 김희철의 절친 ‘빠니보틀’이 출연해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첫 방송에서 소개한 상품은 ‘여성 속옷’ 제품으로 게스트로 출연한 빠니보틀이 김희철에게 어떤 힌트를 주었는지, 김희철은 힌트를 바탕으로 해당 상품을 알아 맞히게 되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과연 ‘뇌절자’가 ‘커머스예능’으로 독보적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기존 ‘네고왕’을 대적할 만한 제2의 네고왕이 탄생할 수 있을지 첫 방송 전부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신규 커머스예능 ‘뇌절자’의 첫 방송은 7월 3일(수) 오후 6시에 유튜브 채널 찹찹(Chop Chop)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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