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비욘세 맞네…가비, 초대형 글래머에 대문자 S라인
한국의 비욘세 맞네…가비, 초대형 글래머에 대문자 S라인
댄서 가비가 육감적인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2일 오후 가비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삐나 네스티걸"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가비는 해변가에서 라치카 멤버 시미즈와 나란히 서서 댄스 챌린지에 도전하고 있다.

하늘색 수영복을 입은 가비는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한다.

한편 가비는 JTBC 예능 프로그램 'My name is 가브리엘'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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