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담비SNS
사진=손담비SNS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손담비는 "언니 너무 잘 쳐요"라는 글과 함께 전미라를 태그했다. 이어 "오늘도 역시 "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로의 손을 꼭 잡은 손담비와 이규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손담비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손담비SNS
사진=손담비SNS
손담비는 2022년 5월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