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재벌♥' 신주아 "그립네요"…'풀장→거실' 혼자 찍기엔 너무 넓은 대저택 [TEN★]


'태국재벌♥' 신주아 "그립네요"…'풀장→거실' 혼자 찍기엔 너무 넓은 대저택 [TEN★]
'태국재벌♥' 신주아 "그립네요"…'풀장→거실' 혼자 찍기엔 너무 넓은 대저택 [TEN★]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배우 신주아가 태국에서 일상을 전했다.

신주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안녕", "비온 뒤 맑음", "오늘은 32도", "어제 날씨가 그립네요"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영상을 통해 신주아는 자신의 일상을 전했다. 빅 플라워 패턴의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비가 온 뒤 맑아진 날씨의 풀장, 거실 등 저택 구석구석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혼자서 집의 모습을 모두 담기엔 너무나 넓다. 신주아의 화사한 매력의 미소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으며, 현재 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특별 출연했다. 신주아는 유튜브를 통해 "7~8년째 체중 변화가 없다"며 몸무게 44kg대를 인증한 적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